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최로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인 ‘COME UP 2023’에 참여해 가천코코네스쿨 세션을 열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천대는 가천코코네스쿨 학생들에게 스타트업 혁신 사례를 배우고 기업가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가천코코네스쿨의 핵심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COME UP에 참여했으며 ‘Unboxing GCS(Gachon Cocone School)’이라는 제목으로 세션을 열었다. 가천코코네스쿨이 세션에 참여한 컴업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세션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검증된 PT 트레이너를 소비자에게 빠르게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Fibud (송채겸 대표)’, K-POP 음악과 드라마 OST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인 ‘FANFT(신용섭 대표)’, 일상의 기록을 통해 진정한 나와 만날 수 있는 생성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룩’ (곽서준 대표) 등 가천코코네스쿨
수원시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023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는 8일 더마레보 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2023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지자체 부문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관·단체 등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가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특화상권 육성을 위한 ‘수원 역세권 상권 활성화사업’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경기도 지원사업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상인 역량 강화 ▲‘28청춘 청년몰’ 조성 ▲수원남문방송국 지원 ▲kt 위즈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문화예술사업 발굴 지원 ▲온누리상품권 건전유통 및 활성화 ▲대형유통기업-중·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발전 등을 진행하는 등 수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큰 노력을 했다. 또 지난 2021년 10개 전통시장, 2022년 5개 시장, 2023년 3개 시장에 총 18건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시설 및 주차환경 개선을 이룬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구리소방서는 11월 한 달간 '제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경기도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도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 ▲도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도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119안전체험 한마당,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리집 안전지킴이 '안전맵' 그리기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소방안전문화를 확산 시키고자 하기 위함이다. 김윤호 서장은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두가 참여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수원시가 청결한 관광특구로 거듭나기 위해 위생 교육에 나선다. 수원시는 오는 21일까지 관광특구로 지정된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방문 컨설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시 담당부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 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방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어 세균측정기(ATP)를 활용해 조리원의 손과 도마의 오염도를 측정해 알려주고,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장·식재료·식품용 기구 관리법을 교육한다. 또한 개인용 식기 사용,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저염·저당식단 실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음식문화 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이달 중 위생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6월 1차 위생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내·외부 관광객에게 위생수준이 높은 수원화성 관광특구 이미지를 정립해 대외 인지도를 올리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기신문 = 장진 수습기자 ]
수원시가 청년 노동자의 번아웃 예방과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캠프를 개최했다. 8일 수원시는 청년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청춘캠프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누리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마음열기’, ‘나에 대한 탐구생활 MBTI-일상 및 직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기이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캠프가 오는 11월 11일, 12월 9일로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캠프 진행일 하루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모집대상은 15~39세로 수원에 거주하는 근로자 청년과 수원에서 근무하는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년지원센터 누리집,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에 연결된 누리집에서 찾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노동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자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터득할 기회”라며 “건강한 직장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수습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 탄소중립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 탄소중립 워크숍’에서 이재준 시장이 ‘탄소중립, 시민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연에서 이 시장은 “수원시의 탄소중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건물, 수송, 폐기물 3대 부문에서 4대 핵심 정책을 이행하겠다”며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친환경 교통정책·대중교통 활성화 ▲자원재활용 확대, 일회용품 없애기 ▲‘탄소중립 1번지’ 만들기 등 4대 핵심 정책을 소개했다. 이재준 시장은 “탄소중립은 사업이나 제도만으로 이뤄낼 수 없다”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훨씬 더 큰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여와 동행의 성과는 한 사람의 성공보다 더 강력하다”며 “시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수원시 44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교산 일대에서 플로깅(쓰담달리기)을 하며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전시관을 관람하고 탄소중립 교육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참여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김포시가 김포시의회 의원들과 서울 편입을 두고 첫 간담회를 가졌으나 여야 간 의견 차이만 확인한 채 파행으로 끝났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시의회 의원들과 시청에서 개최한 서울 편입 관련 간담회에는 시의원 13명 가운데 8명이 참석했다. 시가 지난 7일 서울 편입 관련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시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로 이날 간담회를 마련했지만 서로 의견차이만 보였다. 이날 김병수 시장 등은 서울 편입의 당위성에 대한 추진 배경, 절차 등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구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은 검토 자료 부실과 절차상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집행부와 갈등을 빚었다. 결국 민주당 의원들은 간담회 시작 30여 분 만에 간담회장에서 퇴장했다. 오강현 시의회 부의장은 "저희가 '서울 편입'이라는 4글자를 시장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듣는 자리였는데 A4 용지 4장짜리 자료가 전부였고 너무 부실했다"며 "어제 경기도에서 김포시의 서울 편입 시 지자체의 권한과 시민 혜택 축소 등 불이익을 설명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 자료조차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7일 성명을 낸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얼마 전 있었던 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포시에…
용인특례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지난 7일 역북초등학교 5학년 23명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김상수 윤리특별위원장, 황미상 의원, 박인철 의원은 역북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수 위원장은 “의회에 와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모의의회를 통해 지방자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춰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7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속 집행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소속 집행부서 실·국·소·단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15일부터 진행되는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본예산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플랫폼시티 실시계획인가 추진,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추진,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녹지기본계획 재정비 등 집행부서의 주요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규 위원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협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용인시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3 안양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함께 나아가는 안양예술인’을 오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4차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3일에는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해 예술인 맞춤형 아카데미 ‘All In Oneday, 경기예술인지원센터’을 진행한다. 25일에는 안양예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인공지능으로 가상 아카이브 만들기’ 워크숍과 27일에는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에서 ‘안양 활동가 X 안양 예술가 라운드 테이블’을 열어 지역예술 활동방안을 모색한다. 또, 12월 5일에는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미래사업본부장을 초청해 ‘예술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정책’에 관한 온라인 특강을 연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양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안양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면서 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자격은 안양에 연고를 두거나 활동하는 예술가와 기획자여야 하며, 참여 인원은 주제별로 20~3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