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화성·평택 하천 오염사고와 관련, 조속한 수습을 위해 평택구간인 ‘어소교~한산교 일원’ 오염수 처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오염수 사고는 지난달 9일 오후 10시께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내부에 있던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이 인근 소하천으로 흘러들어 화재 발생지점 인근 하천에서 국가하천인 진위천 합류부 직전까지 8.5㎞ 구간이 오염돼 하천수가 온통 비취색으로 변했다. 시는 오염된 관리천 15개 지점에 방제 둑을 설치한 뒤 흡착포 등을 이용해 토양과 하천수를 처리하는 등 방제 작업을 이어왔다. 20일간의 방제작을 실시해 시는 4만 5000t의 오염수를 수거했다. 또 관리천 합류부까지의 오염수처리와 관리천 상류에서 내려오는 하천수 처리에 주력해 왔다. 특히 추가적인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내 ▲우수관로 세척 1216m ▲유수분리조 오염수 수거 132톤 ▲저류지 오염수 수거 440톤을 통해 잔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관리천 인접 토지주들의 인근 농지 2만 3000㎡ 임시저류지 사용승낙 , 인근 목장 토지주의 3000㎡ 작업공간 제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와 생산라인(팹, Fab) 조기 착공 추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SK하이닉스와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팹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120조 원을 투자해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팹 4곳과 5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핵심 시설인 1번 팹을 오는 2027년 상반기 가동한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 건축허가를 마쳐 내년 상반기에 팹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숙사와 기술지원, 교육, 의료 시설이 들어서는 상생협력센터는 내년 초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 같은 일정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 중이다. 시는 좀 더 체계적인 협의와 조속한 건축인·허가 진행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허가 TF(태스크포스)를 구성,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찾고 건축허가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소방서와 경찰서 등 외부 협의기관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생산라인 착공 후 대규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임명진 사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유·노출사례 홍보영상을 기반으로 틀에 박힌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 중심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대응방안, 처리단계별 보호조치 내용으로 호응을 받았다. 공사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6년 연속 고득점 획득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년도에는 개인정보보호 접속기록관리 솔루션 고도화,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인증 도입 사업을 체결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TF 구성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임 사장은 “이번 교육으로 임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과 역량이 강화됐길 바라며, 보안 사고와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안성시의회는 최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여 추경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안은 본 예산에 삭감되었던 예산 중 시급을 요하는 세계언어센터, 민원상담 콜센터, 마을만들기, 청년예산, 시민활동 통합지원단, 인재양성 사업, GTX연장 노선 용역비, 죽산3.1운동기념비 등과 국도비 변경 내시 예산을 심의하여 모두 원안 가결하였으며, 총 51억이 추가 편성되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이번 원포인트 추경은 시민들을 위해 시급히 편성해야 하는 예산을 중심으로 심의·의결하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의회와 안성시가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설 연휴가 지난 후,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제221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복시시설 위문 방문에는 조오순 위원장을 비롯해 위영란 부위원장, 김종복・배정수・장철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는 봉담 지역아동센터와 동탄 치동천 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에 쌀15포(10kg)씩 총 30포를 전달했다. 이어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설 가족들을 보살피는 시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오순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기록적인 한파 등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도록 따듯한 정과 나눔이 넘치는 화성시를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이천시는 2022년부터 진행한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3년 연속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는 그동안 수출을 진행한 뉴욕(1월 31일)으로 19톤, 첫 수출하는 시카고(2월 2일)로 19톤을 선적했다. 또한 임금님표이천쌀 가공식품인 ‘임금님표이천쌀명품컵누룽지’ 6000개도 함께 선적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K-푸드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월 2일 이천시 신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된 대미 쌀 수출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그리고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해 황순철 모가 농협조합장, 정하용 신둔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윤희동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관계공무원, 농민단체 등이 참석해 이천 쌀의 3년 연속 대미 수출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했다. 올 해 첫 이천쌀 수출은 송미령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선제적 쌀 수급조절 방안과 괘를 같이 하는 첫 사례다. 김 시장은 “이천시는 농업인 중심,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과 농업관계자들이 성과 중심의 혁신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가지고 책임 있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여주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의장 및 의원, 간부 공무원,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여주도시공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2035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여주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급변하는 국내 행정 여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종합발전전략을 수립계획을 통해 인구 20만 도시로 성장하고 ‘활력있는 경제도시, 행복관광도시로 개발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여주시 2035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연구용역은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체육 ▲지역개발·도로교통 ▲농업·농촌개발정비 ▲환경·녹지·재난·안전 ▲복지·보건·교육 ▲행정·소통 등 7개 분야의 정책과제와 20개 핵심과제 등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발전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간부공무원, 시의회의원, 읍면동장, 인터뷰 및 부서 의견수렴과 분야별 실무추진단 및 자문단 의견 청취결과, 시민 설문조사 분석 결과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과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1차 중간보고회 앞서 여주
양평군의회는 1일, 군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의회실에서 집행기관과 2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29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양평군 청렴도 향상 지원조례 제정(안)등 4건에 대해 청취하고 의원 자체 협의 건으로 ▲제298회 임시회 운영 일정 협의 포함 6건 등 총 10개의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지주연 양평부군수는 "양평군 발전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군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지기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순옥 의장은 "오늘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들이 진정성 있게 추진되어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면으로 집행부와 소통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전문적인 정책 개발과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양평군 발전의 제도적 뒷받침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회기 일정으로 오는 2월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위원장 안돈의, 이하 LH 도시조성 특위)가 지난 1일 제5차 활동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LH 도시조성 특위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 했으며 먼저 민원이 발생한 장현지구 가로등 설치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보도 설치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입주자들의 민원을 확인하고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와 LH, 주민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시의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은계지구 상수관로 교체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계획을 청취했으며 은계호반써밋플레이스의 스트레이너 및 정밀여과장치 점검 현장에서 수도관 코팅 불량으로 박리된 이물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상수관로 교체 완공 후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밤비천에서는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방지 시설의 부재를 지적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펜스 아래 물받이와 차선규제봉, 어린이 놀이터 횡단 보행교 등의 설치를 요구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찾은 안현교차로 인근 현장에서 위원들은 LH에 제방사
시흥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 시흥시의회가 매년 설과 추석마다 나눔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면 위문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실시됐다. 그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시설 방문 없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금을 전달했는데 이번 설을 앞두고 대면 위문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시흥시의회 의원 16명 전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글라라의 집, 평안의 집, 아름다운 사람들, 비젼하우스, 베다니마을 뜨란채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직접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한다. 지난 2일 송미희 의장은 성훈창 부의장, 한지숙 의원과 함께 입소자들과 소통하며 시설 이용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소외계층에 대해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준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독감과 같은 호흡기 감염병들이 유행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입소자들을 고려하여 개인위생 수칙 등을 준수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