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그림책 꿈마루 및 한얼초등하교에서 공연, 전시·체험 활동으로 성장나눔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 마술, 연극, 스포츠 등 8개의 공연팀과 미술, 공예, 인두화, 인문, 진로 및 IT 등 9개의 전시·체험팀이 참가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이룸학교는 “새로운 시도! 색다른 도전! 자기 삶의 주인”이라는 모토로 청소년들이 자율적 도전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학교 밖 학교로, 초·중·고 학령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3년 군포에서는 모두 20개 경기이룸학교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이 활동했다. 성정현 교육장은 “군포지역 청소년들이 펼친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밖 진로탐색 활동을 오늘 성장나눔발표회를 통해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포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현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도의원 최효숙 의원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화병원이 최근 '2023년 진료의뢰 우수 협력병원' 10곳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8 일 밝혔다. 진료협력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우수 협력병원 시상은 지속적인 진료의뢰로 타 병원의 모범이 되고, 원활한 진료전달체계를 통해 시화병원 성장 발전에 기여한 지역사회 1·2차 의료기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선순환적인 진료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23년 수상의 영예를 누린 병원은 ▲조은내과의원(정왕동) ▲정왕마음속내과의원(정왕동)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능곡동) ▲연세우리내과의원(배곧동) ▲시화베드로재활요양병원(정왕동) ▲이배진내과의원(장곡동) ▲배곧정형외과의원(배곧동) ▲나은요양병원(인천시) ▲성모베스트내과의원(장곡동) ▲바른정형외과의원(정왕동) 10개 기관이며, 진료협력센터에서 각 기관에 방문하여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김영진 진료협력센터장은 “우수 협력병원으로 선정된 병의원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의뢰한 환자의 정확한 진료연계와 신속한 진료결과 회신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지역 내 의료진이 환자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
(강하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강하면에 물품 기탁하며 나눔 실천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지난 13일 강하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유,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2016년부터 양평군에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강하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과 미소(米笑)나눔사업'에 약 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윤홍열 이사장은 "겨울철 추운날씨에 연탄과 난방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주변에 이웃 모두가 미소짓는 겨울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강하면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단과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참다운 복지사회를 위해 가까운 이웃, 소외된 계층과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자 설립됐으며 다양한 복지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재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2대 총선 의왕·과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재관 전 비서관은 17일 의왕시 고천리 3.1운동 만세 시위지와 과천시 법무부청사 앞에서 의왕·과천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검사의 나라를 목도하고도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침묵하는 정치, 선거를 앞두고서야 반짝하는 ‘떳다방’식 구태정치를 이제 끝장내야 한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검사의 나라를 다시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무능하고 무도한 검찰독재정권을 매섭게 심판하고, 외교정책을 복원해 전쟁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다시 만들어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비서관은 “지난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외면하고 나만 살겠다고 다시 나서는 무책임한 정치를 교체해야 한다”며 “선거 때만 주민과 당원을 찾고 쓴소리에는 귀 닫는 정치를 물리치고 약속과 신의를 지키는 정치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윤 전 비서관은 “(국정운영 경험)24년 검증된 실력으로 대한민국과 민생, 활력 넘치는 의왕·과천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 라며 포부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역북동 용인 호국선봉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3년 용인시 불교연합회 송년 법회’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 조계종 자광대종사, 용인시불교사압연합회장 법경 스님,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전회 주상봉 회장, 불교계 인사, 신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그 함마르셀드 제2대 유엔사무총장은 1953년 유엔사무총장으로 임명돼 한국을 많이 도와준 분으로 1961년 항공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다가올 모든 것을 긍정한다’고 했는데 한 해가 저무는 시점에 많은 이들이 이 같은 생각을 하면 좋겠다”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또 "불가의 유마경에 '네가 아프면 내가 아프다'는 취지의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아는 데 많은 분들이 이 같은 마음을 지니면 오늘 법회의 축원대로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해질 것"이라며 “내년도 부처님 오신 날의 시민 연등축제 예산을 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전액 삭감해 걱정이 크셨을 텐데 시의회에 잘 설명해 전액을 다 살려 석가모니 가피를 잘 살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5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작성된 5건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 2024년도 예산안 중 세입부분과 202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편성하기로 했고, 세출부분은 3조2377억3879만6000원 중 청소년미래재단·용인문화재단 출연금, 의장·부의장·의원 공무 국외출장 등 39개 사업, 88억663만6000원을 감액했다. 