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해 시각장애인도 읽을 수 있는 특수도서를 파주시 관내 공공도서관과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파주시지회에 기증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1,500만 원 상당의 해당 도서는 지난해 11월 엘지(LG)디스플레이에서 기탁 받은 것으로, 촉각, 큰 글씨, 점자, 음성으로 제작돼되어 점자를 모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엘지(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의 직원 및 가족 6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책자의 내용 하나하나를 직접 제작했으며, 장애특화도서관인 한울도서관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촉각 도서를 제작하기도 했다. 정상식 엘지(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위원장은 파주시지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도서를 전달하면서 “점자를 모르는 시각장애인들도 음성과 촉각 자료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현묵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파주시지회 회장은 “엘지(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과 파주시민들이 만든 도서로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평소에도 영정
안양시는 2024학년도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과 체육복·생활복 구입 비용을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교 46곳, 신입생 1만여 명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교복 구입 비용 30만 원을 지원하고, 시 자체사업으로 체육복 구입 비용 7만 원을 추가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도와 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교복 및 체육복·생활복 구입 비용을 4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 체육복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타 지역에 주소를 둔 관내 중고교 신입생도 올해부터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시는 도와 협력해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대안교육기관이나 타 지역 중고교 신입생에게도 교복 및 체육복 구입 비용을 40만 원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 관내 중고교 신입생은 학교 주관 구매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대안교육기관이나 타 지역 중고교 신입생은 부모, 보호자, 학생 등이 경기민원24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체육복, 생활복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
‘과천용인대 슈퍼키즈 태권도장(관장 김경재)’에서 8일 갈현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406봉지가 담긴 ‘사랑의 라면 꾸러미’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라면 406봉지는 ‘과천용인대 슈퍼키즈 태권도장‘ 원생 130여 명에게 나눔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한달 간 모은 라면이다. 김경재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이번 기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은진 과천시 갈현동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슈퍼키즈 태권도장 관장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리며, 130여명 아이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그 무엇보다 값진 나눔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과천시 갈현동에서는 기부받은 라면을 갈현동의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8일까지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사업의 전체 예산규모는 1억1650만 원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사업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장애인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활동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 법인이나 민간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단, 국가나 타 지자체의 동일 사업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는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내용은 ▲교육(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교육 등)▲문화·예술(장애인의 재능을 활용해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식개선교육 등)▲체육·체험(장애 체험기회 제공 등)▲환경개선·편의증진(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선활동 등)▲기타(온라인 동영상 및 웹툰 등을 활용) 등 5개 분야다. 신청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을 오는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적격 서류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보조금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점가와 주택밀집지역, 전통시장과 함께 목욕탕과 요양원, 지하상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와 전기차 충전소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화재 시 시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자율 안전점검, 분야별 법적 기준 및 안전성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장재성 안양소방서장, 관계 공무원과 함께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를 찾아 다중밀집시설의 소방시설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최근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등을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의 관심을 고취하고 무대기술 영역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9일까지 '무대기술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구리아트홀의 전문 무대 스태프들과 함께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대공간을 체험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예술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23일부터 25일 총 3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매일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평소에 들어갈 수 없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무대, 조명, 음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방학 기간 중 체험 학습을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장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해소하며, 공연장과 문화예술에 보다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주시에서 지난 3년간 발생한 겨울철 화재 추이와 통계를 양주소방서에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2020 ~ 2022년 동안 양주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연 평균 280건 중 겨울철에만 평균 92건이 발생하여 전체 화재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어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를 분석해 보면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 32건(35%)이 가장 많았고, 부주의 29건(32%), 기계적 요인 15건(1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생 장소로는 산업시설 27건(29%)이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17건(18%), 차량화재 7건(8%) 순으로 최종 집계 됐다. 따라서 양주소방서는 최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산업시설 및 공동주택 화재 저감을 위해 소집교육, 안전 컨설팅 등 안전관리 대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며 “화재를 미리 예방하고 화재 발생 초기대응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 장항동 제2자유로 경사면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공공 태양광발전시설을 준공하고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발전시설은 제2자유로 경사면 등 유휴공간에 시비 약 27억 원을 투입해 설치됐으며, 연간 1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 2억 원의 발전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연간 168t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소나무 3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공유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3년까지 시비 약 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도로 경사면 등에 총 2555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시는 공유지 태양광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시민햇빛발전소, 에너지자립마을,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18억원 규모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그린뉴딜분야 세부 추진과제로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구간은 덕정동 고암초등학교 주변 약 360m 구간으로 시는 지상에 설치된 전주 및 가공전선(통신선 포함)을 전면 지중화함으로써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통학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그동안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LH 공사 및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한전이 주최한 지중화사업 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민 숙원사업인 전선지중화 사업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지중화 공모사업 공개평가는 규모가 커질수록 평가점수가 낮게 책정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시는 전략적으로 최적의 사업 구간을 선정·제출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양주시는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LG U+)와 전선지중화 협약 체결을 시
안양중부새마을금고는 8일 안양1·4·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 명상욱 이사장은 “한 숟가락씩 좀도리에 쌀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성품을 기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한 백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