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8782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달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8576억 원보다 약 206억 원(2.4%)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51억 원(2.10%) 증가한 738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4억 원(4.3%) 증가한 33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는 부동산 경기 회복 둔화와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내년도 세입예산 중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약 172억 원(8.10%) 감소하고, 내국세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 등이 201억 원(20%)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의 복지 사업 추진에 따른 국고보조금이 276억 원 증가했고, 현안사업 등 대규모 시설 투자에 사용하기 위해 적립해 온 재정안정화기금 300억 원을 활용해 전체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2.4% 늘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민간경상보조사업,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여비 등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경제활력도시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교육문화도시 ▲365쾌적하고 안심을 더하는 푸른행복도시 ▲변화를 이끌어가는 혁신선도
시흥시는 지난 4일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는 시흥시 소부장 제조업의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7월에 출범한 사단법인이다. 관련 정보가 취약한 10인 미만 소부장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경영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양민호 시흥시 주택과장, 지정기탁 기관인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차선화 센터장,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김진대 회장과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후원받은 1천만 원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의 집수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대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장은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은 나눔이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주거 취약 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흥시소부장
오산 소재 수청초등학교는 지난달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학생자치회 및 학교 방송반 주관 ‘아침을 여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수청초등학교는 2023학년도 ‘즐거운 배움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라는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주도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학생자치회 주관 놀이한마당 개최에 이어 학생자치회와 학교 방송반이 함께 기획한 ‘아침을 여는 버스킹’이 첫 선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교사가 기획하고 학생이 함께하는 형태의 축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주관이 되어 기획의 취지, 방법 및 절차를 결정하고 직접 행사를 진행하는 학생 주도의 공연예술활동으로 기획되었다. 이명주 수청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2024학년도에도 학생들의 즐거운 배움과 주도적인 행보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양시는 자원회수시설이 환경부 주관 ‘2023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소각시설 부문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환경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도 받았다. 환경부는 전국 소각시설 168곳을 대상으로 ‘경영합리화 실적’, ‘환경정보의 투명한 공개’,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실태’,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 및 훈련실시’ 등을 평가했다. 이 결과 일일 생활폐기물 처리량 200t 규모의 시 자원회수시설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 에너지를 이용해 전력과 온수를 생산하고, 전력거래소와 인근 지역난방업체에 판매해 연 40억 원의 수익을 올려 경영합리화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시설로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2일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UN국제평화기여 예술가상을 수상한 김남중 비올리스트를 비롯 정욱 클래식 기타리스트, 황지희 피아니스트가 3시간 동안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미스코리아 경기인천 선 최예나 한국무용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해설과 음악회 참여자들의 감상평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회는 ‘쉘부르의 우산 OST’, ‘Brahms의 Scherzo Viola’, ‘Debussy의 달빛’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들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과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오늘 음악회는 소통에 대해 배우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수강생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은 오는 16일 경기캠퍼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산신협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30일 잔다리마을 협동조합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산신협은 지난 9월부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교육 및 건강식 만들기 체험을 내용으로 하는 ‘어부바 로컬푸드 Digging DAY’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체험에는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인 잔다리 콩을 이용해 직접 고추장을 만들고 지역 특산품에 대해서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주변에 콩 농사짓는 곳이 많아 보편적인 식재료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체험으로 지역사회에서 난 식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서 새로웠고, 집에 가서 만든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유일의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으며 9세에서 24세의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오산신협은 매년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침구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는 신협중앙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
오산시는 지난 1일 웨딩의 전당에서 2023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소상공인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고물가, 고금리, 고임금의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시의원, 관내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 시상식에서는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 12명에게 오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모범 소상공인은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홍보 활동과 권익 대변에 앞장선 소상공인, 소상공인 권익증진과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소상공인들이 선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이 웃는 오산, 경제가 살아나는 오산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가 지난 1일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보고하고 기쁨을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성과 보고를 통해 센터 10년의 발자취를 사진과 영상을 통해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백 년 동행의 포부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2013년 12월 2일 개소한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18년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사업, 2021년 스마트 챌린지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를 통해 센터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100% 지능형 CCTV 선별 관제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AI 지능형 CCTV 선별 관제 체계 구축, 관제 전문 모니터링 공무원 인력,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등 3박자를 모두 갖추어 놓은 오산시는 이를 통해 그간 1만2000여 건의 영상정보를 경찰에 제공하였으며 특히 CCTV 선별관제를 통해 절도범·차량털이범 등의 현장검거에 230여 번의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0년간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 다수의 기관에 센터 구축·운영 노하우를 전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안양시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5956세대와 아파트 2개 단지에 ‘2023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개인 참여자(가정, 상업시설)는 연 2회(6, 12월) 현금이나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또, 아파트 단지 참여자나 학교 등은 연 1회(12월)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1일 인센티브로 총 5500만 원을 지급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 감축 기준을 충족한 개인 참여자 5956세대에 총 5320만 원을 지급했다. 이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감축 실적이 우수한 인덕원대림1차아파트 단지에 120만 원, 무궁화마을금호아파트 단지에 60만 원을 각각 지급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개인 참여자 4982세대에 6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아파트 단지를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누리집이나 시청 기후대기과,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 하는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자원봉사자 및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해온 우수 자원봉사자 9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5명에게 금배지, 8000시간 이상 봉사자 10명에게 은배지, 7000시간 이상 봉사자 11명에게 동배지가 수여됐다. 특히, 자원봉사대축제 최우수 단체상에는 ‘남양주 짜장차(대표 박용대)’가, 최우수 개인상에는 ‘남양주 e광장’소속 김연중 씨가 영예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이그나이트 발표와 ‘남실짱&특공대’, 트롯신동 가수 이승율, 치어리더스 등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어울려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은 여러분들의 날이다. 1년 동안 여러분들의 특별하고도 헌신적인 노고에 74만 시민을 대표해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영웅이고 남양주의 진정한 주인공들임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