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2일 안양3동 ‘댕리단길’을 방문해 현장 활동을 벌였다. 박준모 위원장과 위원 등은 ‘골목형 상점가’ 추가지정 가능 지역인 이곳에서 골목상권 형장을 확인하고 인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위원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 금광면에 위치한 아파트 6층에 있는 한 가구에서 불이 났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37분경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차량 23대가 출동했다. 11시 30분에 완진했으며, 주민 7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안성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을) 의원이 2일 진접역에서 열린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 발표행사에 참석하고, 김동연 경기지사와 함께 장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지역구인 진접을 찾은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추진 및 광역 SOC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발표했다. 경기동부 SOC 대개발은 경기도 내 균형발전, 도민을 위한 휴식‧관광 공간 제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상되었다. 김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경부축 중심 개발로 인한 소외된 경기동부와 북부를 위한 경기도 내 균형발전 전략으로 김 지사의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개발 구상의 구체화를 위해 경기도민의 의견수렴을 청취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국회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이후 김 의원과 김 지사는 작년 중기부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장현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장현시장 상인회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지사에게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4-8호선…
제22대 총선 경기 남양주병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신원철 예비후보가 '3대 다짐, 8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면서 그의 이력과 지역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신원철 예비후보는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대우교수로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공공기관장, 시민사회 활동가 등 자치분권과 지방자치 전문가들을 육성해왔다. 그는 대통령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남양주지역협의회에 소속돼 생활 현장에서 평화·통일정책과 통일문제 등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주력하는 등 거주지인 남양주에서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38년 남양주 살이 중 25년간 알게모르게 헌신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연 2회 진행되는 남양주지역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강좌’를 통해 남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평화와 통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북한인권문제 △평화·통일정책 등의 교육도 맡았다. 신 예비후보는 법무부 남양주범죄예방위원회 소속 교육분과 부위원장을 맡아 2018년부터 아동 청소년들에게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올바른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솔로몬 법 퀴즈대회’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헌법 ▲청소년 기본법 ▲청소년 보호법…
윤호중(민주·경기구리) 국회의원이 2일 구리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구리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 이 자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GH 균형발전처장,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 양경애 부의장, 신동화 운영위원장, 김성태·정은철 의원과 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당원, 구리시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윤 의원과 김 지사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을 비롯해 중앙선 철도지하화를 통한 통합개발 계획 수립, 강변북로 정체 해소를 위한 한강동부하저 전용도로 개설 필요성, 6 호선 연장 신속 추진, 토평 2지구 개발 시 구리도시공사 참여 방안 등 구리시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 김 지사는 구리시 주변에 다산, 별내 등 주변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특히 갈매동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공감하고,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필요성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GTX-B 노선이 지나는 지자체 중 구리시만 정차역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며,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비롯해 구리시민의
한국부동산원 성남지사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초원교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성남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할지역 내 초원교실 지역아동센터 등 5곳에 총 200포의 쌀을 전달했다. 구종서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전국 30개 지사에서 5600여 포의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국부동산원은 2011년부터 설·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지속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32개소 대상 아동 교육물품(2000만 원 상당) 지원 ▲지역아동센터 및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식료품 박스 전달사업 ‘REB사랑의 희망박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4선의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버티고 있는 안성시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최혜영 의원이 가세했다. 안성지역 여야 모두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 간 공천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안성시는 아파트 개발로 인해 외지인이 유입된 공도읍을 제외하면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막강하다. 탄핵 역풍에 휘말렸던 17대 총선, 차명진 막말 파동에 휩쓸렸던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계가 승리했고, 18대부터 20대까지는 보수정당이 승리했다. 그러나 21대 이규민 의원의 당선이 무효가 된 후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김학용 의원이 돌아왔다. 현재는 인구가 많은 공도읍의 민주당세 때문에 예전의 보수 우세 지역에서 경합지역으로 변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김학용 후보를 4167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후 이규민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해 21대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학용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학용 5선 도전 4선의 김학용 의원은 5선을 목표로 현역의원의 강점을 가지고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안성 출신으로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제1회 지방선거에서 안성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후 내리 3선
윤종군(민주·경기안성)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총선 공약으로 ‘공공의료혁신시범지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료혁신지구는 의료사각지대와 의료공백지대 해소를 위해 예방 의료와 1차 의료 강화, 권역과 지역은 물론 공공과 민간 영역의 의료전달체계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공공의료 강화 정책이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공공의료혁신지구를 대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산어촌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시범지구를 지정하고 5~10여 년간 시범사업을 진행· 평가한 후에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적합한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윤종군 예비후보는 안성이 공공의료혁신지구의 도농복합형 시범지구로 적격이라고 말했다. 안성시에 경기도 내 6개 도립병원 중 하나인 도립안성병원이 소재하고, 민간영역에서는 국내 최고 모범 사례인 ‘안성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의료사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안성 의료사협은 1994년 대한민국 최초로 안성에서 창립되었으며, 조합원은 안성 전 세대의 10%에 달하는 6,648세대이다. 안성이 공공의료혁신시범지구로 선정되면 관내 의료 체계가 치료 중심에서 예방의료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6월 운행개시한 한경대~양재시민의숲 4401번 광역버스 노선의 강남역 연장이 확정됐다. 김학용(국힘·경기안성)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운송사업자인 ㈜평택버스에서 제출한 4401번 광역버스 노선의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향후 안성시가 정류소 및 운송관리시스템 등록 등 운송시설점검을 시행하고 나면 2월 중으로 강남역 연장 운행이 개시될 전망이다. 변경되는 노선은 한경대(기점)~중앙대~대림동산~공도시외버스정류장~주은풍림아파트~양재시민의숲역에서 추가로 양재역~뱅뱅사거리~강남역(종점)을 지나게 된다. 기존 양재시민의숲역 종점은 분당선이어서 기존 지하철보다 높은 환승비용을 내야했던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장으로 서울지하철 3호선인 양재역과 2호선 강남역 노선이 추가로 생기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교통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같은 강남역 연장 결정에는 여당 4선 중진인 김학용 의원의 강한 추진력이 돋보였다. 김 의원은 4401번 광역버스 노선 유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강남역 연장 추진에 공들였다. 김 의원은 국토부 대광위와 수차례 협의를 통
안성소방서는 1일 설 명절을 대비해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미양면 소재)를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물류창고 화재예방 및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등 현장 확인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행정지도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 발생 시 관리자의 비상방송 체계와 피난안전매뉴얼 숙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