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2024년 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자세교정 키즈 필라테스’, ‘부모와 함께 키즈복싱’, ‘우드스푼 난타’, ‘플레이 성악’, ‘이야기 한국사’ 등 170여개 강좌를 운영한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화훼장식기능사’ 및 ‘조형예술 자격증’ 과정도 개설한다. 그리고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카네이션 생크림 케이크’ 및 ‘천연 6색 쿠키 만들기’, ‘모루 인형’ 및 ‘탕후루 키링 만들기’ 등도 운영한다. 봄학기 강좌는 오는 3월2일부터 5월31일까지 12주간 열린다. 인터넷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하고, 현장 접수는 16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올해 8개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예비·초기기업을 위해 창업 분위기를 조성한다. 만안·동안 청년 오피스 운영과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안양 청년 창업 공모대전을 열 계획이다. 청년 창업도 적극 지원한다. 사업화 컨설팅과 액셀러레이팅 지원, 스케일업 안양 등과 함께 지난해 11월 결성된 ‘안양 청년창업펀드 2호(59억원 규모)’를 통해 기업별로 최소 1억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 투자할 예정이다. 또,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해외 공동관 참가지원사업으로 해외판로개척을 돕는다. 그리고 기업 마케팅 활동과 사업화 지원 등을 집중 지원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어,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활용과 지식재산권 출원사업 등을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과 특허 출원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와 성과보고회 등으로 기업 간 협업을 돕고, 기술교류회도 열어 유망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는 1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설악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백미1kg 50포를 지원했으며 48가구에 택배, 2가구에는 방문으로 전달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독거어르신및 취약계층을 위해 매 명절마다 직접 차아와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치교, 전력지부위원장 이도영)는 "갑집년 새해를 맞이해 모두가 청룡처럼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이며 기탁한 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으신 홍00 어르신은 명절 등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 마다 잊지않고 찾아와 자신들을 챙겨주어 감사하다며 마음을 표했다. 한편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2018년부터 매년 명절 어려운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성금및 성품 등의 후원을 아끼지 않고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 해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설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날 맞이 행복 꾸러미를 직접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마련했다. 설날맞이 꾸러미는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한 기금(후원금) 및 후원물품으로 꾸려졌다. 물품은 과일, 연근참, 떡국떡, 사골곰탕, 식용유 등 약 8만 원 상당으로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물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야 하지만 외롭게 보내야만 하는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다들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이웃의 정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목감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미국에서 반도체와 IT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와 우호 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빌 그래밸 윌리엄슨 카운티장, 브랜트 라이델 테일러시 시장 등과 만나 의향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는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미국의 카운티(County)는 시(City)보다 큰 행정구역이며, 한 카운티에는 여러 개의 시가 있다. 용인특례시 자매도시인 미국 서부 플러턴시는 오렌지 카운티에 속해 있다. 윌리엄슨 카운티의 면적은 2939㎢, 인구는 약 65만 명이다. 매월 4000여 명씩 인구가 늘어날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텍사스주에선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이다. 삼성전자가 22조 원(170억 달러)을 투자해 약 150만 평 규모의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Fab)을 건설하는 곳인 테일러시는 윌리엄슨 카운티에 속해 있다. 윌리엄슨 카운티에는 조지타운시, 테일러시 등 12개의 시가 있다. 우호 교류 의향서는 ‘양 도시가 상호 평등하고 호혜적인 입장에서 주민 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경제·문화관광·교육·민간 등 각 분야 발전을 위해…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등 총 50가구에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설맞이 행복 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국물, 참기름, 과일 등 6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명절 준비에 경제적인 부담이 큰 저소득 취약계층에 개별 전달됐다. 특히 올해 설맞이 행복꾸러미 사업은 돌봄서비스가 연계돼 있지 않은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우선으로 전달돼 주민주도의 사업을 통해 건강증진과 안부 확인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 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특히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에게 꾸러미를 제공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사업 추진 소감을 밝혔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여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에게 행복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 간 나눔으로 따뜻한 장곡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은 2024년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올제’의 신규 청소년위원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오는 24일에 신규위원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다.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자치권 확대)에 근거해 시흥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자치기구다.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청소년 교류 활동 ▲청소년 활동 기획 등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혜택에는 ▲시흥시장 위촉장 수여 ▲위원증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 위원 연말 표창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모집 홍보문을 참고하고, 홍보문에 게재된 큐알(QR) 코드에 접속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 구청장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방문에 나섰다. 송종율 처인구청장은 지난달 31일 고림동 장애인교육시설 사단법인 반딧불이와 이동읍 송전리 장애인복지시설 생수사랑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또 휴지, 세탁세제, 라면, 쌀 등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황규섭 기흥구청장은 지난 2일 지역 내 지구대, 파출소, 119안전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오는 6일에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정 등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형범 수지구청장은 지난 2일 지역 내 유일의 장애인 거주시설인 ‘해오름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구청장은 오는 5일에는 수지·죽전·상현지구대, 신봉파출소와 수지·성복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1일 가평군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조두영)는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청평면 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청평지역 아동센터(대표 김순태),해양요양원(대표 박태룡),한솔너싱홈 청평센터(대표 이순행)를 위문차 방문하였다. 이번 설맞이 위문에서는 위문품(가평사랑상품권)전달및 복지시설 종사자 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조두영 청평면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명감으로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면 소외이웃들이 민족고유의 설 명절 만큼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하고 행복한 시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평면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금을 전달 했을 뿐만 아니라 청평면 저소득가구 95세대에 설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여 복지와 나눔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산불 예방 체제 구축을 위해 시청과 3개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조심기간동안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진화대원 54명을 선발해 산불취약지역 30곳에 배치했다. 산불예방진화대원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의 업무를 하다가 산불이 나면 즉시 진화 작업에 투입된다. 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빠르게 초등 진화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처인구 남동 산불대응센터에 배치했으며, 인근 군부대와 인력이나 장비 지원을 위한 공조 체제를 구축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최초 목격자가 직접 불을 끌 수 있도록 문수산, 석성산, 광교산 등 산림과 인접한 마을과 용인자연휴양림 등 22곳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다. 시는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일원에서 산림 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인구 밀집 지역과 화재 발생 우려 지역을 경유하는 노선버스에 화재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를 삼가달라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