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 신간 '아름다움이 이룬다'의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디자인하우필은 오는 17일 수원시 영통구 소재 빵준서 광교점에서 김 교수의 신간 '아름다움이 이룬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영통시민뮤지컬단, 광교1동 기타동아리 등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간에서 김 교수는 광교신도시 등 신규 택지지역이 많은 지역사회의 모습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아름다움'을 제시했다. 도시의 모습은 획일함과 잿빛 삭막함이 아닌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이라고 설명했다. 조선 정조가 강조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조성된 광교신도시의 조성 당시 상황이 자문 역할을 한 김 교수의 시선으로 책에 담겼다. 김 교수는 "수원지역 특히 영통·매탄·광교 지역은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함께 안전과 평안을 준 대표적 도시화 지역"이라며 "도시가 늙지 않고 항상 젊음이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발전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혁 교수는 파장초-수성중-수성고를 거쳐 중앙대학교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 '리더라면 정조처럼'은 문재인 전 대통령 추천도서로 선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정당혁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13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단체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주관사인 산업정책연구원의 심사 관계자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에서 시장가치가 높다. 국민에게 사랑과 공감을 받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전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화훼산업 기반 강화 목표의 전문박람회로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화훼연출, 관광, 전시, 무역 상담이 융복합되어 특화된 대한민국의 유일한 박람회다. 매년 25개국 이상의 국가와 2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행사기간 중 평균 40만 명 이상의 유료관람객과 100만 명의 방문객 고양시 유입, 1,400억 이상의 경제적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로…
의왕시 관내에 택시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의왕시는 지난 13일 택시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공간인 ‘의왕시 택시쉼터’ 현장에서 개관식을 갖고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택시운전기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왕시 택시쉼터는 업무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택시운수종사들에게 안전한 휴식장소와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운수종사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택시쉼터는 의왕시 고천동 114-1번지에 단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총139㎡의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회의실과 체력단련실은 하나의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교육실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체력단련실에는 트레드밀, 실내자전거 등 운동기구를 비치했다. 또 이용자들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 안마의자, 소파 등을 구비했다. 의왕시 택시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공휴일 미운영)이며 지난 11월 시와 위수탁을 맺은 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의왕시조합에서 운영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마음 놓고 쉴 곳이 없어 열악한 노동환
임병택 시흥시장이 14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개최된 ‘2023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8개 단체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국내 아동친화도시 담당 실무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월부터 전국의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해 제8대 회장직을 수행해 온 임 시장은 이번 선출로 2024년 12월까지 제9대 회장으로 직무를 총괄하게 됐다. 임 시장은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전국 아동참여기구 정책제안대회 개최 ▲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피해 아동 기금지원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유니세프스위스&리히텐슈타인위원회와의 정책 교류 활동을 펼치며 전국을 넘어 세계 아동의 권리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연임이 확정된 임 시장은 2024년에 ▲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네트워크 확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전국 공모사업 ▲콘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국내외 아동 기금지원 ▲해외 아동친화도시와의 우수정책 교류 ▲아동권리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3일 처인구 모현읍 모현다목적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가칭 루게릭요양병원) 착공식에 참여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이 건립하는 이 병원은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107-1 일원 3307㎡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995.45㎡ 규모에 76개 병상을 갖춘 1개동으로 지어진다. 이곳에선 치료제와 치료 방법도 없이 갑자기 근육이 약해져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 희귀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간병, 돌봄을 제공하게 된다. 국비 100억 원과 승일희망재단이 각계에서 기부받은 성금 104억 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완공된다. 착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전 농구선수 박승일과 가수 션, 박성자 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 어느날 갑자기 루게릭 병을 갖게된 박승일 대표가 좌절하지 않고 같은 병을 앓는 환우들과 가족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시작한 중증 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립 꿈이 이렇게 용인에서 시작되는 것을 축하한다”며 “사랑은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모든 분들이 병원 건립을 위해 사랑의 힘으
최근 황재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가 소셜네트워크(SNS) 단체 대화방에 개인 의견을 올려 시의원들의 비판을 초래한 것에 대해 이상일 용인시장이 주의를 줬다. 황 대표이사는 용인특례시의회의 2024년 예산편성 심의에서 시 산하기관의 예산이 일괄적으로 20%가 삭감 조치된 것에 대해 한 단체 대화방에 “용인시의회 내년도 예산편성심의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본회의장 가서 1인시위라도 해야할까요?”라는 등의 글을 게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의 성급한 태도가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시의회에 대한 결례인 것으로 판단해 앞으로 신중한 언행을 하도록 주의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시의회 예결위가 깊이 있게 심사하고 있는 만큼 집행부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은 시의회의 권한을 존중하고 심사 결과를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화성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성인기준 7.4%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의 마을버스 요금이 오르는 건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시는 지난 13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의결했다. 인상 폭은 교통카드기준 성인 100원, 청소년 60원, 어린이 50원이다. 이에 따라 내년 마을버스 요금은 성인은 기존 1350원에서 1450원, 청소년은 950원에서 1010원, 어린이는 680원에서 730원으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요금이 4년간 동결되 반면, 코로나19 이후 운수업체의 경영악화가 심화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의회는 14일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5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은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이로써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규모는 1조521억여 원이다. 안성환 의장은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및 원활한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용의 상징성과 의미를 생각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281회 정례회 산회에 앞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시가 교육부에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 ‘고인돌’ 관련 내용에 국가 사적 ‘파주 덕은리 고인돌’을 수록할 것을 건의했다. 고인돌은 거대한 돌로 만든 선사시대 거석건조물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이다. 이에 대부분의 초중고교 및 역사(국사)교과서에 고인돌과 관련해 탁자식, 바둑판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을 소개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창, 강화의 고인돌군이 대표적인 사례로 실려 있다. 이중 탁자식 고인돌은 지상에 4개의 판석형 고임돌(지석)을 세워서 무덤칸을 구성하고 그 위에 편평한 덮개돌(상석)을 올려놓은 것을 일컫는다. 교과서 상에는 주로 강화지역의 고인돌 등이 대표 사례로 실려 있으나, 이는 2개의 고임돌만이 남아 있거나 매장주체부가 결실된 형태로 완전하지 않은 구조를 지닌 지석묘 사례에 해당한다.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국가 사적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의 고인돌군은 덮개돌과 고임돌 4개를 포함한 매장주체부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어 지석묘의 구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에 파주시는 고인돌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이해를 돕고자 현재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 상…
더불어민주당 직능대표자회의 박영기 부의장이 성남수정 지역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영기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11시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치 상황과 성남시 수정구의 발전을 위한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양극화, 출생율 저하 등 절망의 시대로 특히 윤석렬 정권과 현 검찰 집권이 정치적 양극화와 국민의 역량 모의기에 실패한 상황이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대전환의 필요성이 절실하며 새로운 시대와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성남 수정의 발전을 위해 이제 판을 바꿀 때가 됐다"며 "기특권 타파를 통한 대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제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새로운 불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성남수정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지역내 주민들과 전문가들을 포함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종합적인 도시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 중앙위원인 박영기 예비후보는 한국공인노무사회 17~18대 회장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제8회 성남시장 예비후보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