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포 갑·을 당원협의회가 김포 서울 편입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의 브리핑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27일 국민의힘 김포시 갑·을 당원협의회는 홍철호 예비후보자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더 좋은 곳에서 더 잘살고 싶은 50만 김포시민의 꿈을 더 이상 짓밟지 말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김포 서울 통합과 관련한 민주당의 공식 브리핑에 대해 최소한의 사실 관계나 지역의 현장 목소리도 확인하지 않은 ‘가짜뉴스’, ‘허위사실 공표’"라며 김포시민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당원협의회는 “이미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김포시민의 절반 이상이 김포·서울 통합에 대해 찬성을 하고 있다”며 "김포·서울 통합 관련 법안 발의와 김포시장의 행정안전부에 대한 주민투표 요청 등 실질적인 법적 절차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는데도 이에 관한 반대·찬성 의견을 내놓지 않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상혁, 김주영 의원에 대해 조속히 입장을 표명하라"고 압박했다. 이어서 이들은 “경기도 분도시 경기북도로 가는 것이 서울로 가는 것 보다 어떤 점이 얼마나 더 좋은지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민소통위원장이 27일 남양주시 평내동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남양주시갑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문경희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영수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제희 더불어민주당 전 평내당협회장 외 다수의 남양주갑 권리당원들과 이용호 전 남양주시 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유문준 전 남양주호남기업인지식인협의회 회장, 박범호 강원도민회장. 김태현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김양호 목사 등 지역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민희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민생을 이야기하며 실제로는 입법, 사법, 행정, 언론 등 사회 전 영역에 검찰출신을 배치하고 있다.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검찰공화국을 만드는 데 혈안이 돼있다”고 지적하며 “벼랑 끝에 몰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독재세력에 맞서 싸울 것”을 천명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GTX-B 조기완공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지하철 6호선 원안 재추진, ▲호평-수석 간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등 교통공약을 제시하고, 답보상태에 있는 ▲경기 북부 거점 공공의료원 유치 가시화 등을 내세웠다. 지역개발과 관련해서는 ”남양주는 과
안성시는 지난 27일 골프존문화재단을 비롯해 골프존카운티H, 골프존카운티W로부터 총 2500만 원 상당 기부금(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1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꾸러미 350박스를, 골프존카운티H 와 W는 각각 현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후원 및 소외계층에게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스한희망의 빛을 선사하고자 설립한 재단이다. 이번 식료품꾸러미는 짜장, 카레, 햇반, 컵라면, 레토르트 식품등으로 구성된 간편식으로 28일 저소득 1인가구와 아동가구 등 3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서주원 부장은 “이번 기부가 복지사각지대와 복지그늘에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골프존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늘 잊지않고 한해도 빠짐없이 기부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관내 기업인 코뉴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하여 써달라며 현금 1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코뉴는 중력식경관옹벽 제조 업체로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혁우 대표이사는 “2014년 안성에 공장을 짓고 운영한지 어언 10년차 기업으로 이제는 안성시를 위해 기부할때가 된 것같아 추진하게 되었다.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한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안성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는 기업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발전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기부금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현대위아 주식회사가 임직원이 뜻을 모아 의왕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4대를 전달했다. 이날 현대위아 주식회사가 전달한 드림카 4대는 장애인 무료급식지원, 수어통역서비스 제공, 장애인 생산품 납품, 장애인 이동지원 등 사회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현대위아 이시현 상무는“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인 ‘1% 기적’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대위아 임직원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위아 임직원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결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 주식회사는 2013년부터 시작한‘1%의 기적’캠페인 드림카(Dream Car) 차량기증사업으로 이번 전달까지 총 27대의 차량을 의왕시 복지시설 및 단체에 기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돕기와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안성시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은 올해 12월 1일부터 시작되어 내년 3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되며,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적십자회비는 ARS, 가상계좌,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비롯해 적십자 봉사회 관계자 등 7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적십자의 인도주의적인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안성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은 “적십자사의 나눔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성래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대한비만학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대한비만학회는 1991년 12월 17일 창립하여 32년간 우리나라의 비만 현황을 파악하고,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하며, 비만에 관한 임상 및 연구를 중심으로 비만 관련 정책을 주도해온 학회다. 김성래 교수는 대한비만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업단장을 맡아 대한비만학회의 30년간 사업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한비만학회장으로 추대된 김성래 교수는 “비만은 만성적이며 치료가 쉽지 않지만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여러 대사질환의 근본 원인 질환으로 중요한 특성을 가졌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비만을 관리하고 치료해야 한다”며, “앞으로 올바른 비만 진료 지침을 제안하고 온 국민이 비만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인식개선 활동은 물론 심도 있는 비만 연구를 체계화하여 세계적인 학회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래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겨울축제에서는 튜브 눈썰매, 회전썰매, 미니기차, 눈동산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대형 눈사람,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방문객이 많은 토요일 점심시간에 마술, 서커스 등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거리를 확대하며, 작년보다 슬로프의 경사가 더 높고 동시 출발대가 설치되어 안전하고 짜릿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 의왕시 대표 관광시설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등을 통한 이용후기 이벤트 등을 진행해 스카이레일, 왕송호수 어드벤처, 조류생태과학관 등 관광시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휴게 쉼터와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점을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셔서 겨울을 제대로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13:00~14:00) 눈썰매 이용불가)이며, 매주…
의왕시의회가 시 도시공사 시간강사의 '강사료'를 삭감한데 대해 의왕도시공사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의왕도시공사새희망노동조합은 27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인 시간강사들의 처우개선을 외면하는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각성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비정규직초단시간근로자(시간강사) 220명은 의왕시민의건강을지키는 지킴이로서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시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왔는데도 의왕시의회는 제298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왕도시공사의 초단시간 근로자 채용의 행정적 절차를 문제삼으며 220명의 강사료 예산 약 20억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정규직초단시간근로자(시간강사)의 2024년 시급 인상안(수영 3만 원, 아쿠아로빅 6만 원, 안전요원 1만9000원)은 철회되고, 2023년(수영 2만5000원, 아쿠아로빅 5만1000원, 안전요원 1만9000원)수준으로 동결하고, 예산금액 또한 5개월까지로 제한했다"며 "인근 안양시와 군포시는 수영 3만 원 아쿠아로빅 6만 원, 안전요원 2만 원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는데 의왕시의회의 이번 시급 예산삭감으로 인하여 기존 채용되어 있는 강사들
시흥시는 연말을 맞아 오는 30일 거북섬 별빛공원 옆 광장에서 ‘별빛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사계절 내내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경관 조성을 위해 ‘빛을 향한 항해’라는 의미가 담긴 거북섬 별빛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방했다. 현재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반짝이는 조명이 어우러져 시화호가 더욱 밝게 빛나고 있다. 시는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들이 별빛공원이 주는 낭만을 즐기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30일 17시 30분부터 20시까지 별빛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에서는 시흥시립합창단, 디얼라이브, 팝페라 보헤미안, LED난타 청명팀이 출연해 합창, 영화 OST, 캐럴, 대중음악, 난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깊어 가는 겨울밤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