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90지구 남동로타리클럽은 7월 1일 회장 취임을 기념해 받은 쌀 1천200㎏을 남동구와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기부했다. 남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장 취임을 기념해 꽃 대신 쌀 화환을 받았다.
두산로보틱스㈜가 최근 이현순 ㈜두산 부회장, 곽상철 두산로보틱스 대표,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로봇 기증식을 열었다. 이현순 두산 부회장은 “학생들이 협동 로봇을 통해 새로운 산업의 발전을 느끼고, 기술을 배우며 경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섬지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및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28~29일 대이작도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문객 감소와 생활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섬 주민들을 위한 소독제세트 전달, 전기공사 등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이용해 노·사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지원이라는 좋은 취지로 마련한 활동임을 감안해 수시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최대한 주의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에도 승봉도와 강화군 아차도를 비롯해 여러 섬지역에서 마을 공용물품 기증, 어르신 맞춤형 도서 전달, 태양광시설 설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했다. 공사는 30일까지 강화도에서 이곳 관광자원 보전을 위한 해양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이민호 공사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섬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해양 환경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땀흘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인천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해양쓰레기 저감 문화 확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만의 차별화된 의료·웰니스관광 융복합 상품 개발을 위해 ‘파트너 에이전시’를 신규 선정, 적극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시가 선정한 에이전시는 모두 4곳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국내 유치업체 대상 공모를 통해 상품 구성, 마케팅 역량, 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를 거쳤다. 시와 공사는 7월 중 2개 사를 추가 선정해 협약을 맺고 고품질 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유치활동 및 실적이 우수한 곳은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K-방역과 K-보건의료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가 해외 각국으로 확산하면서 오히려 지금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올 하반기를 의료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관련 산업 육성·지원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