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만안구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주거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계획변경안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또,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국·도비 96억원도 추가 확보했다. 안양3동 959번지 일원은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도시재생법 개정사항 반영과 혁신지구 특례 등 추가 적용을 위해 계획변경안 국토부에 신청해 지난 14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공동주택 용적률을 높여 기존 410세대에서 89세대가 늘어 499세대로 확정했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보육시설을 복합시설로 짓기로 계획한 것을 시설별 단독건물로 바꿨다. 그동안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비 증액이 되더라도 국비가 추가 지원된 전례가 없었다. 하지만 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국토부의 전향적인 국비 추가지원을 이끌어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관계 공무원과 함께 사업대상지인 양지마을 일대를 방문했다. 최 시장은 “전국 최초로 진행되고 있는 양지마을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이 후속 사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주거재생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중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 내년도에 총 521억 규모로 발행된다. 과천시는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 예산 36억 원을 확보, 2024년 본예산안에 반영하여 올해 총 521억 규모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역화폐 만족도 설문조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센티브 구매한도를 1년 내내 카드 30만원, 지류 10만 원으로 동일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인센티브 할인율은 상시 6%이고, 명절이 있는 2월, 9월에만 10%로 인센티브 추가지급으로 운영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관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토리를 적극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아트센터에서 박인옥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해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시설 운영 및 친환경 문화예술사업 추진▲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실천과 안전보건 경영, 인권 경영 추진▲투명한 경영을 위한 윤리경영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ESG 경영을 시스템화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구분없이 365일 심야시간에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1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심야 약국에서는 새벽 1시까지 약사의 복약지도, 상담이 가능하여, 안전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과천시 제1호 공공·심야 약국은 6단지 과천자이 단지 상가 1층에 위치한 과천자이약국(약사 김영훈)으로, 경기도로부터 ‘공공·심야 약국 지정서’를 부여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공공‧심야 약국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공공·심야 약국 운영으로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약품 구입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여 시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영구 지적 기록물 전산화 사업’에 착수한다. 과천시는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영구 지적 기록물 전산화 사업’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해당 사업 추진으로 현재 종이로 보관되고 있는 지적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등의 영구 지적 기록물의 훼손을 예방하고 지적공부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량은 총 1만2460면이다. 지적측량결과도는 지적 측량을 실시한 과정과 성과를 기록한 도면이고, 토지이동결의서는 토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을 정리하고 결의한 문서로써, 지적행정 및 지적측량업무 자료조사에 적극 활용되어 토지 재산권 분쟁 해소와 민원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영구 지적 기록물 전산화사업을 통하여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를 고품질로 영구보존하여 디지털 지적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에서 과학고 설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과학·영재교육 발전방안 정책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내 과학고 추가 설립이 타당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도 교육청은 향후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과학고 지역 선정을 위한 세부 평가지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인구가 가장 많지만 과학고는 1개교에 불과하다. 때문에 고양시 학생들이 지원 가능한 경기도의 유일한 과학고인 경기북과고는 올해 전국 과학고 평균 경쟁률(3.5대 1)의 두 배 이상(8대 1)을 기록했다. 당초 경기도교육청은 과학고 추가 설립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에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초 특목고 설립 설명회를 개최하고 과학고 설립·지정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5월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 특목고 및 영재학교 설립·지정 확대를 위한 토론회’에서도 과학고 설립‧지정을 적극 요청했다. 과학고 유치를 위한 움직임이 커지자 경기도교육청은 8월 과학고 신설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에 돌입했다. 고양시는 이번 연구 발표가 고양시의 지속적인 과학고 설립 제안과 과학 인재 양성 필요성
시흥시의회 윤석경·김진영·김수연 의원이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 중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윤석경 의원은 주민참여소통 분야, 김진영 의원은 행정개선 분야, 김수연 의원은 의정활동개선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석경 의원은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원 연구단체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모임’의 간담회를 비롯한 각종 공청회, 주민간담회 등에 참석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진영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소관 부서 관련 안건들을 꼼꼼히 다루고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며 의원 연구단체 ‘우리 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환경 가치 보전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됐다. 김수연
경복대학교는 남양주캠퍼스 지운관 통합강의실에서 2023년도 현장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IC-PBL 성과공유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함도훈 산학협력단장, 황인영 혁신지원사업단장, IC-PBL 프로젝트를 추진한 정세환 산학협력단 부단장, 참여학과 담당 교수와 학생, 산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는 산업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및 문제기반 학습으로 지역사회 현장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과 함께 기업 협력이 필요한 전공교과목을 통해 학생의 현장 문제해결 능력 강화와 현장의 통합적 직무 적용 역량 및 팀기반 프로젝트로 협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연하 훈련을 위한 사례분석과 영상 중재 자료의 개발을 진행한 ‘연하 재활’, 감각처리 장애와 뇌성마비 아동 사례소개 및 중재 적용을 통해 중재 적용법을 이해한 ‘장애아동의 이해’, 투약 오류 감소 등의 환자 안전과 관련된 시나리오를 개발한 ‘시뮬레이션 종합실습’, 시나리오별로 각 균종에 대한 동정법 확인과 병원에서의 동정법 결과를 비
고양특례시가 보도자료 속 어려운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기 위해 공공언어 개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고양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에서 ㈜플렉시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시는 협약에 따라 ㈜플렉시스의 공공언어 개선 솔루션을 시범 도입한다. 해당 솔루션은 ㈜플렉시스가 자체 개발한 화면 기반 기술로 고양시 공식 누리집 게시판에 게시된 보도자료 속 어려운 외래어나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보여준다. 시는 내년 1월 중 솔루션이 적용된 누리집 화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대희 ㈜플렉시스 대표는 “고양시와의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시민과 공공기관의 소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언어 개선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공언어 속 외래어 사용이 높아져 고령층이나 외국인이 주요 정책과 복지 사업에서 소외되는 일이 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누리집에서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진 보도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원곡보건지소에서 진행된 치매예방교실 '스마트한 치매예방 생활'을 끝으로 올 한해 치매예방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 2월부터 시작한 치매예방교실은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로당이나 보건지소․진료소로 찾아가 진행하였으며, 10개소에서 각 8회기 1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치매예방교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제공하는 전문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매예방수칙 3․3․3교육 ▲치매예방체조 ▲단계별 인지 학습지 제공 ▲전산화 인지교육 ▲원예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특히, 스마트 기기(태블릿PC)를 이용한 전산화 인지훈련은 기억력 및 집중력, 지남력 등 13가지 인지영역을 학습하고 노인분들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음식 주문, 병원 진료 접수․수납과 같은 키오스크 활용법을 교육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자 사전․사후 검사에서 인지선별검사(CIST) 평균 점수가 향상되었고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 검사에서는 우울감 감소의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사용함에 있어 정확도 증가 및 반응속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