한편, 지난 11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5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5건, 의견제시 1건 등 24건의 안건이 가결됐으며, 11월 21~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처리 요구사항 311건, 건의사항 370건 등 681건을 지적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8~22일까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278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가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의 예산 삭감 논란으로 진행 여부에 대해 롤러코스트를 탔던 장애인과 장애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개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지난 15일 처인구 유방동 페이지웨딩홀에서 열린 2023년 용인특례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개장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재점화 됐다. 이날 이시장은 “용인특례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에 선정돼 내년 2월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장애인과 장애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장애인과 장애학생들이 가상현실을 통한 각종 스포츠를 체험하면서 재활과 건강증진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잘 운영할 것"이라고 말한 것에 근거한다. 용인특례시가 장애인들의 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뜰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 “이 센터는 경기도 전체 장애인과 장애학생을 위한 거점 센터 기능을 하기 때문에 훌륭한 시설을 갖추도록 할텐데 시의회에서 센터 운영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3900만 원을 삭감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센터 운영 과정에서 예산상의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예산을 확보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생각
지리적으로 서울시와 남양주 사이에 위치한 구리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닌 교통의 요지이지만, 인근에 신도시가 우후죽순 개발되면서 시민들이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다. 서울 진입 주요 도로 중 하나인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는 출퇴근 시 강남 중심지까지 승용차로 1시간 이상 걸리지만 이에 대한 광역교통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그야말로 지옥길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는 지난 11월 15일 ‘신규 택지 후보지 계획’에 구리시 토평2지구를 포함했다. 개발이 완료되면 구리시에 1만8500 가구가 더 늘어날 전망으로 선 교통대책이 수립되지 않는 한 교통대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현재 ‘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을 국정 목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조기 개통을 서두르고 있다. 구리시 교통난 해소를 위한 철도와 도로, 버스 등 3개 광역교통망 추진 상황을 살펴본다. ▶철도 고질적인 구리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다.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7km인 이 노선은 12개 지자체, 14개 역을 통과하지만 정작 구리시에는 정차역이 없다. 앞으로 토평2지구, 왕숙 신
수원시가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는 지난 15일 김현수 제1부시장의 주재로 '수원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 ▲데이터 활용문화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과 12개 중점 추진 과제(전략별 3개), 세부 실행 과제 22개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일관된 데이터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데이터와 업무지식을 보유한 전문가 양성을 통해 데이터 전문가를 확보하고,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해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 '청년과 함께 보는 데이터의 최신 변화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개최한 '탄소중립 우수시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ESG 경영 맛집-다회용기 사업 우수사례'와 '우리 함께 탄소 기부티콘!'이 각각 최우수 시책,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우수시책&아이디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열고, 우수 시책·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경진대회에는 시와 시 공공기관 부서 및 개인이 참가해 우수시책 15건과 아이디어 29건이 접수됐다. 서면심사로 우수시책 4건,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고, 황인국 제2부시장이 시상을 맡았다. 우수시책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복지정책과의 'ESG 경영 맛집-다회용기 사업 우수사례'는 공공기관 등에서 다회용기 순환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이어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환경정책과의 '우리 함께 탄소 기부티콘!'은 모바일상품권 금액을 전부 사용하기 위해 필요 없는 상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잔액을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제안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부서, 공공기관에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시책·아이디어를 제안했다"며 "우수시책·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