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S9’·’갤럭시S9+’ 출시와 함께 소비자 봉사단 ‘갤럭시 팬(Fan) 큐레이터’를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 팬 큐레이터’는 갤럭시 S부터 노트8까지 모든 갤럭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로 구성돼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안내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갤럭시 팬 큐레이터’ 모집을 진행, 일주일 동안 총 1천700여 명이 신청해 화제를 모았다. 최종 선정된 100명의 ‘갤럭시 팬 큐레이터’는 지난 2월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발대식을 갖고, 전국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과 교감하며 ‘갤럭시 S9·S9+’의 매력과 활용성을 전하고 있다. 갤럭시 팬 큐레이터는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S9·S9+’의 다양한 활용성을 소개하는 활동이 보람 있고 뿌듯하다”며 “소비자 리더로서 갤럭시와 소비자들을 이어주는 역할에 자부심을 갖고 갤럭시 팬 큐레이터 활동에…
수원 송죽동에 사는 회사원 박모(34)씨는 얼마전 출근길에 집 근처 한 패스트푸드점에 갔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 24시간 운영을 하던 곳이었는데 최근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영업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박씨는 “1번 국도변이라 버거킹과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들이 밀집해 있었는데 요즘은 출근 시간에 문을 열지 않은 곳이 많다”며 “가끔 야근으로 밤을 새울 때도 있는데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으니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최근 24시간 운영을 중단하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지출이 야간의 매출보다 커지자 영업시간을 변경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3개월간 10개 매장에서 24시간 영업을 중단했다. 하남시청DT점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오전 1∼6시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맥도날드 전국 매장 440여곳 중 24시간 매장은 현재 300여곳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일부 매장의 24시간 운영 중단 배경에 대해 “매장 오픈 시간은 지역 사정이나 상권 특성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도 남양주 호평점, 평택 안중점 등에서 24시간 영업을 중단했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전세계에 본격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가 출시되는 국가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전역, 중국, 인도, UAE, 러시아, 멕시코, 호주, 말레이시아 전세계 약 70개국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110여개국에서 출시하는 등 출시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는 말이나 글보다 동영상, 사진, 이모지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AR 이모지’ 등 카메라 기능이 특징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소비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S9·S9+’ 출시 행사를 진행, 현지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농협하나로마트가 중국 최대 협동조합 유통망을 활용해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지난 16일 중국 최대 협동조합인 공소합작총사와 국영기업인 천진중외운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소합작총사는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부(유통부문)와 농협을 결합한 형태의 중국 정부조직으로, 20만 개 회원조합과 340만 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중국 최대 협동조합이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오는 6월부터 공소합작총사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공소e家’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2천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농업인·지역 농축협·계열사에서 생산한 상품을 독점 공급한다. 천진중외운은 물류를 전담할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당시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중국 공소합작총사와 상호협력을 약속한 이후 경제부문에서 이룬 첫 번째 성과”라며 “농식품은 물론 종자·비료·사료 원재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시장에 진출할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LH는 지난 15일 발표된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 후속조치로 양질의 직접 고용 확대, 민간 부문 취업지원 등을 골자로 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523명의 신입사원을 뽑은 데 이어 올해 4월에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해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또 지역인재와 사회적 배려계층의 고용을 늘리고, 일·가정 양립(워라밸)을 위한 시간선택제, 자기개발 휴직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나누기도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 부문 취업 지원을 위해 ‘LH 건설기능인 굿 잡 커리어(Good Job-Career)’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LH가 10대 건설 꿈나무 육성부터 건설품질명장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설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건설품질명장으로 우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소셜 벤처사업을 확대한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LH 희망상가를 제공하고, 판교 제2 밸리 등 전국 도시첨단산업단지에 혁신
신세계그룹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파트너사, 서울·경기지역 우수 기업 등 총 100여개 기업이 채용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사이먼, 신세계L&B,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디에프, 신세계TV쇼핑, 신세계프라퍼티, SSG.com 등 16개사가 참여한다. 파트너사로는 대연, 골든듀, 아가방컴퍼니, 영풍문고, 키즈웰, 지오다노, 프라다코리아 등 63개사, 수도권 강소기업으로는 캠시스, 옐로우투오 등 20여개사가 함께 한다. 신세계는 일자리 창출 규모를 확대하고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고용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 중소기업에도 참여의 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코엑스 D2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별 부스에는 각 기업 채용담당자가 상주하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는 1:1 취업컨설팅 교육, 이력서 사진 서비스, 면접에 필요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컨설
KT는 올해 55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사를 제외한 KT 정규직 인원만 포함한 수치로, 상반기에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R&D, 신사업개발 등 6개 분야에서 250여명을 채용한다. 올해 KT 채용의 특징은 R&D 분야 확대와 채용전환형 인턴십 도입이다. KT는 5G,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양자통신 등 융합기술 분야 채용을 늘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부터는 채용전환형 인턴십도 도입, 8주간 인턴십 과정을 거친 인턴 중 최종 임원 면접을 통해 신입 사원(정규직)을 선발한다. 기존에 진행하던 지역쿼터제도 그대로 이어가 신입 채용 인원의 20%를 지역에 연고를 둔 고등학교, 대학교 출신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인 ‘KT스타오디션’은 이달 31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실시된다. 채용 설명회인 ‘KT 잡페어’는 31일 KT 광화문 이스트빌딩에서 열리며 사전신청 없이도 참가할 수 있다. 상반기 입사지원은 오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26일 이후 KT 채용 홈페이지(htt
기술보증기금과 농협은행은 ‘일자리 창출·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으로 일자리창출 기업 등에 총 3천800억원 규모로 우대보증을 해줄 계획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약자 등을 고용한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 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경우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재원으로 보증비율 우대(100%)와 5년간 보증료 감면(0.2% 포인트)을, 농협은행은 우대금리를 각각 적용할 계획이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농협은행과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협동조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소명입니다.”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취임한 박차훈 회장의 취임 포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천안 MG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약 1천500명이 참석새마을금고중앙회 제17대 박차훈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차훈 회장은 “4년 임기동안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준비하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멋진 신기원을 열겠다”며 “회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해 중앙회를 감독중심에서 지원중심의 조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를 수평적 동반자로서 상생 발전시키고, 새마을금고의 생존기반 및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면서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동시선거를 통한 공명선거 실시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하는 중앙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마을금고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차훈 신임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최초의…
결혼준비를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안산웨딩박람회가 오는 4월 1일 일요일 단 하루 더파티움 안산 웨딩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 사회에 바쁜 예비부부들에게는 발품을 팔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 정보를 꼼꼼하게 알아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단 한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박람회가 요즘 예비부부들의 필수코스로 자리하고 있다. 현실적인 조언과 가격, 구성 등 뿐만 아니라 실제 신랑, 신부들의 후기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나눠볼 수 있다. 특히 2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설팅 소속의 전문 플래너가 1:1 맞춤으로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마음 속 한켠에 자리하고 있었던 고민들도 속시원히 해결해볼 수 있다. 이번 행사 내에서는 안산웨딩홀을 포함한 전국 예식장들의 사용료, 잔여타임, 식대, 부대비용 등을 비교해볼 수 있으며, 행사 장소인 더파티움웨딩홀의2018년 프로모션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또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헤어메이크업)은 5~10% 추가할인이 적용돼 평소 보다 더 알뜰한 패키지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참가 업체인 ‘라벨르엘린’ 드레스샵에서는 행사 당일 최대 신상 브랜드 전시회를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