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은 27일 의왕시 학부모대표와 함께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장상윤 교육부 차관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장 교육부 차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교육지원청이 군포시에 위치해 교육행정 업무가 군포시에 편중돼 의왕시 학부모와 학생들이 상대적 소외감과 교육서비스 불균형을 느끼고 있으며, 시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특성화 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동시다발로 진행하기에 급증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탄력있게 대응하고, 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려면 조속히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필요하다면 의왕시에서 교육지원청 건물을 신축하여 교육지원청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강한 의지 나타냈다. 이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의왕시민들의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바람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의왕시민들의 염원을 교육부 담당부서와 충분히 검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의왕시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에
김포시 공무원이 지역 한 언론매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후 경찰 수사결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매체 언론인 A씨는 지난 8월 매년 각 언론사에 집행해 오고 있는 김포시 행정광고비 내역에 대해 공개 요청을 했다가 공무원 B씨로부터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관련기사 : 경기신문 23.08.24 김포시 공무원, 특정 인터넷 매체에 고소 당해) 이에 고소를 당한 B씨는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에 나섰으나, 경찰은 수사 4개월여만인 지난 24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에 기소 의견을 달아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퇴직 공무원은 “시장의 올바른 정책 홍보 등을 각 언론사를 통해 협조를 얻어 왔으나 얼마 전부터 생각이 다르다 해서 언론인과 잦은 마찰을 보이는 것은 시 홍보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입장을 밝힌 공무원 B씨는 “요즘 업무가 넘쳐 기소와 관련해 생각할 겨를이 없고, 검찰 결과를 기다릴 뿐”이라며 “고소인과는 서로 사과 등은 전혀 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히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파주시가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상지로 확정됐다. 파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공모에서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의 13개 시군구가 응모했고, 파주시를 비롯한 6개 시군구(경기도 파주·의정부, 부산, 대전, 경북 상주, 전남 창원)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이미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체험관을 개관했으나 오산시가 경기남부에 치우쳐 있어 경기북부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경기도가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을 별도로 설치할 것을 행안부에 요청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북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를 벌인 끝에 파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다. 파주시 운정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원부지(와동동 770 일원)에 조성될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80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해당 대상부지는 별도의 변경계획 절차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해 연내 착공이 이뤄질 경우 2028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파주시의 경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제1
성남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6곳 맨발 황톳길을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휴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수진·대원·위례·중앙·율동공원과 구미동 공공용지에 조성한 황톳길이다. 시는 겨울철 맨발 걷기 때 동상이나 외상의 위험, 세족장 동파, 노면 동결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절기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 기간, 각 맨발 황톳길은 마대 재질의 덮개를 씌워 관리한다. 동절기 황톳길 훼손이나 무분별한 이용을 통제해 안전사고 발생을 막으려는 조처다. 이와 함께 황톳길 내 세족장(총 8개)은 수도관의 물을 빼내고 단수 조치해 동파를 막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에 관한 맨발 황톳길 조성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겨울철에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보강 조치와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6곳 맨발 황톳길은 총사업비 34억5100만 원이 투입·조성돼 지난 7월 19일~10월 6일 차례로 문을 열었다. 인기리에 운영돼 한 곳당 하루평균 300여 명이 이용한다. 시는 내년도에 맨발 황톳길 5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예정지는 판교지역, 야탑지역, 산성유원지, 희망대공원, 황송공원…
남양주시는 장현리 545-5번지 인근에 위치한 진접 장현 도시계획도로(소로1-3호선) 개설공사를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장현교회에서부터 삼삼마을 초입을 거쳐 샘재마을 입구까지 도로 연장 445m, 폭 10m의 진접 장현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 장현리 545-5번지 일대는 삼삼마을, 샘재마을, 봉현마을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신규 주택, 공장 등이 산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은 폭 3~4m인 기존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차도폭을 확보했으며, 편측 보도 및 횡단보도 3개소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더 꼼꼼히 살피며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가평군의회는 27일 오전 10시 제318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월1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강민숙 의원은 가평군의 산림자원을 효율적인 관리와 산림관광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질수 있는 방안을 촉구하는 취지의 5분 발언을 했고 양재성 이원은 가평군의 공영주차장 조성및 관리에 있어 중장기 적인 계획 마련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그리고 가평군의회에서는 11월29일부터 12월18일까지 20일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4년도 예산안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해 취득세, 지방소비세 등 자체수입 감소가 우려되고 있고 고물가.고금리의 영향으로 많은 군민들의 삶이 나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관계로, 민생안정을 위해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2024년도 예산안은 정확한 세입여건 분석과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사숙고 하셔서 사업예산이 어느 한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6개 읍.면에 골고루 반영될수 있도록 심사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최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제125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경기 동부권 시‧군 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과 직원 14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제10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은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및 행정감사 등 7개 분야에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과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한 직원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지방의원과 의회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훈종 의원(더불어민주당‧나 선거구)은 제9대 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하남시 예산이 제대로 쓰이도록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귀담아 듣고 민원 해결에 앞장서왔다. 특히 최훈종 의원은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입법 활동으로 하남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이제까지 미비했던 제도 구축에도 힘썼다. 최훈종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하남을 위해 더 열심히 뛰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수리산상상마을에서 '4060 신중년 리본(Re_Born)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와 군포시의 지원을 받아, 신중년 세대의 은퇴 이후 인생 설계에 필요한 교육 및 후속활동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하였다. 올해는 행복·재무·인생 설계 등의 공통 교양 과정과 함께 뷰티 e커머스 MD 양성과정, 조향사·라탄공예·드론 전문가 과정 등 총 10개의 주요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본 교육 과정에는 총 156명의 신중년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123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성실히 수료한 학습자 및 우수 학습자를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또한 참여자 간 자발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성과공유회 자리도 마련하며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사업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을 통해 성장한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활동들이 인상 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를 위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화성시 관내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혀줄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다음달 동탄에 문을 연다. 이원욱(민주·경기화성을) 국회의원은 28일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에 소재한 LH인큐베이팅센터에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개소한다고 밝혔다. 약 426평 규모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동탄 전자부품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스마트 제조장비 활용, 제품개발, 신뢰성 검증, 전시·판로 지원 등 원스톱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시는 지난 2022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동탄 소공인, 화성시, 이원욱 국회의원실이 협력해 추진해온 노력에 힘입어 22년 3월에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됏다. 이원욱 의원은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상호 간 협업공간 마련과 함께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수영강사 육성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영강사 육성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수영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상안전요원 자격을 갖춘 교육생을 선발하여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수영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수영의 기초영법은 물론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유의사항 교육 등 17회차의 교육을 실시하고 최종 평가를 거쳐 총 28명의 수영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들 중 일부는 군포도시공사를 비롯하여 관내 수영장 및 인근 타지역에 수영강사로 취업할 예정이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힘든 교육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수료생들의 앞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인재 개발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