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와 남양주시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 각층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엄동설한의 한파를 녹이고 있다. 구리시 전 갈매동 4통장이었던 이광신 씨가 최근 갈매동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광신 전 통장은 통장으로 근무하는 동안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이나 저소득 가정에 대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26일 예닮교회로부터 저소득가정을 위한 라면 30박스(96만 원 상당)를 후원받았다. 같은 날 들꽃발전소 협동조합에서 구리시 노인장애인복지과에 방문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쌍화유자단자’ 150개(37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역시 같은 날 장자교회 남성모임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210만 원을 구리시에 전달했다. 장자교회는 구리시 내 위치한 성도 150여 명의 교회이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제공, 이사비용 지원 등의 복지사업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오남읍도 최근 대대울기업인협의회로 부터 오남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화성시 송산면 소재 기업체 26개를 중심으로 구성된 ‘송산면 기업인 협의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의 첫 시작을 알렸다. '송산면 기업인 협의회'는 면에 소재한 기업들이 모여 상호교류와 소통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유관 기관과의 유대 강화, 지역 경제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27일 송산면 복지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송산면 기업인 협의회에는 김석태 송산면장과 박명희 송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박종인 이장단협의회장, 조한용 체육진흥회장, 김이용 새마을지도자회장, 김명이 새마을부녀회장등 사회단체장과 송산면 기업인 협의회 회원 포함 50여 명이 참석했다. 송산면 기업인 협의회는 6개 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최한 이날 총회에서 정관을 심의 의결하고 회장 , 부회장, 감사 등 선임했다. 기업은행 송산지점을 비롯해 재원인더스트리 등 기업 총 26개 업체가 입회했으며 초대 협의회장은 태성기업사 홍영선 대표가 맡았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김석태 송산면장은 "구성원들이 제조업이다. 송산면에 6번 째 사회단체로서서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활발한 노력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협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영선 회장은 "기업인 협의회는 앞
삼성전자는 27일 업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글로벌 1위 기업 레드햇(Red Hat)과 컴퓨트익스프레스 링크 CXL(Compute Express Link) 메모리 동작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CXL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다양한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연결하는 PCIe 기반의 통합 인터페이스 표준으로, 데이터 처리 지연과 속도 저하, 메모리 확장 제한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리눅스 OS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9.3,이하 RHEL 9.3)'에 CXL 메모리를 최적화하고 가상 머신(Red Hat KVM), 컨테이너 환경(Red Hat Podman)에서 메모리 인식, 읽기, 쓰기 등의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 CXL 메모리 동작이 검증되면서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변경 없이 손쉽게 삼성 CXL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RHEL 9.3 CXL 메모리 활성화 가이드(RHEL 9.3 CXL Memory Enabling Guide)'도 발행 예정이다. 고객들은 가이드를 이용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서 삼성전자
박병권 전 부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부천 마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다. 박병권 전 시의원은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해 29일부터 접수하는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민주당 검증위는 전날 공개한 재보궐검증심사 결과를 통해 전국 27개 지역에서 등록한 희망자 가운데 박 전 시의원을 포함한 총 19명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박 전 시의원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부천시사랑봉사회 회장, 부천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운영이사, 경기도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재선 시의원으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축적된 경험과 능력을 두루 갖춰 향후 1기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성황리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 수능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정시컨설팅은 관내 수험생 140명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으로 나뉘어 전형별 대입전문가와 40분 동안 1:1로 진행됐다. 정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합격 사례들과 컨설팅 선생님의 조언으로 원서 지원의 확실한 틀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농어촌 전형은 정보가 많이 없어서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은“남양주시 수험생의 정시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함께해 주신 대입 전문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앞으로도 관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진학을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좋은 정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4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성남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주년을 맞아 기부금 목표액을 200% 초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성남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13만 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로 지난 12월 26일 현재까지 1825명이 성남시에 기부하여 총 1억 7000여만 원에 이르는 기부금이 모금됐다. 당초 성남시의 올해 기부금 목표액은 8000만원으로 목표액 대비 212%를 달성한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의 주소지 중 86%가 서울·경기로 나타났으며 연령층은 30~40대가 79%로 가장 많았다. 금액별로는 총 기부자의 85%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답례품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이었고 등자배, 천연꿀, 들기름 공예품, 전통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
구리시는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2023년 7월 5일자 보도) 공유재산 위탁개발 수탁기관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수탁기관 모집공고와 접수기간을 거쳐 12월 22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단독 응모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공유재산 위탁개발 제도는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가진 수탁기관이 책임지고 공공시설물을 대행 개발하는 제도로 수탁기관이 재원을 일괄 투입함으로써 시가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건립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행정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2024년 1월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은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개발사업계획서 승인을 거쳐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사업비 497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1351㎡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카페 ▲2층 노인복지관, 어린이체험장 ▲3층 일자리센터, 사회복지관 ▲4층 문화원 ▲5층 다목적체육관 등이…
화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9종 23개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4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공개 모집에 참여한 27개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운영역량, 지역연계성,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우선 농축산물 분야로는 ▲수향미(화성수원안산수라청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조암농협미곡종합처리장) ▲잡곡세트(정남농협잡곡유통사업단) ▲양돈·한우세트(수원화성오산축협)가 선정됐다. 또 가공식품은 ▲포도와인(농업회사법인 샌드리버주식회사) ▲들기름·참기름(진유당) ▲떡(정남농협화성웰빙떡클러스터사업단) ▲식초(제부도전통양조) ▲양념육가공품(농업회사법인꿀맛나는세상) ▲누룽지·유과·쿠키류(다옴협동조합, 화성한과, 에이치앤에스두리반) ▲소금·커피류(주식회사 헌츠웰, 화성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생활용품은 ▲황토쌀독(인플로라팟) ▲맥간공예품(대도맥간공예) ▲비누(비누미, 이솝가든) ▲주방·위생용품(케이에이앤, 주식회사제이씨웍스, 다이아몬드테크)이, 관광·서비스상품으로는 ▲서해랑 케이블카 왕복탑승권(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식회사) ▲체험상품권(꿈이룸) 등이 선정됐다. 시는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 26일,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구체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의 수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 착수에 나섰다. 평화경제특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올해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 및 시행되어 접경지역 등 대상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및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파주시는 본 용역을 통해 ▲최적의 입지 규모 검토 ▲유치산업 특화 전략 등 파주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구체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자체 구상(안)’을 수립하여 추후 진행될 통일부, 국토부, 경기도 등 상급 기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절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다양한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본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설명회, 공청회 등을 이어가며 올해 11월 발족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과 함께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여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100만 자족도시 ’더 큰 파주‘ 달성
한종우 김포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2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개정은 생활·근로현장·교육현장으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반영하고, 건축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조례의 관계 조문을 정비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개정안은 ▲공장 등 제조시설에서 부속창고 용도로 사용하는 단열재 없는 강판 재질의 가설건축물 허용 ▲공동주택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경비시설을 가설건축물로 설치 허용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내에 설치하는 차양 및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내용을 새롭게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 의원은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을 당초 9미터에서 10미터로 변경했으며, 견본주택의 장기간 방치에 따른 여러 폐해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견본주택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 횟수를 설정해 합리적인 운용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종우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 제조시설의 생산력 증진을 위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는 맞춤형 조례를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 활동에 녹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