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제279회 임시회가 지난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12일간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희)를 열어 각 소관부서·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청취하고 ‘과천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 등 28건을 심의해 11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25건, 부결 2건, 청취 1건 등 총 28개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7분 자유발언에서는 우윤화 의원이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과천시가 교육발전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발전특구 협약안과 지역교육 특성과 발전 전략이 담긴 청사진을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에 담아 제시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정질문을 통해 황선희 의원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인 GTX-C 부림동 주거지역 노선안에 대한 과천시의 대응책, 과천-위례선 광역철도사업에 철도 차량기지, 차량 주박시설에 위치선정문제, 주암역, 문원역(과천대로역) 신설 대응 및 전략 등에 대해 질의하고, 광역교통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주리 의원이 과천 3기 신도시 내 기업 유
군포소방서는 오는 24일까지 군포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가정과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공감대 형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는 군포시 소재 12세이하 초등학생 누구나 가능하고 4절지 크기(가로 39.4cm, 세로 54.5cm)로 1인 1작품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제출하거나 군포소방서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11월 중 외부 심사위원을 초청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며 그 중 최우수 작품 1점은 소방서를 대표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예선전을 거쳐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소방서 재난예방과(031-479-833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고문수 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그림 실력도 마음껏 뽐내고 불조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포시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부곡중앙초등학교는 8일 어울림터에서 6학년 학생들이 세계음식문화 부스를 운영하고, 유치원과 1,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 음식 문화 축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학교 자율과정 '두근두근 세계여행'의 세계 인문환경(의식주) 프로젝트 학습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6학년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20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유치원 학생들과 1, 2학년 학생들이 세계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참관하고 설명을 들으며 직접 맛을 보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세계 음식 문화 축제’에서는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의 ‘에스까르고’부터 태국의 ‘똠양꿍’, 캐나다의 ‘푸틴’, 중동지역의 ‘샥슈카’등과 우리에게는 익숙한 베트남의 ‘쌀국수’스페인의 ‘감바스 알 아히요’등 다양한 전통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학생들이 조립한 세계 전통 의식주 모형과 유명 건축물 모형도 함께 전시하여 세계문화의 이해에 도움이 됐다. 특히 교장선생님도 축제에 함께 참여하며 우리에겐 대중적이지만 이탈리아를 원조로 두고 1900년 파리 박람회에서 ‘요정의 솜’으로 전 세계에 소개되었던 ‘솜사탕’코너를 맡아 운영하면서 사제동행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부곡중앙초등학교 6학년 유성경
평택시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시청 소속 장애인유도팀이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목 우승을 이끌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남 목포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남자 개인전 부문에 출전한 이정민(시각, -90kg), 이민우(시각, -73kg), 이민재(시각, -60kg), 정종욱(청각, -73kg)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남자 시각 단체전에서 이정민, 이민재, 이민우, 차건우가 출전해 값진 금메달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정민을 비롯해 이민우, 이민재 선수가 대회 2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평택시청 소속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거뒀다. 원유신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감독은 “종목 우승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욕심을 버리고 있었는데, 시각 선수들의 분전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시안 패러게임에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거둬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준 장애인유도팀 선수단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가평경찰서는 8일 가평초등학교 정문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평경찰서장과 가평군청,가평교육지원청,가평초등학교,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6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서다! 보다! 걷다! 안전보행 3원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현수막및 피켓을 통해 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및 안전운행을 강조했다. 가평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캠페인뿐만 아니라 스쿨존 내 단속 강화및 시설개선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5060 신중년 생애재설계 과정인 ‘인생다모작학교 6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 신중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인생다모작의 기틀을 다지고 능동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재취업 전략·소통·사회 공헌·변화관리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 체험형 기업 박람회, 희망 직무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뤄졌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남양주시에서 준비한 ‘인생다모작학교’ 교육에 참여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자신감을 얻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은퇴를 앞둔 신중년 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 신중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은퇴자와 실직자, 경력 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인생다모작을 준비할 수 있는 취·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장년 시민들이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아으로 진행되는 교육과 관련된 내용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홈페이지및 다산서당 알림톡을 통해 공지되며,
양평군 강상면은 한전MCS양평지점에서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전 MCS양평지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식료품으로 다자녀 취약계층 2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이창현 지점장은 "강상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겠다"고 전했다. 이동규 강상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전 MCS양평지점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강상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6.25 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의왕시 6.25 참전 기념비’가 건립됐다. 의왕시는 지난 7일 6.25 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의왕시 6.25 참전 기념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기념비에는 정무권 회장을 비롯한 157명의 의왕시 참전용사 이름을 새겼다. 이날 갈뫼한글공원 옆(내손동 231)에서 진행된 제막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정무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의왕시지회장,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 기념비가 우리 후손들에게 과거의 아픈 역사를 일깨워 주고, 호국영웅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3일 왕송호수에서 거행된 독립유공기념비 제막식과 이날 6.25참전기념비 제막식에 이어 오는 12월 4일 아름채노인복지관 앞에서 월남참전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 강상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7일 강상면사무소를 방문해 강상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61만71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7일 강상초 학생들이 진행한 강상초 별별시장 바자회 수익금에 학생들이 십시일반 더해 마련했으며, 학생 자체 회의를 통해 강상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동규 강상면장은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준 강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학생들의 예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상면 계좌로 접수되어 강상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7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3 고양시 통합일자리박람회’에 주식회사 나눔누리, 쿠팡풀필먼트 서비스(유) 등 15여개의 구인 기업과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가했다. 박람회에서는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의 1:1 현장 면접이 이뤄진 채용존 ▲관내 특성화고 5개교 학생 100여 명과 킨텍스, 박승철헤어스튜디오, 한국세무사회의 실무 담당자가 참여한 맞춤형 직무 상담존이 운영됐다. 고양시는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무 상담존을 고양시 일자리 박람회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직무 상담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의 진솔한 면담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제대군인 상담, 시니어 상담, 진로·직업 설계, 건강, 재테크, 여가 설계, 기업지원시책 세미나 등 취업·구직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확장형 가상현실(메타버스) 체험,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건강관리(헬스케어) 등의 체험 행사도 풍성했다.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는 “다양한 구인기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구직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일자리박람회가 지속적으로 열리면 좋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