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가 ‘2023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의왕도시공사는 재무회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우선 구매 대상 기업 관리로 기술 개발 제품 구매(기술 개발 제품 구매 비율 2021년 5.4% → 2022년 20.9% / 287% 증가)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공사 내 소모품 등 통합발주에 있어 우선 구매 기업 제한경쟁 추진 등의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광식 사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이 같은 기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제품 우선 구매 촉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공공구매 판로지원 개척에 노력한 기관과 유공자, 중소기업인을 포상·격려하는 자리로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달 30일 관내 겨울철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주)가온전선 군포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화재피해 저감총력 대응 100일’과 관련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안전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소통체계를 강화해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선 (주)가온전선 김근식 군포공장장 등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면서 자율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애로사항 청취 및 소방안전 상담, 대상물 내 화재취약장소 확인,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기 대처방법 공유, 화재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경보기, 패치형 소화용구 설치 안내 및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문수 서장은 “공장 화재시 연소확대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대비한 소방시설 점검 및 소방훈련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달 30일 군포e비즈니스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패를 마주하고 도전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하은호 군포시장의 인생 경험담과 삶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장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 되었으며 3학년은 강연장에서 1~2학년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방송 시청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 되었다. 하은호 시장은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 그리고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청소년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직접 경험하고 마주했던 역경들과 실패들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 하시장은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고민하던 사항들을 시장으로 또 인생의 선배로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고 3일 밝혔다. 금년도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에 대하여 인구수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공통·운영관리·정책 3개 분야 총 32개 항목 등에 대하여 1차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2차 심의위원회에서의 PT를 통한 최종평가가 이루어진 결과 2그룹(인구 10만 명 이상 30만 명 미만)에서 군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포시의 공공하수도 총길이는 364km이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이 4500㎥인 부곡 물말끔터 및 5000㎥인 대야 물말끔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하수도법에 의한 단순관리대행 방식과 민간투자사업(BTO)에 의한 하수처리 전문기업이 대행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하수처리에 있어서 법정 방류수질 기준보다 80% 이상(BOD기준) 더 엄격하게 관리해 온 것과 악취 저감에 더욱 노력해 온 결과다. 군포시의 공공하수도 유지관리 및 수질관리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합류식 하수관로 지역의 악취저감 사업 추진 등을 실시하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부문대상’을 수상했다. 대민민국 문화연예대상 지방행정부문대상은 지방행정을 통해 국가 브랜드 향상과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문화부문에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 8기에 걸쳐 3선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친환경 도시개발과 함께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정책을 적극 수립‧시행해 의왕시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이다. 특히, 의왕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의왕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에 적극 나서 지지부진했던 의왕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왕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대표공간으로 자리 잡고, 의왕시 문화예술 수준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방행정 발전이 곧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군포시와 군포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달 30일 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군포시 노동정책 토론회'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군포시민 및 노동조합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군포시의 정책적 시행과제’라는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해 전문가와 노사민정 대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먼저 법무법인 라움 정관영 파트너 변호사가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군포시의 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노무법인 테헤란 서초지사 이정민 대표 노무사, 이혜승 군포시의회 의원,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이정열 산재예방지도과장, ㈜신화엘리베이터 염윤전 대표, 군포교통노동조합 정정화 위원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토론, 군포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강여진 노무사, 곽용기 군포시 노동안전지킴이의 사례발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특히 노사민정을 대표할 수 있는 토론자들이 참했고, 노사의 핵심이슈인 산업재해예방 및 중대산업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에 관하여 각자의 입장에서 군포시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정책적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화해중재 역량강화 자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25일, 12월 2일 진행됐으며 관내 교직원 및 희망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교실 내 갈등 다루기 ▲중립적 3자 역할 ▲대화모임 과정 이해 ▲예비중재 및 본중재 기술 익히기 ▲종합실습 등이 이루어졌다. 관내 교직원 및 희망자는 화해중재의 의미와 실제를 배우며 현장에서의 교육적 활용에 호응했다. 또한 학교 내 갈등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을 익혔다. 아울러 연수 참여자들은 다양한 갈등이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학교 내 갈등 조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일 ‘모두의 통행로’ 설치 사업으로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구축 및 이동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모두의 통행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회적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유아차, 어르신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행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모두의 통행로 캠페인 동참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을 구축해 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공간 및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시민체육광장, 송정다목적체육관 등 총 9개소에 ‘모두의 통행로’를 설치하여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구리시가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24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과 관련한 시민들의 안전과 악취발생 방치 등 쾌적한 환경 조성 그리고 효율적인 하수처리 등을 위해 하수관로 신설 및 노후관로 교체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 등에 대비해 2021년 8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해 선정된 수택동 일원의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6억2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이 사업은 2024년 상반기에 사업을 착공하기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고 최종적으로 환경부와 재원협의 중에 있다. 이 사업은 강화된 ‘방재성능목표’ 를 기준으로 대상지역을 침수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고, 강우량에 따른 유속을 계상해 하수관로 확대로 통수능력 확보 및 우회관로 등을 설치하는 선제적 대응의‘침수방어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이미 완료된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및 인창빗물펌프장 증설사업과 함께 도심지 침수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보수 8.
안성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의회 황윤희, 이관실, 최승혁 의원으로 구성된 ‘안성시 인구정책 연구회’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안성시 인구유입 및 인구증가를 위한 조례 및 정책연구’를 주제로 활동했다. 이날 당연직 위원인 강광원 의회사무과장 및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촉위원 총 5명으로 구성된 운영심사위원회는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보고서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여 원안 가결하였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은 “이번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안성시 인구정책을 위한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인식하는 등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다음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이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원연구단체 대표 황윤희 의원은 “안성시 인구 증가를 위한 방안에서 청년과 외국인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면서, “공공서비스에서 비교적 소외 받고 있는 이들 계층에 대한 연구결과가 향후 안성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의원연구회 참여의원들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