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제4회 안양시민 독서 마라톤 대회’ 우수완주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독서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가 작성한 독서기록일지를 도서 1쪽당 2미터로 환산해 독서코스를 완 주하는 온라인 독서캠페인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열린 대회에는 1810명의 시민이 참가해 560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독후감 심사를 거쳐 28명이 우수완주자로 선정됐고, 단체 부문에서는 최다 일지 등록 기준으로 10팀이 선정됐다. 시는 일반 최우수 완주자 이주연 씨의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등 독후감 우수작 28편을 시 도서관 글 모음집 ‘안양사랑’에 수록해 시민들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에도 많은 시민이 독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함께하는 독서 생활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모범‧상생관리 단지로 선정된 지역 내 3곳의 공동주택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표창장을 받은 공동주택은 ▲센트럴파크원아파트(기흥구 서천동)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아파트(기흥구 동백동)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기흥구 구갈동)이다. 시는 지난 7월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모범‧상생관리단지 신청을 접수했다. 이어 신청한 공동주택의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와 우수사례를 평가해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했다. 용인특례시로부터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센트럴파크원아파트’는 단지 내 봉사단인 ‘꿈드림봉사단’을 운영해 환경정화 활동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구호물품을 기증했고, 탄소중립 리빙랩 실천 프로젝트와 어린이 승강장 설치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로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와 함께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아파트’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 참가, 해든작은도서관 운영을 통한 문화행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동심장충격기 14대를 구비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
용인특례시는 2023년 9~10월 까지 이상일 시장이 지역 내 185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6차례에 걸쳐 가진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 392건 중 약 55%를 2023년 말까지 모두 완료했거나 처리가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이 시장의 교육에 대한 애정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진행 과정, 향후 추진 계획을 얼마 전 각 학교와 학부모회장에게 공문과 전화로 전달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 185개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6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각급 학교의 학부모회장과 역시 6차례 간담회를 열었다. 학부모회장과의 간담회에는 137개 학교 명의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는 학교별로 학부모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학교별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학교시설 개선과 통학로 안전 대책, 대중교통 확충 문제, 학교 운동장 개방 문제 등 다양한 사안들이 논의됐다. 지역 내 학교 학부모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392건이었으며 간담회 현장에서 즉시 답변한 52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산하 6개 청소년 수련시설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적정’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해 2년마다 전국 517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시설 운영 및 관리▲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인사 및 조직▲시설 및 안전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서면 및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이 결과 재단 산하 6개 전 시설은 5회 연속 최고등급 달성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석수청소년문화의집,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박달·관양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 시설이 신규 개소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하 수련시설이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올 한해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10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안산시는 ‘도전·혁신·행복·희망’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의 최대 현안인 인구 문제를 언급한 이 시장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개발 ▲택지개발 ▲역세권개발 ▲도시재생 ▲대부도 발전이란 5대 혁신과제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투자기업 유치와 함께 도시의 강점을 접목한 최적의 개발계획을 수립해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이 반드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혁신 성장을 앞당기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위해 찾는 기회의 도시로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기존 제조업 중심이었던 안산시의 산업환경을 지속 가능한 4차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으로 삼고, IT·로봇·스마트 제조·신재생에너
분당제생병원이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시행하는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응급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과 생존율을 개선하고 응급의료체계의 효과적 운영 및 공공 기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평가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의 영역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42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그 결과, 분당제생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감염 관리의 적절성 ▲전담 의사의 전문성 ▲전담 간호사의 전문성 ▲최종 치료제공률 ▲전입 중증 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등 44개 세부 지표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 응급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 “올해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기존의 6명에서 9명으로 늘려, 24시간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경기 동남부 지역의 주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응급의료센터를 만들겠다”며 “119 구급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
대한전문건설협회 양주시협의회는 4일 장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태인 면장을 비롯한 대한전문건설협의회 경기도협의회 회장 태양건설 안성주 대표와 보은건설 전주현 대표가 참석했다. 기부된 이번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안성주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기부에 적극 참여하여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도 “어려운 시기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관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지원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양주시협의회에 감사 드린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은 18일부터 2월 24일까지 유아(6~7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교육과정에 맞춰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나누어 회암사지의 역사와 갑진년 청룡의 해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새해의 복을 비는 세화를 도자기에 그려 세화도판 작업을 경험하는‘새해 복(福) 그리기’, 회암사지 출토 장식기와를 주제로 하는‘용용이 그립톡 만들기’, ‘회암사지 역사교실-회암사지와 왕 이야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2월 8일부터는 24일까지 3주간 회암사지 출토 잡상과 2024년 띠인 청룡을 결합한 용 모양 잡상 만들기 ‘회암사지 용용이 나르샤’, ‘회암사지 시간여행’, 회암사지 출토 장식기와를 바탕으로 복을 저축하는‘용용이 복 저금통 만들기’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겨울방학 탐구생활 1탄은 지난 3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탄은 오는 22일부터 예약이 진행된다. 한편,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설악면 이웃사촌 플러스 백미10kg 8포 기탁 설악면 이웃사촌플러스는 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10kg 8포를 기탁했다. 손승구 대표는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하는 단체가 되고자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라고 하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힘들어 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철 설악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주신 이웃사촌플러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하며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는 따뜻한 동행 행복설악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웃사촌 플러스는 설악면에 위치한 4개 마을공동체(가일2리,설곡리,초록이둥지마을묵안권역,엄소리)로 구성된 공동체로 우리마을 해설사 양성교육, 연합동아리창단(설악소리모아합창단),축제기획단 조직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설악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웨이브파크가 지난 1일 겨울철 방학 시즌을 맞아 2024시즌 ‘미오코스타 윈터 그라운드’를 개장했다. 미오코스타 윈터 그라운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웨이브파크의 대표 캐릭터인 나무늘보 미오의 겨울방학이라는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썰매장(미오 슬라이드),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서바이벌 유니버셜), 그리드 게임(1월 10일 오픈 예정), 포레스트존, 보드카페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썰매장(미오 레이스)은 사계절 썰매 슬로프로 길이 약 90m 최대 9레인으로 운영한다. 썰매장은 신장 90cm 이상 이용 가능하며 90cm 미만 어린이들은 눈 놀이터에서 눈사람을 만들거나 그리드 게임, 보드게임(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떡볶이, 어묵, 호빵, 핫초코 등 겨울철 따뜻한 먹거리가 가득한 식음시설도 운영한다. 미오코스타 윈터 그라운드는 지난 1월 1일부터 2월말 폐장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권은 대소인 구분 없이 1만5000원으로 모든 컨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웨이브파크는 윈터그라운드 오픈을 기념해 시흥시민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