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는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6일 전했다. 이번 일제단속은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홍보와 단속활동을 강화하여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 동안 꾸준한 단속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1일 일제단속 첫 날에만 면허정지 4건, 훈방조치 1건 총 5건이 단속되는 등 여전히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오산경찰은 이번 일제단속 기간에 주․야간 특정시간대 구분없이 실시되는 전국․도내 동시 일제단속과 병행하여 불특정 요일에 자체 단속활동도 강화하는 등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오산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의 가정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것을 인식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병점승무사업소 이춘성 기관사가 영광의 ‘운전무사고 100만km’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춘성 기관사는 만 21세인 1987년 철도와 연을 맺고, 1990년 기관사로 임명되었다. 이후 33년간 안전한 열차 운행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발로써 아름다운 동행을 해왔으며, 12월 6일 광운대역에서 출발해 병점역까지 운행하는 1호선 #K639열차로 ‘무사고 100만km’라는 결실을 맺었다. 무사고 100만km는 지구 25바퀴, 서울~부산 간 1250회 왕복 거리를 운전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어야 가능한 대기록이다. 도시 통근형 전동열차는 특성상 정차역 개수가 많고 운행거리가 짧아, 사고 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에 KTX나 새마을호 같은 일반 열차에 비해 무사고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춘성 기관사는 “많은 동료직원들의 도움으로 운전무사고 100만km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행으로 국민들이 열차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승찬 수도권광역본부장은 “이번 무사고 100만km는 이춘성 기관사가 국민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본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계속해서 국민
군포시는 6일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교통비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청 1층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군포농업협동조합, 반월농업협동조합, 안양원예농업협동조합, 안양지구축산업협동조합과 교통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4년 1월 15일부터 70세 이상 군포시민 2만7000명에게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16만 원의 버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하은호 군포시장의 공약으로 군포시를 경유하는 시내, 마을, 광역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군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패스(G-PASS) 카드에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4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한 만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70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인 군포시민은 출생연도에 따른 지정 일자에 관내 농협은행(또는 농·축협)을 방문하여 기존 발급 지패스(G-PASS) 카드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와 연계하고 편의점에서 개인 비용으로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드리고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데 군포시가 앞장서
군포소방서는 6일 산본전통시장 내 노후 비상소화장치 2곳을 신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기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 호스를 별도로 관리해 사용 시 결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전통시장 특성상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고 상품 등 가연물이 많아 긴급하게 소방시설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상인 등이 빠르게 사용하기는 곤란했다. 이번 신형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 호스가 상시 연결된 상태의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주민들의 사용이 어려웠던 기존 장치의 단점을 보완해 화재 초기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산본시장상인조합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신형 비상소화장치 설치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방사각 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고문수 서장은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펴 화재 발생을 예방 교육 및 훈련으로 사고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원시민의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큰 역할을 했던 공유자전거 타조(TAZO)가 운영을 종료한다. 수원시는 공유자전거 타조의 운영을 오는 27일부로 종료하고, 지난달 29~30일 판매된 30일 이용권의 미사용 분은 결제취소 된다고 7일 밝혔다.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타조는 지난 시와 KT, 위지트에너지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20년 10월부터 운영했지만 민간 공유자전거가 늘어나며 이용률이 감소되고 수익성이 악화돼 운영업체가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리한 교통수단으로서 큰 역할을 한 타조가 운영을 종료하게 돼 아쉽지만, 협약 업체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타조의 빈자리는 민간 공유자전거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영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오산시의회는 제281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된 가운데 지난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주요 현안 사항인 오산도시공사 설립 등에 관한 시정질문을 이어졌다. 이날 시정질문은 전예슬, 송진영, 정미섭, 전도현 의원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권재 오산시장 답변 후 보충 질문은 관계 부서 국·과장들이 답변했다. 전예슬(민주, 대원·남촌·초평) 의원은 “도시공사 설립 관련 시민 설문조사는 2023년 2월에 실시되었으나 그 당시에는 관련 언론보도를 찾아볼 수 없는 등 도시공사 관련 정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내용 또한 도시공사의 긍정적 효과만을 전제해 찬성 답변을 유도하였다”며 조사의 편향성을 지적하면서 충분한 숙의 후 다시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도시공사 설립 전 ▲‘공론화 갈등위원회’ 등을 통한 시민 의견 수렴 절차 선행, ▲운암뜰 지분확보를 전제로 하는 사전 협약 체결, ▲운암뜰 도시개발 등 도시공사 주요 사업의 수익성 재검토, ▲도시공사 이사장 청문회 실시, ▲공공성을 중시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의 수익성 확보 방안 수립, ▲세교3지구 지분 참여 시 지방 공사채 발행 및 관리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송진영(민주, 중앙·신장·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4년 이틀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청과시장은 올해 12월 30일 18시부터 내년 1월 2일 18시까지 휴장하며, 수산시장은 선어·패류의 경우 12월 30일 18시부터 내년 1월 2일 18시까지, 건어부류의 경우 12월 30일 18시부터 내년 1월 2일 03시까지 휴장한다. 2일 휴장시간이 끝나면 모두 경매가 재개된다. 신년 휴업은 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경매가 없는 토요일이 포함되면서 예년과 달리 휴장 기간이 하루 늘었다.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신년 휴업일은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했다”며 “생산자는 휴업일 기간을 유념해 도매시장에 출하하시기 바라며, 소비자는 휴업일 기간에도 신선하고 싱싱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이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오색문화체육센터는 12월 5일부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색문화체육센터는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보유자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LED 전광판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은 센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토요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정수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 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공단, 고객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6일부터 12월 25일까지 9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미니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정해 전시 관람 외에 전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등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미니어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타를 찾아라!’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의 상설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관 내 산타 피규어의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보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며,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정금숙 작가와 함께하는 ‘미니쿠킹 스튜디오’는 진저 쿠키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미니어처 음식모형을 소품(무드등)으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미니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풍경’은 가족이 함께 실외 크리스마스 모습을 미니어처로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공간인‘미니 스튜디오’에서는 산타와 트리를 주제로 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의 미니어처 오르골: 산타마을편’에서는 누구나 쉽게 미니어처 오르골을 만들 수 있으며 ‘미니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미니어처 트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6시 진접읍 소재 더 늘봄 웨딩홀 4층 아리아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는 5시부터 있을 ‘저자와의 만남’ 이후 저서 내용을 소개하고 출판의 소회를 밝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패널이자 곽관용 위원장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정치를 이끌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당협위원장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곽관용 위원장의 새 책 '사랑하는 대한민국: K-정치의 재구성'은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곽 위원장의 논평 중 대한민국 정치의 격동기였던 2022년 한 해의 기록을 모아 다듬은 에세이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부터 검수완박 공방, 지방선거와 전당대회, 이태원 참사와 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등 50가지 주제를 바라보는 청년 정치인의 시선이 담겨있다. 곽관용 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젊은 주자로서 대한민국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과 우리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출판기념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외부 고위인사나 당 관계자의 참석을 통해 소위 세를 과시하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