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과 시그니아독일보청기 화성센터가 최근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시그니아독일보청기 화성센터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보청기 후원 등 평소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그니아독일보청기 화성센터는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성시북부권역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발굴해 보청기를 지원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청력검사를 제공한다. 또 복지관의 다양한 행사 진행 시 청력검사 및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화성시북부권역을 비롯해 화성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청각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 관장 탄하 스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의 귀 건강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시그니아독일보청기 화성센터 이지영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무상으로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적인 청각 주치의로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것" 을 약속했
홍경래(민주·경기화성갑)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선거사무소에서 화성시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와 간담회를 열고 아이와 학부모, 보육교사 모두가 마음 편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아 화성시 어린이집연합회장과 임일산 경기도 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들이 참석했다고 홍 예비후보측은 전했다. 이들은 홍 예비후보에게 “어린이집 연장 보육시간은 아이를 케어하기 어려운 맞벌이 부모를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연장반 시작이 기본반 종료 시간에서 한 시간의 공백이 발생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본반 종료 시점부터 연장반을 인정해 줌으로써 보육 공백은 없애고 부모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이다. 또한 ▲보육교사 1명당 돌봐야 하는 영유아 수 축소 ▲민간시설 국공립 전환 시 잔존가치 인정 ▲보육 도우미 지원 ▲대체교사 신청 및 정산 원스톱 시스템 마련 등도 함께 제안했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학부모의 부담이 줄어들수록 지방 소멸 위기 또한 줄어들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보육교사 역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
화성시가 시민들의 법률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시민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오는 6일부터 시행하는 무료법률상담실은 화성시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주민이거나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주민 생활과 관련된 민사·형사·가사사건에 관한 사항 △각종 법률해석 등에 관한 사항 △부동산·창업 등에 관한 사항이다. 상담실은 화성시 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권역별로 장소 및 운영일자를 달리해 운영된다. 서부권은 시청 4층 지역조정센터에서 매월 첫 번째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동부권은 동부출장소에서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동탄권은 동탄출장소에서 매월 두 번째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마지막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남부권은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 매월 세 번째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화성시 콜센터 또는 화성시통합예약지원시스템을 통해 이용 신청할 수 있다. 김선일 의회법무과장은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법률 고민을 해소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특히…
안성시는 1월부터 올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급하며 대상은 9세~24세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보장급여(생계, 의료, 주거, 교육)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월 13,000원이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청소년 본인이나 주양육자(부모 등)가 읍면동 주민센터(청소년 주소지)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지원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24년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경기도 지침 확정 이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공동 연수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동 연수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된 13곳의 지자체장 등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였으며, ▲지자체 별 조성계획 발표 ▲문화도시심의위원장 총평 및 전문가 강연 ▲조성계획 컨설팅 방향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유인촌 장관을 만나 “문화와 예술이 서로 교차하며, 다양한 문화적 향유를 제공했던 옛 안성장의 문화적 명성을 회복하겠다.”며 안성시의 성공적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유인촌 장관은 “지역의 특화된 문화가 도시 전체를 변화시키고, 다른 지역의 발전도 이끄는 문화 균형 발전의 핵심 축이 되도록 컨설팅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승인을 위해 “장인문화 유통을 통해 삶의 쉼을 실현하는 안성문화장”을 비전으로 5개 분야 10개의 사업의 예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시가 동물등록 향상및 유기,유실 발생 최소화를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용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동물병원에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와 동물등록 대행비용을 지원하고 등록대상동물 소유자에게는 동물등록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 오는 12월까지 선착순 2000마리 이다.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반려견(개 또는 고양이)소유자다. 내장혀 무선식별장치 사업에는 총 38개소 동물병원이 함께한다. 동물병원 목록은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과 동물보호의식을 강화하고 유실동물 발생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강진우 반려가족과장은 “동물등록은 함께하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며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반려동물을 등록할 수 있게 된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해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기부금 8,000여만 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연초 예상했던 2,0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로 시민들의 기부 인식변화와 기부문화 확산의 결과라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시는 현재 남양주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엄선해 9개 업체 10개 품목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시 진성·허찬미 등 홍보대사를 활용한 X배너 홍보와 함께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를 더욱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 인기 있는 답례품으로는 남양주에서 생산된 꿀과 먹골배 등이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2023년 1월 1일부터 전국 동시에 시행됐으며, 농협이나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기금으로 적립돼 고향사랑 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 및 시민이 공감하는 기금사업 발굴이란 목표로, 고향사랑 기부제 정착에 더욱더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군포시가 청년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청년전월세 보증금 및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원사업을 시행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청년으로 청년 연소득 4000만 원 이하(및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 1억 원 이하이다. 지원내용은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에 한해 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 최대 4회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상자에게 4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자금 대출자(버팀목, 중기청 등), 군포시 신혼부부 무주택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동일 신청년도 중복 수혜 불가)는 제외된다. 무주택 신혼부부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 기준 7년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 1억5천만원 이하면 가능하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에 한해 연 1회 최대 3백만원까지 이자 지원(최대 4회)이 가능하며, 자격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초에 일괄 지급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20세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식료품 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식용유, 참치·햄 등 필수 식료품과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비누 등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주변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설날에는 우리 이웃들 모두가 새 힘과 용기를 얻고 다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유회근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위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기부해 주신 꾸러미는 동절기 한파 등 급격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명절 때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선물세트를 지원해왔으며, 이 외에도 환경정
경복대학교가 지난 1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2월 26일부터 1월 26일까지 실시한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경복대학교, 2위 부천대학교, 3위는 연성대학교, 4위는 동양미래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복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66만 3777, 미디어지수 91만 4699, 소통지수 79만 7922, 커뮤니티지수 78만 1382로 총 지수 315만 7779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5~12월 에서도 경복대는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경복대는 6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 의료보건계열 국가고시 100% 합격, 2023 혁신지원사업 및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포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 기관 선정 등 연이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