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암통합지원센터·로봇수술센터·기능의학센터를 통합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본관 2층에 위치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4개의 상담실, 진료실, 검사실 등이 위치해 그동안 여러 센터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다학제협진, 상담, 진료, 검사 예약이 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먼저 암통합지원센터에서는 암 치료와 관련한 상담 및 예약, 중증암환자 등록, 입원수속, 귀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암 분야에 정통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동행하며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돕는다. 암은 수술 전 검사 및 진단, 외과적 수술, 수술 후 항암제 혹은 방사선 치료, 완치 후 관리 등 환자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과 절차가 다르다. 따라서 각 진료과의 교수진이 협진을 통해 최선의 암 치료법을 도출하고, 환자의 치료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일상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로봇수술이 필요한 경우 로봇수술센터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질환별 수술방법, 치료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수술 준비부터 수술에 이르기까지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능의학센터에서는 암치료 이후 관리 및 각종 만성질환과 관련된 노화․영양․성장 관련 세부클리닉이 상호…
군포소방서는 27일 관내 대형화재 위험 대상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남부노인전문요양원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과 관련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소통체계를 강화해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에선 ▲자율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애로사항 청취 및 소방안전 상담 ▲대상물 내 화재 취약장소 확인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기 대처방법 공유 ▲화재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경보기 ▲패치형 소화 용구 설치 안내 및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문수 서장은“피난약자가 많은 시설은 화재시 신속한 초동대처만이 대형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겨울철 대비한 자율적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거동불가(불편) 대상 소방훈련(대피)을 통해 환자들의 안전확보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이학영 의원(민주·경기군포)이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 참여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의결한 특별법에는 그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 보완 대책으로 논의되었던 여야협의안에 더해 야당과 피해자가 주장해온 선구제 후구상 청구, 신탁사기 피해 구제, 공동주택 관리 방안이 포함됐다. 특별법 시행 이후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피해자에 대한 온전한 구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대출 중심 대책은 가해자의 공동주택 수도세·전기세 연체 등으로 인한 괴롭힘으로 발전하는 등, 1만여 피해자에게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학영 의원은 “피해 청년들이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내몰리는 것이 현실, 보다 확실한 피해구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특별법 개정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 여러분께 꼭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올 한해 5000명의 봉사자와 358일간 봉사활동을 진행해 4295명에 온정을 나눴다. 봉사단은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의 봉사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2023년 연말 결산’을 공개했다. 일 평균 12명의 소외·취약계층에 도움 손길 봉사단은 올해 358일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8592시간. 올해 최저임금(시간당 9620원)으로 환산할 경우 8000여만 원을 기부한 것과 같다. 누적 봉사자는 총 5000명에 달했다. 이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을 나눴다. 누적 수혜자는 총 4295명, 일 평균 12명이 도움을 받은 셈이다. 봉사단은 장애인, 홀몸어르신, 6·25참전용사 등 소외·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를 진행해왔다. 소외계층 정서·물품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 펼쳐 봉사단이 올해 주력한 봉사는 소외계층을 돌보고 환경을 정비하는 ‘나눔, 지킴’ 활동이었다. 가장 많이 펼친 봉사활동은 ‘다다익선’이다. 봉사자가 직접 키운 반려식물을 정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봉사다. 총 157회 진행
의왕시 부곡동 주민들로 구성된 푸른솔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27일 부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10㎏ 100포를 전달했다. 차철순 푸른봉사단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연말연시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푸른솔봉사단에 감사드리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그 따뜻한 마음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 주민 주축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푸른솔봉사단은 매년 쌀 나눔, 의왕고 장학금 후원 등 지역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레시(레서판다)’의 캐릭터 협력 상품이 출시됐다. 용인특례시는 조아용-레시 캐릭터 협력 상품을 개발해 에버랜드 내 캐릭터 매장 6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입 가능한 매장은 에버랜드 입구에 위치한 라시언 메모리엄, 그랜드 엠포리엄 매장을 비롯해 판다월드샵, 이솝 기프트, 로즈 기프트, 스카이웨이 기프트 샵이다. 이번에 출시된 조아용과 레시 캐릭터 상품은 두 캐릭터가 함께 있는 봉제 인형을 포함해 쿠션, 키홀더, 배지, 가방, 모자, 양말, 헤어밴드, 핸드타월, 담요 등 모두 42종이다. 내년 푸른 용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으로 이번에 나온 캐릭터 상품 중엔 에버랜드 내에서 착용하기 좋은 조아용-레시 머리띠나 조아용 뿔이 귀엽게 표현된 모자 등 이색 상품도 포함돼 있어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시는 이번 캐릭터 상품 출시를 기념해 조아용과 레시가 함께 등장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인기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 등 캐릭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에버랜드와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양주시 협의회가 28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협의회 태양건설 안성주 회장을 비롯해 양주시협의회 전주현 총무가 참석했으며,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주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양주시협의회로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도 “경제 성장률 둔화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협회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때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오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연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세교복지관을 통해 지원받은 의류를 활용하여 오산여성의용소방대에서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백혈병 아동 및 저소득 가정 등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여성의용소방대는 매월 오산 관내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차미정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오산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추운 겨울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따뜻한 행복을 전달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을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특별보좌관은 비상임직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주요 현안을 자문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게 된다. 장민기 문화체육특보는 MK 글로리아 회장 및 시사매거진 감사, 팀MK 글로리아(프로볼링팀) 구단주 등 문화체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시 문화체육정책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 특보는 “100만 화성시에 걸맞은 문화체육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시는 이달 ‘화성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하였고, 다양한 분야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백만 화성 시대를 맞이하여 특별보좌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날카로운 식견을 갖춘 전문가와 소통하며 정책의 전문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정상적으로 순항하게 됐다. 그동안 해당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위원 명단 유출과 제2 대장동 우려 등이 있었지만 성남시가 최종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그간 고비도 있었지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오늘 첫 항해 소식을 알린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그간 백현마이스 TF를 구성한 뒤 사업방법, 공모 절차와 방법, 개발이익 환수에 이르기까지 절차의 공정성과 과정의 투명성을 철저히 강조했다"며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에 자체 감사를 즉시 지시했고 그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그 명단과 평가결과를 모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9월 27일 민간 참여사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간 참여사들의 ‘연대책임’ 조항을 주주협약에 요구했다"며 "그 이후 협상 과정에서 자칫 무산 위기도 있었지만 민간 컨소시엄의 연대책임을 이끌어 냄으로써 자금조달과 책임준공을 보장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 시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이익 대신 성남시의 이익을 극대화한 대표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