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원과 안돈의 의원이 공무원노조 시흥시지부가 진행한 제9대 시흥시의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023년 시흥시 으뜸 시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송미희 의원과 안돈의 의원은 지난 달 29일 각 의원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시흥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남일우 지부장으로부터 으뜸 시의원 선정패를 받았다. 특히 3회 연속 으뜸 시의원으로 선정된 송미희 의원은 성실성과 합리성, 청렴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9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시의회와 집행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안돈의 의원은 행정 감시와 개혁성, 합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송미희 의장은 선정패와 함께 시의회가 잘하고 있는 모범 사례, 개선 요구사항, 건의 사항 등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자료를 전달받았다. 두 의원은 “으뜸 시의원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집행부에서 받은 여러 의견들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16명 시의원 모두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집행부와 ‘시민행복’이라는 공
송명규 농협가평군지부 신임 지부장은 "2024년 갑진년 푸른 용띠의 해를 맞아 가평군민 여러분과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 새해는 하시는 모든 일이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인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가평군과 함께 협력하여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송명규 지부장은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고려대 노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기지역위원장, NH농협은행 수원여신관리단장,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농협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송명규 지부장은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워진 가평 관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수 있도록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확대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자치호에 탑승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가평군 제37대 부군수로 박노극(48. 사진)경기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이 부임했다. 박 부군수는 지난 2006년 4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2008년 7월 지방행정사무관, 2015년 6월 지방서기관, 2022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협력과 교류의 정통관료다. 박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책임감을 결과로 도출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존경하는 41만 광주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덧 민선 8기도 전반기를 지나 후반기를 시작하는 반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취임 시 시민분들께 드린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가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아울러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치 아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안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16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중첩규제라는 어려운 여건을 불평하기보다는 정부와 국회에 당당히 규제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한강유역 6개 시군과 연대한 한강사랑포럼을 발족하여 규제의 족쇄를 풀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아울러 광주시 미래의 청사진인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답보를 거듭하던 대형 도시개발사업들의 활기찬 시동을 거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1조 8000억 원 규모의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였으며, 구도심권 랜드마크 사업인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를 득하여 침체된 부동산 경기속에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이 가시화되었
용인특례시는 ‘2023년 경기도 공유재산 관리’ 유공 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 제도개선이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해 유공 기관 표창을 하고 있다. 시는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재산관리과를 신설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유재산발굴 전담 부서를 운영해 누락된 시유재산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예산 지원과 위임관리 등 6개 부서가 공유재산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공유재산 정기실태조사를 해 무단으로 사용되거나 누락된 재산을 찾아내 관리대장과 시스템을 현행화하고 재산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한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도가 지향하는 ‘공유재산 공정사용 및 효율적 관리’ 부문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영숙 재산관리과장은 “시민의 재산인 공유재산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잘 관리해 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시의 재정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은 일반재산과 행정재산을 포함해 토
남양주 심석초등학교, 심석중학교 학생들이 해양과학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수령한 수상 장학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위기가정에 기부했다. 작년 11월 개최된 제3회 해양과학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심석중 1학년 이한솔은 데이터 시각화 부분 중등부 장려상 및 인기상을 수상했고 심석초 6학년 이한빛은 데이터 시각화 부분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해 각각 장학금을 지급받았다. 이들 두 학생은 지난 27일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를 방문해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20만 원을 후원했다. 이한솔, 이한빛 학생은 지난 2020년부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등 국내외 대회에서 석권한 장학금을 매번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미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 팀장은 “이한솔, 이한빛 아동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솔, 이한빛 아동은 “이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 이 후원금이 구리·남양주 지역에 유용하게 쓰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전
남양주시가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을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내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2024년부터 순차적 추진해 2027년에는 전체 시내버스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시군 간 노선’ 중 3개 노선을 2024년 1월 1일 자로 시행하며, ‘시군 내 노선’은 운수업체와 협의해 2024년 상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시군 간 노선’은 3개 노선으로 76번(수택고정문~지금·진건지구~석계역, 대원운수), 707번(진벌리차고지~청량리, 경기버스), 9번(진벌리차고지~강변역, 경기운수) 등 총 48대가 운영된다. 시는 각 노선의 수요와 이용객 수를 파악해 운행 횟수의 증회·배차 간격 개선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관리제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라며 “2027년까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지난 29일 6·25 참전용사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55사단은 연말을 맞아 자체적으로 ‘사랑의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모금 운동에 참여한 장병들이 직접 참전용사의 가정을 찾아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선배 전우들과의 소통을 통해 호국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 기간 사단은 총 480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사단 참모부 및 직할대, 예하 여단 등 총 40개 부대 45개의 위문단이 참전용사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금으로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관현 사단 인사참모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선배님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지속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2023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직원참여 무대로 밀레니얼 세대 직원 3명(양정동 김범수 주무관, 호평동 박영훈 주무관, 수동면 김완식 주무관)이 슈프림팀의 ‘그땐그땐그땐’과 빅뱅의 ‘붉은 노을’ 2곡으로 종무식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었다. 이어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한해 소감을 듣는 △‘2023년도 한해 마무리 영상’ 시청 △송년사 △퇴직·우수 공무원에 대한 시상 △‘경기DN앙상블’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종무식에서 주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한결같은 성원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 시장은 “2023년은 시민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의 6개 분야를 정해 맞춤형 전략으로 슈퍼성장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는 시간이었다”라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힘찬 청룡의 기운처럼 시민시장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기운차게 용솟음치듯
남양주 봉선사가 명상 체험센터 건립으로 K-명상과 힐링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봉선사는 호산스님 취임후 교구 핵심사업으로 명상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현대인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명상의 세계화로 지역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봉선사는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광릉 수목원과 주변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절을 개방하고, 주차장까지 제공하고 있다. 불교계와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명상 센터가 들어서면 봉선사의 '힐링사업'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당 원내대표와 예결위원, 문화체육관광위 간사 등을 만나 설득한 끝에 최근 이를 위한 관련 예산 10억 원을 국회에서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명상센터 건립은 그동안 남양주시와 경기도, 민주당 경기도당 등이 요구해 온 사업인데, 국회에서 10억 원의 예산이 반영되면서 첫 발을 뗐다"며 "여전히 남양주시와 경기도의 협조가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산 스님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실시간 예산 상황을 모니터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신 김병주 의원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