과천시가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푸드테크 창업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창업 기업 육성에 나선다.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와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푸드테크 기반의 창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유정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장, 권오상 교수(서울대 푸드테크센터),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서울대는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푸드테크센터를 통해 해당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스타트업 및 기업을 육성하여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 우수 창업기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기반 기업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 개발과 해외와의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며, 과천시 창업지원센터는 푸드테크센터에서 추천하는 우수 창업기업이 시에서 운영하는 창업공간에 입주할 수 있도록 가산점 부여하는 등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는다.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은 “우리나라의 푸드테크 산업과 기술이 ‘세계 최초,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이 무엇보다…
시흥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양상모 위원장은 6일 2층 소회의실에서 홍성길 시흥소방서장과 각 과장 및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동행 경기119’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동행 경기119’ 프로젝트에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동참하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위기 극복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양상모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당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일 119원을 기부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위로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직능단체, 변호사, 소방 관련업, 의료계 종사자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소방에 필요한 정책 개발과 함께 시민들과 공감하는 시책 수립 등 안전 문화…
윤종군(민주·경기안성) 예비후보가 이재명 당 대표의 ‘준연동제 통합형비례정당’ 결단에 지지를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국가시스템과 민주주의 제도를 유린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병립형 비례를 채택하되, 권역별 비례에 이중 등록을 허용하고 소수정당을 배려하도록 비례선출제도를 개편하고자 추진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소수정당 보호와 이중등록을 거부하면서 끝내 선거제 개편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밝히며,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병립형 회귀는 국민과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의 ‘통합형비례정당’ 방안 발표에 대하여 안타깝지만 여당의 위성정당을 막을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통합형비례정당 안은 서민의 문제 인식과 상인의 감각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얻어 낼 수 있는 최선의 결단을 한 것이라며 이재명 당 대표의 고뇌와 결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께서 ‘민주개혁선거대연합’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여 ‘멋지게 이기는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김운봉 부의장을 제명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회 윤리특위가 전날 상정한 김 부의장에 대한 제명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의회는 제적 의원 32명 가운데 당사자를 제외한 31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비공개 투표를 진행했다. 찬성 24, 기권 4, 무효 2, 반대 1. 의원들은 물론 의회 사무국 관계자들도 압도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역 의원에 대한 징계 종류는 공개회의에서 경고, 공개회의에서 사과, 30일 이내 출석정지, 제명 4가지다. 징계안은 제적의원 3분의 2가 본회의에 출석해 출석의원 3분의 2가 찬성하면 가결된다. 용인시의회는 이날 제명 안건 처리에 앞서 김 부의장이 밝힌 부의장직 사임(자퇴) 의사에 대한 표결도 진행해 의원 26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한때 의원직은 유지하겠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의회 결정은 단호했다. 시대 흐름에 대한 잘못된 상황 파악과 그에 대한 행동에 대해 ‘일벌백계’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김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5일 A씨에게 의회 직원…
과천시가 난임부부 시술 지원과 관련하여 올해 2월부터 난임 시술 지원 횟수를 총21회에서 25회로 늘린다. 그동안은 체외수정 16회, 인공수정 5회 총 21회에 대한 시술비를 지원해왔으나 2월부터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난임 시술 중 체외수정 시술 간 지원 횟수가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로 제한되어 있어 신선배아 시술 9회 지원이 끝나면 더이상 신선배아 시술을 지원받을 수 없었으나, 2월부터는 체외수정 시술에 대해서는 동결배아와 신선배아 시술에 따른 구분없이 총20회를 지원한다. 과천시는 이번 난임부부 시술 지원 확대로 난임부부가 원하는 시술을 선택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난임 시술 지원 횟수도 4회 더 늘어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지원 확대 사항이 난임 진단과 시술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을) 의원은 6일 주민들이 반대하는 육군 수송부대 별내 이전부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방부는 국방개혁에 따른 군부대 개편 그리고 육군 제 1 군수지원사령부의 원활한 임무 수행 등을 위해 현재 포천 동교동에 있는 수송대대를 별내면 용암리로 이전을 계획 중이다 . 김 의원은 수송부대 이전 부지를 방문해 육군과 해당 부대로부터 부대 이전 관련 내용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 약 306억 원의 예산이 책정된 수송대대 이전 사업은 60여 대의 대형 수송 차량이 포천에서 이전해 오고, 관련 시설 21개동 등이 설치된다. 육군은 2026년 2월까지 이전 사업을 계획 중이며, 이번 달부터 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주민과 소통 없이 군사 작전식으로 이전을 비공개로 추진해 온 문제를 지적하고, ‘선 주민 협의 후 부대 이전’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 육군 수송대대가 이전하는 별내면 일대는 HET 라 불리는 전차 수송 트레일러가 운행하기에 좁은 편도 1차선 도로이고, 일부 구간은 갓길조차 없는 상태이다. 특히 전차 수송 트레일러와 대형 군 차량이 운행할 때 회차 공간이나 갓길 등 차량 대기 구간이 없어
남양주시는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인 안정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커뮤니티 가든 ‘도시 텃밭’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분양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 내 ‘예약신청 텃밭분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전산 추첨은 3월 8일 진행돼 추첨 결과는 같은 달 19일 발표되며, 증빙 서류 및 입금 확인 후 29일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올해 운영되는 ‘도시 텃밭’은 ▲도심(와부읍 도곡리 1051-1 일원) ▲다산(삼패동 527-1 일원) ▲내각(진접읍 내각리 337-10 일원) ▲월산(화도읍 월산리 424 일원) 4개 텃밭 약 800구좌이며, 오는 4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1세대당 1구좌(16㎡)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화도읍 창현리 공영도시농업농장은 일부 유지를 매립하고 영농 기반 시설을 정비했으며, 올해 지역 주민이 직접 조성하고 가꾸는 지역 주도형 텃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의 공간인 커뮤니티 가든 운영으로 도시 농업을 통한 심리 치유,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인 힐링을 제공하
전진선 양평군수가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우리군 농축수산업인 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축수산업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수와 현장 소통을 통해 양평군 농업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양평군 농업정책과 농업관련 주요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농축수산업인 단체 대표는 "우리군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농축수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건의사하에 대해서는 부서별 충분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5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첫 군정현안 공유회의를 개최해 공직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양평군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 옥천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허철호(55)씨, 옥천면 체육회 송만영(63)씨의 위촉으로 시작됐다. 군정현안 공유회의는 군의 전 부서 과장, 주무팀장, 읍면장이 참석하며 각 부서 간 공유사항과 군민에게 알려야 할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지난해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월요일 개최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부서 간 서로 소통, 협력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매력양평 만들기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며 "양평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1700여 직원들이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예비후보들이 집안싸움으로 비춰질 수 있는 공정경선 촉구성명을 발표하고 나섰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기경환·김준현·이회수 예비후보는 박상혁 국회의원에게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4일~25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실시 당일에 박 의원의 이재명 당 대표 관련 페이스북 홍보는 "현역 기득권을 활용한 불공정한 정치 행위"라며 "경선에 대한 지역위원회의 선거중립과 공정의무를 준수하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박 의원의 불공정 경선행위가 계속될 시 3인 공동으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윤석열 검찰 정권으로부터 민주주의를 구해내고 경제위기, 국가 쇠망의 위기를 막고 민생회복과 헌법상의 민주적 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하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명선거, 공정선거를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