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의과대학 엑토좀 사업단 강동우 교수연구팀이 줄기세포에 레이저를 조사해 얻은 온열반응이 중증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은 그동안 많은 치료 약물의 개발로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했지만 항 류마티스 및 스테로이드 약물의 효능성 한계 및 부작용으로 환자들에게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뚜렷한 치료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SCIE 화학 분야 상위 1%의 국제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피인용지수 29.4)에 최근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강동우교수를 비롯해 신민준 박사(가천대 융합의과학과), 박준영 박사(가천대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 박준영·임수현 박사과정(가천대 융합의과학과), 임형섭 박사(가천대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 최진경 교수(전북대 의대), 박철규 교수(가천대 의대), 강윤주 교수(을지대 의대)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트리암시놀론이 부착된 금 나노스타를 줄기세포의 표지막에 결합 후 약물을 복강투여 하였고 염증성 관절염 주변으로 이동한 줄기세포에 근적외선 레이저를 조사하여 금의 온열 반응을 유도했다. 온열 반응으로 T 세포의 활성이 대폭 억
김포시가 코로나19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코로나19 노바백스XBB.1.5 백신 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XBB변이에 대응하는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활용되던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만들어져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접종이 가능하다는 것이 보건소의 설명이다. 4일 김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노바백스 백신은 12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면 사전예약을 하지 않아도 당일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확인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 및 김포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문갑 보건소장은 “최근 독감, 폐렴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 및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더라도 백신접종을 받으면 입원과 사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광명시 광명6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방수하는사람들에서 지난 3일 후원금 600만 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2018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기탁해 온 조홍숙 대표는 저희의 작은 나눔이 우리 주변의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길수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후원을 지속해 주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광명6동을 만들어 가는 방수하는사람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2024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와 빌라 등으로, 단지 내 공용부분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시흥시는 작년에 노후 공동주택 22곳, 소규모 공동주택 44곳을 지원한 바 있다 접수 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건축위원회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단지가 선정된다. 다만, 동일 지원금을 받은 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공동주택,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임대주택 분양전환이 3분의 2 미만으로 이뤄진 임대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의 입주자 대표는 접수 기간 내 시흥시청 주택과(시청로 20, 별관 5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23년 12월 28일부터 2024년 2월 8일까지, 공동주택(아파트) 지원사업은 2024년 1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아파트의 경우 시흥시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다세대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시흥시청 주택과 일반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용인시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수출기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진행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의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디지털무역 지원체계 조성 ▲수출형 일자리사업 ▲수출직결형 해외마케팅 지원등 3대 추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시는 디지털무역 지원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를 운영한다. 올해 개소할 예정인 센터는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의 디지털마케팅과 온라인 무역상담, 무역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수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기업들로부터 호평받았던 ‘수출 인턴’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지역 내 대학에서 무역실무 교육을 받는 대학생을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전시회에 파견하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국내를 넘어 해외전시회에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을 지원할 수 있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스마트도시 국내 인증을 획득해 4일 시청 로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시의원, 성남시 스마트도시 사업 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함께 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한 스마트도시에 인증을 부여해 국내·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마련한 제도이다. 지난 2022년 스마트도시 국제 인증 획득에 이어 국내 인증도 획득한 성남시는 올해를 4차산업 특별도시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가 2023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대도시 부문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고양특례시, ‘2024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 최종 선정 고양특례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에서 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은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도시설계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 민간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정책, 기술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호수공원 미래 설계/리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시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호수공원 미래 설계/리노베이션 사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으로서 ▲건강한 수체계 ▲지속가능 숲 ▲열림, 조화 ▲다양성 ▲시민참여 ▲대표브랜드화를 목표로, 물순환시스템 구축, 정발산~일산문화공원~호수공원을 연계한 녹지축을 조성하고, CJ라이브시티 등과 연계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이 주목받았다. 사업 완료 후에는 호수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
부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민과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 부천시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하는 ‘2024년 평생학습 사업’ 지원 대상자에게 공모사업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예산편성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타당성, 실행력, 효과 등을 기준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성인 문해교육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5060 베이비붐 세대 교육훈련 지원 ▲시민주도학습 등 5개 분야에서 총 2억5400만 원을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액은 기관(단체)당 1200만 원까지이다. 자격조건이 되면 여러 분야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분야별로는 1개 사업(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기관(단체)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지원 규모, 신청 자격, 사업비 등을 확인한 후,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평생학습센터로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본격적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도입에 앞서 개략적인 사용법 교육을 진행한다. 제도 변경에 따른 참여자의 혼란과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광명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천일에너지와 대형폐기물 및 공사장 생활폐기물과 낙엽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순환경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형폐기물과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무상 처리 및 재활용 ▲폐목재 및 폐매트리스 전량 재활용 처리 ▲폐합성수지 성상별 분리 후 재활용 및 잔재물 소각처리 ▲낙엽폐기물 연료화 처리 ▲폐골재류 순환골재 재활용 처리 등이다. 시는 그동안 폐가구, 폐합성수지, 폐매트리스 등 대형생활폐기물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5톤 미만 폐기물 처리를 위해 비용을 들여 전량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자원을 분류하고 선별하여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무상으로 운송·처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8천 톤에 달하는 폐목재 및 폐콘크리트 등 처리 예산 약 4억 3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제로 시대 폐자원 재활용에 선두 지자체로 나아 간다는 방침이다. 폐목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우드칩(BIO-SRF)’으로 제조하여 스팀 열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폐합성수지는 시멘트 제조
김포시는 지역 내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가 휴일 뿐 아니라 평일에도 야간 오후 11시까지 진료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이란 평일 야간 시간대 및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어린이병원을 뜻한다. 김포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의 주7일 운영은 시가 지속적으로 병의원 관계자의 의견 청취와 적극 독려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시는 소아 진료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12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운영을 시작해 왔지만 당초 계획과 다르게 병의원의 인력난으로 휴일 진료만 운영했다. 하지만 올 1월 1일 부터는 3개소 모두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에 맞게 운영하게 된다. ▲히즈메디병원은 월‧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11시, 토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까지, 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김포아이제일병원 월‧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11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아름드리365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11시, 토·일·공휴일 오전9시~오후 6시까지 각각 진료가 이뤄진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야간 진료 확대 운영으로 응급실 소아경증환자 분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