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해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3일 개군면까지 12일간 이어지며 12개 읍.면에서 2024년 민선8기 군정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설명,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건의사항과 정책제안 청취 등 양방향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개최일정은 ▶8일 양평읍 ▶9일 강상면 ▶10일 강하면 ▶11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5일 서종면 ▶16일 단월면 ▶17일 청운면 ▶18일 양동면 ▶19일 지평면 ▶22일 용문면 ▶23일 개군면 순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과 직접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군민이 만족할수 있는 생활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사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같은 기간동안 양평군청 홈페이지 내 온라인 군민토론방을 개설해 온라인 청구를 병행 운영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제5기(2024~2026년)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인력, 시설, 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환자 구성 상태 및 회송체계 ▲인력 ▲의료서비스 수준 ▲중환자실 병상확보율 ▲음압격리병실 병상확보율 ▲코로나19 참여기여도 등 거의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고, 가점대상인 ▲희귀질환 비율 ▲중증응급질환 비율 등도 모두 충족해 104점 만점에 102.47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 성적표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1기~4기에 이르기까지 상급종합병원을 유지하면서도 이에 멈추지 않고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중심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수한 진료역량과 공공성이 요구되는 진료 분야를 육성해 온 덕분이다. 실제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병원의 중환자실을 모니터링 할 수 있
미가푸드는 2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56만원 상당의 탁구용품을 전달했다. 미가푸드는 2023년도에 가평군과 가평읍에 1600만 원 상당의 잣두부과자를 기부한 이력이 있다. 이점수,박춘래 미가푸드 대표는 "새로운 해를 맞아 가평읍에 계시는 노인분들이 활기찬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 성금과 성품을 함께 기부하고자 생각을 하면서 어떤 물건을 전달해 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르신들께서 다치지 않으면서 즐길수 있는 스포츠가 탁구라 생각해서 탁구대와 탁구라켓 등의 탁구용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2024년도 첫날부터 대표님께서 큰 기부를 해주심으로써 우리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올해는 더더욱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한 해를 보낼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성품을 가평읍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장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24년 갑진년 새해 용인 기업들의 도약을 응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녹록하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용인 기업인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용인 발전을 이끌어줘 감사하다”며 “현 정부의 기업친화적 정책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용인도 발맞춰 올 한해 기업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은 지난해 3월 이동‧남사읍에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발표를 비롯해 7월엔 국가산단 후보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등 세곳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11월엔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발표도 나와 다른 고장이 시샘할 정도로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이같은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속도를 낼 것이며 이 과정에서 용인의 기업들도 역할을 할 수 있도
과천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기초 지방공기업 부문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수준 향상, 국민의 알 권리 증진 및 국정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제도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55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사전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3개 분야 총 10개 지표 모두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기초 지방공기업 유형 평균보다 11.22점이 높아 2년 연속 100점 달성 및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사 관계자는 “정보공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관심도가 큰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2년 연속 좋은 성과로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플랫폼정부 흐름에 발맞추어 양질의 정보 제공 및 개방을 통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포시 하성면 하성고등학교는 3일 ‘함께여서 더 빛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학교 축제인 동성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며 ‘커피와 베이커리 카페’, ‘입욕제 만들기’, ‘수학 방탈출’, ‘개인신문 만들기’, ‘축구트래킹’ 등 동아리 부스를 비롯해 학급별로 개성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랩, 댄스, 밴드 등 화려한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병설교인 하성중학교 학생들의 모둠북 찬조공연으로 공연 마당의 시작을 알리며 한 울타리 학교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하성이 만들어가는 울림-하울’의 무대는 학생과 교사의 악기 연주와 듀엣 무대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학생회장은 “준비하며 어려운 점도 많이 있었지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민 교장은 “학생들이 수업에서 벗어나 기쁨을 누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전기 2차 한국어교육전공 석사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어교육전공은 한국어교원 2급 자격(문화체육관광부) 취득과 다문화사회 전문가(법무부) 2급 수료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한국어·다문화교육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윤진 주임교수는 “최근 한국어교육전공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신입생의 연령대가 폭넓어지는 추세”라며 “자신의 본업과 한국어 강사를 병행하는 다재다능한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어교육전공 석사생 가운데 김정해 씨는 지난해 말 방영된 KBS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해 한국 음식 문화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김 씨는 현재 목회자인 동시에 한국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대학연계형 지역학습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관련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청년봉사단 어울림은 오는 2월 말까지 두 달 간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을 찾아 반찬배달 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들이 일주일에 두번씩 직접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가구 어르신은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젊은 청년들이 손수 나서서 이렇게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직접 집으로 배달까지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울림 봉사단 이인표 회장은 "식사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어 뿌듯하고 꾸준히 봉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일정이 빠듯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청년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은 반찬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끼를 채울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년봉사단 어울림은 양평군 청년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 단체로 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을 통해 연계 됐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과천시는 올해 5월 31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것과 관련,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임차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1년 6월부터 시행됐으며 계도기간은 2024년 5월 31일부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신규·갱신, 변경, 해제)은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택임대차 계약서 원본을 지참하여 주택 소재지 동주민센터 방문해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하면 된다. 임대인, 임차인 공동신고가 원칙이나, 계약서 제출 시 임대인 또는 임차인 중 한 명만 신고해도 공동신고로 처리된다. 만일 방문 신고시에 계약서 원본이 없을 경우에는 임대인, 임차인이 공동으로 임대차신고서에 서명 또는 날인하여 제출하면 된다. 미신고, 지연신고, 또는 거짓신고하는 경우 최대 1백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신고대상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단, 임대료 변동 없이 계약기
파주시, 파주시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시 교육 발전을 이끈 최은미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파주시 명예시민증은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공로가 큰 인사에게 주어지며, 2000년부터 현재까지 26명에게 수여됐다. 지난해 3월 1일 제26대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최은미 교육장은 ▲미래교육 교육문화 조성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개발 ▲옛 법원초교 문화체험공간 탈바꿈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 ▲교육협력사업 추진 등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교육공동체가 더불어 성장하고 모든 학교가 저마다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지원하고, 학교가 중심이 되어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파주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미래교육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며 “파주시도 모든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