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2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9월 11일에 기존 당초 목표액인 1억 원 조기 달성했으며, 2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지난 26일 2억 원을 달성했다. 연말정산을 기준으로 시즌 기부금이 증가하여 1686명이 동참했으며 참여자의 주 연령층은 40대, 50대, 30대 순으로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 기부자가 87%로 높게 나타났다. 시가 2억원을 모금한데는 안성을 응원하는 개인 기부자,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 인사, 농협 관계자, 지역 언론사, 자매도시 지역민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 안성시의 답례품은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안성시는 25개 업체 34개 품목 85개의 답례품을 운영중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다양한 품목을 자랑한다. 인기 답례품으로는 안성마춤쌀, 안성마춤배, 유기수저세트, 한우육포, 배혼합가공품, 홍삼, 장류(청국장,된장), 수제요거트치즈, 참기름·들기름,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등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를 응원해 주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안성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기부금
과천 시민들은 ‘과천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를 올해 과천시를 빛낸 최고의 뉴스로 꼽았다. 이는 과천시가 최근 8일간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시민이 직접 뽑는 2023 과천시 10대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과천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는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이 올해 1월 ‘2023 사회안전지수-살기 좋은 지역’을 조사 발표한 것으로 과천시는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4개 영역 모두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위에 이어 과천 시민들이 뽑은 ‘2023년 과천시 10대 뉴스’ 2위에는 ‘지하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차 추진 노력으로 실현’(1,869표)를 꼽았고 ‘마을(시내)버스 노선 조정·연장 & 전기버스 교체 & 임시 버스정류소 신설 확대’(1,846표), ‘4호선 신설 과천정보타운역 착공’(1,781표)등의 순으로 선택했다. 이외에 ‘임신축하금 신설 & 출산용품 지원 확대’(5위),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365일 시민공간으로 상시 활용 합의’(7위), ‘도심 속에서
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을) 의원이 28일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부금 세부 내역을 보면 왕숙천 장현 공원(금곡교~장현대교)에 맨발로 걷을 수 있는 황톳길과 함께 조명시설 등이 설치되는 테마정원 조성에 15억 원이 지원된다. 오남 보건진료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오남읍 외부 청사로 전환하는 사업에 2억 원, 그리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오남읍 양지리 일원에 보도 정비와 가드레일 설치 및 보행로 단절 구간 연결에 8억 원이 사용된다. 별내동은 택지개발지구 일원의 10년 이상 된 노후 자전거 도로를 10억 원을 들여 재포장 및 경계석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해 자전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한정 의원은 “남양주 왕숙천 장현 테마공원 조성, 오남 보행로 시설개선 및 별내 노후 자전거 도로 개선을 경기도특조로 지원해 진접‧오남‧별내 주민들의 생활과 여가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소방서는 28일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기취급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 화재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 관내 겨울철 화재 건수는 총 439건으로 그중 180건(41%)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80건 중 39건(22%)이 바로 불씨·불꽃·화원방치로 인해 발생 되었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한 탓에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지 않기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후 재떨이에 버리기 ▶난방 기구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 두지 않기 ▶음식물 조리 및 촛불 등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불로 번져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한다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에 시민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수원시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내년부터 시 모든 동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27일 8개 동에서 시범운영했던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내년 1월 1일부터 4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모바일 시정 참여플랫폼 새빛톡톡에 시범 동이 아닌 동에서도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제공을 요구하는 제안이 등록됐다. 이에 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6670명 중 91.3%(6093명)가 ‘전체 동 확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예산 확대편성, 조례 제정 등을 진행하며 수원시의회의 협조로 수원새빛돌봄을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동행정복지센터 돌봄창구에 전화·방문 또는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새빛톡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새빛돌봄사업의 핵심은 마을공동체”라며 “시민 여러분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새빛돌봄사업이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지역사회에 공헌한 유공 기관·시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해 시상식을 가지며 올해를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28일 ‘2023년 지역사회공헌 시상식’에서 유공 기관·시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위원·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공, ‘동 협의체 운영 평가’ 우수 동(6개 동), ‘2023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동(14개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유공 개인·기관, 사랑나눔수원 활성화·나눔문화확산 유공 개인·기업·단체 등 총 55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지역사회발전 유공 개인·기관 7명에게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시 협의체 우수위원 12명, ‘협의체 생활네컷’(시구동 이음공유회) 12개 우수동에는 협의체 민간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네트워크 활성화 유공 개인(2명)·기관(2개)에 민간위원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7월부터 8개 동에서 운영했던 ‘수원새빛돌봄’이 내년 1월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해주길 바란다”며 “협의체 위원과 힘을 보태주는 시민이 있다면 새빛돌봄사업이…
남양주도시공사는 대민서비스 분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 ESG 경영위원회는 사장을 위원장으로 ‘ESG 각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의 ESG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차년도 추진과제를 논의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공사는 제1차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2023년 ESG 추진성과 및 2024년 ESG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공사의 ESG 평가지표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의 2023년 환경(E) 분야 주요성과는 키오스크 신청을 통한 종이신청서 대체 및 보고용 출력물 최소화, 직원·시민참여 재사용가능물품 기부 등 자원순환 경제 실현과 전기차 충전소 확대 설치, 직원 건강걷기 챌린지 등 탄소중립 활동 강화 등이 있다. 사회(S) 분야 주요성과는 괴산군 수해복구 봉사·기부,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 등 CEO와 노조가 함께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 추진과 체육문화센터 주민협의체 구성 및 CEO 간담회 개최, 센터장 호출벨 등 고객 소통과 참여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등이 있다
안양시는 올해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후 단독주택 21호에 집수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 내에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4~5월 신청을 받아 선정된 단독주택에 옥상 방수, 지붕 개선, 외벽 도색, 담장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지원했다. 또, 반지하 단독주택에는 배수로 정비, 차수판 설치, 개폐식 방범창 설치 등 침수 및 안전시설을 우선 지원했다. 시는 내년에 단독주택 30호에 집수리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쇠퇴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고,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025년까지 국토교통부가 인증하는 ‘스마트도시’의 타이틀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확산 등을 위해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와 50만 명 미만 중소도시를 나눠, 지난 2021년부터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시는 인증 첫 해인 2021년 대도시 중 스마트도시로 인증받았으며, 올해 인증 만료에 따라 국토부에 재인증을 신청해 인증을 받았다. 국토부는 “시가 우수한 스마트 기술을 갖추고 스마트도시의 추진체계와 제도를 잘 구축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교통, 방범, 화재 등의 공공안전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의 방범 CCTV 등과 연계한 ‘스마트 스쿨존 통합안전시스템’을 개발, 스마트도시를 지속 발전시켜왔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시는 올해 지능형교통체계(ITS) 도시상 수상, 국토부의 스마트도시 공헌 우수기관 선정 등 스마트도시 관련 여러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또, 이달에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평가하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U4SSC)’을 획득하며 ‘세계 속의 스마트도시’로
파주시가 27일, 파주시청 제2별관에서 위기아동보호센터와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식을 가졌다. 사회자의 개회에 이어 사업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제막 및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신현기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정용환 사무국장, 김영진 파주경찰서장, 송윤수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발전을 축원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파주경찰서와 ‘자치경찰 치안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파주시, 파주경찰서 간의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민관경 유기적 보호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여성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긴밀히 협력해왔다. 위기아동보호센터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위기아동 통합 보호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파주시가 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며 설치된 기관이다. 센터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상설 합동 근무 체계를 갖춰 상주하며 피해 아동 조기 발견, 치료, 재학대(2차 피해) 예방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