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소방서 5층에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위한‘안전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준공식에서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판수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성정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진학 군포시 당협위원장,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군포소방서는 1995년도에 준공된 청사로 노후 및 공간협소로 늘어나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수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예산 27억2000만 원을 확보해 작년 11월부터 공사면적 571.98㎡ 규모로 수직 증축공사를 착공하였으며, 12월에 공사를 완료하였다. 소방서 5층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은 4개 안전분야에 10종 체험시설로 구성되어있다. 4개 안전분야는 생활안전, 자연재난, 교통안전 보건안전이며, 세부 체험은 진압체험, 연기대피, 완강기, 승강기, 기타 생활안전, 지진체험, 보행안전, 자동차안전, 응급처치, 기타 직업교육 및 체험안내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고문수 소방서장은 “안전체험관은 앞으로 유치원, 초등학생들 중심으로 안전교육의 배움터로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군포시
김정우 전 국회의원이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군포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 있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으로 민생은 그야말로 바닥으로 향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격은 추락하고 있다“며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루어내어 대한민국을 새로 고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군포시가 주변 지역보다 저평가를 받고 있다. 산본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군포 기존도시 재개발, 산본천 복원, GTX 개통 및 금정역세권 개발, 군포 공업지역의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 굵직한 현안 사업과 해결 과제가 산적하게 쌓여 있다“며 "행정가로, 국회의원으로, 조달청장을 지내며 국가 재정을 제대로 알고 정책을 만들어낼 줄 아는 검증된 능력을 이미 보여왔고 일처리를 유능하게 할 줄 아는 국회의원으로 군포시의 가치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우 전 국회의원은 행정고등고시 합격 후 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에서 20년 가까이 행정가로 일했으며 세종대 교수를 지내다 2016년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당시 대표의 인재 영입 8호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군포시 국회의원에…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2일 본회의장에서 2023년 폐회식을 열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의정회 임원, 이상일 시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활동 영상 상영, 자랑스런 의원상 등 시상, 폐회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황재욱, 이진규 의원이 용인시의정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으며, 황미상, 기주옥 의원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각각 받았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선정된 청년담당관, 아동보육과, 민생경제과, 도시정책과는 의장상을 수상했다. 윤원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한 해 동안 의회는 9번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총 258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입법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단체 활동과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3년은 용인시가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최근 기흥구 신갈동 신갈초등학교와 보라동 보라초등학교를 방문해 지난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들 가운데 시가 적극 도와주기로 한 것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신갈 시외버스 스마트정류소 준공 현장을 둘러보고 곧바로 신갈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울타리 역할을 하는 방음벽 교체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김복자 신갈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 대표,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방음벽을 기존 2.5m보다 1m 높게 3.5m로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추경 때 예산안을 처리하고 학교·학부모와 협의해 디자인 작업까지 끝내고 최근 공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학교 측에서 높이를 5m로 하자는 의견이 있어 잠시 공사가 중단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 경우엔 기초 옹벽을 무너뜨려야 하고 설계도 다시 해야 해서 예산이 더 들어가게 되는데 내년도 예산안은 이미 시의회에서 처리가 된 터라 공사가 언제 이뤄질지 장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교장 등 학교 측 관계자는 이 시장의 설명을 수긍하고 시와 학교·학부모가 이미 협의한 대로 공사를 진행하자고 했다. 신갈초등학교 방음벽은 낡은 데다 방음벽 안쪽이 학교인지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신규 통·리장 158명을 대상으로 ‘르네상스와 용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중세 서양의 르네상스는 신(神) 중심의 세계관을 인간 중심으로 바꾸고 과거 고정관념을 탈피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했다"며 “용인도 과거의 난개발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갖췄고, 교통·교육·문화·체육 등에서도 발전의 길을 걷고 있으니 르네상스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르네상스가 꽃을 피운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명문가였던 메디치 가문에서 돈을 벌어 화가와 건축가, 조각가, 철학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후원하고 그들의 교류를 지원해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조를 했다"며 "이를 경영학에선 ‘메디치 효과’라고 하는 데 제가 행정을 하면서 융합적 상상력을 통한 창조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리장 여러분들도 참신한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태준다면 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찰력과 상상력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의 호평을 받은 한 사례로 올해 1월초부터 시작한 인도 제설을…
붉은 옷에 흰 수염을 한 이상일 산타 할아버지가 지난 22일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의 손을 잡고 드림 스타트 합창단과 함께 처인구 삼가동 주택단지를 찾아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의 시린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는 시장이라는 공적인 자리를 넘어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세상 낮은 곳에 있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혹시나 시릴지도 모를 마음을 어루만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날 LED봉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옷을 입고 등장한 드림스타트 합창단은 산타 할아버지로 분장한 이상일 시장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다. 산타와 합창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에 주택 공동현관문에서는 한부모 가정 어린이 두 명이 마중 나왔고 이들은 곧 산타, 합창단과 하나가 됐다. 어린이들은 산타 할아버지 이상일 시장에게 저마다 크리스마스 소원을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각자의 소원을 마음에 담았다. 이 시장은 “울거나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는 선물이 없지만 여기 모인 여러분은 크리스마스에 꼭 산타가 선물을 두고 갈 것”이라며 “산타 할아버지는 여러분을 사랑해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사랑을 표현했
용인특례시는 용인가정상담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 ‘2023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아동‧여성폭력 방지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가정상담센터는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동행 전담 상담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피해자의 신속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경찰과 동행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폭력 사건 초기 대응을 수준을 높였다. 용인가정상담센터는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 내 가정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연화 용인가정상담센터 소장은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센터의 사명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수지노인복지관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인 처인노인복지관이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로부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서비스 품질 기준을 평가해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노인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어르신 3787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이 있는 2461가구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자체 사업인 ‘AI 비대면 돌봄서비스 용인실버케어 순이’를 제공해 노인 돌봄의 수준을 향상시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지와 처인노인복지관의 우수기관 선정을 축하한다”며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노인돌봄서비스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기존 농업인은 물론이고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귀농인, 여성 및 고령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운전 및 작동 실습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거나 처음 사용하는 이들이 농업기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실습할 기회를 제공, 농업기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기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힘든 일을 대체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 461 일대 시유지 3426㎡에 전문실습장을 만들고, 7월 이후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논 상태인 이 시유지를 농업기계 작동 실습에 편리하게 성토하고 농업기계별 작업 실습장과 주행연습장 등을 갖고 있다. 또 트랙터와 구굴기, 관리기, 경운기, 잔가지 파쇄기 등 보유 중인 5종 7대의 장비로 1대1 맞춤형 실습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구체적 교육 일정은 실습장 조성이 진행되는 것에 맞춰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농업인이나 귀농인이 비싼 농업기계를 직접 사지 않고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업기계 임대사업도 벌이고 있는데 2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0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시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 지역 내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용인특례시와 교육지원청의 협력관계는 경기도 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살 정도“라며 ”이상일 시장의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에 교육지원청 가족 모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통을 이어갈 것을 요청했다. 이어 ”용인특례시의 캐릭터 ’조아용‘과 용인교육지원청의 캐릭터인 ’미르아이‘를 함께 활용한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상일 시장은 ”교육지원청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검토하고 교육청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 여건을 마련해 교육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캐릭터 콜라보 활동 역시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과 김 교육장은 처인구 이동읍에 계획이 확정된 ’반도체 하이테크 신도시‘가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