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평택관리역은 어린이들이 철도인으로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군문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역무원을 경험할 수 있는 ‘어서와~ 평택역은 처음이지?’ 라는 철도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평택관리역은 ‘어서와~ 평택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역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체험에 앞서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주의사항, 선로 내 진입 금지 등 철도 안전 교육을 철저히 했다. 역무체험 프로그램은 ▲자동발매기를 통한 승차권 발권 ▲맞이방 및 승강장 고객 안내 ▲로컬관제실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체험 종료 후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명예수료증 수여하고 코레일 정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권미현 평택관리역장은 “미래 잠재 철도인이자 고객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철도를 친근하게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철도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철도역이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역은 지역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각종 전시회, 공연을 통해 철도역사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 플랫폼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구리시의회는 오는 11월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심의·의결할 주요 안건은 ▲김한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설치 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사항의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또, ▲경제재정국 소관 사항의 2024년 구리시 상권 활성화재단 출연 동의안 등 7건, ▲복지문화국 소관 사항의 구리시 국가유공자단체 등 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 ▲환경관리사업소 소관의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및 부대시설 관리대행 동의안이다. 제33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 권봉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안건들은 2024년 본예산 편성 전 선결 안건으로써, 출연 동의안과 기금, 관리대행 동의안이 주요 안건인 만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고민하여 구리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의결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텐덤 사이클 종목에 시각장애인 선수의 경기 파트너(Pilot)로 참가한 남양주소방서 윤중헌 소방사가 한국대표 첫 3관왕에 등극했다. 윤중헌 소방사는 10월 23일 부터 27일 까지 열린 텐덤 사이클 종목 경기 파트너(Pilot)로 남자 4000m 개인추발, 남자 1000m 도로독주, 남자 18.5km 도로독주, 남자 69km 개인도로 4개 세부종목에 출전해 남자 4000m 개인추발, 남자 18.5km 도로독주, 남자 69km 개인도로 3개 종목에서 1위를 하여 한국대표 첫 3관왕을 차지했다. 조창근 남양주소방서 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여건속에서 꾸준한 체력관리로 아시아경기대회에 장애인 경기 파트너로 참가하여 3관왕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가지고 돌아와 너무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윤중헌 소방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경기에서도 파트너와 좋은 호흡으로 1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깊어 가는 가을,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행복을 나누는 단체가 있다. 가족과 친구, 이웃, 동료 들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연주회, 힐링세미나를 마련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지난 10여 년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지역민의 화합과 정서적 지원에 힘을 쏟아온 이 교회는 100인조 메시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각 지역별로 체임버오케스트라단을 구성해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도 강원 원주를 시작으로 서울과 대전 개최했고, 오는 12월까지 인천과 울산, 경기 수원과 성남, 경북 영천 등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9일에는 ‘인천검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렸다. 검단신도시 중심부에 자리한 이 교회는 서구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서구 건축물’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건축미가 빼어나다. 연주회 소식에 지역주민은 물론 김명주 인천시의원, 홍순서·이의상 서구의원, 구재용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축전과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명주 시의원은 “살다 보면 누구나 지친 마음에 안정이 간절할 때가 있다”며 “오늘 행사가 풍요로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다는
국민의힘 수정구 당원협의회 당원 단합대회가 최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장영하 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직 도의원과 시의원, 당직자, 당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 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통해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을 퇴출시켜 달라”며 “당원 여러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수정당협이 선봉에 나서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켜 주셨듯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도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섹소폰 연주, 사물놀이 등 문화공연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핼러윈데이와 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파사고예방단’을 구성해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시는 신흥역을 비롯해 모란역과 야탑역 주변 및 상가 지역과 서현역 로데오 거리 등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27일부터 31일까지 인파 운집 집중관리에 들어간 데 이어 다음달 16일 수학능력 시험일도 자정까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황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인파 운집 예상 지역을 현장 예찰하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며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과 관내 CCTV 등을 통해 인파 운집 현황을 모니터링해 운집 발생 시, 현장 근무자에게 위치 전파하여 실시간 점검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운집 상황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상황을 전파하여 인파 운집 현장을 통제해 신속히 합동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행동 요령과 현장 통제 내용 등을 신속히 전달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와 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성수정 교수 연구팀이 G7 국가(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영국, 미국, 프랑스, 일본)와 한국의 치매정책을 비교 분석한 연구 두 편을 최근 발표했다. 각각 JAMA Network Open,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최신 호에 실렸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유병률도 함께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저하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OECD는 치매 정책과 관련해 10대 핵심목표를, WHO는 국제치매 공동 대응계획을 통해 7가지 실행 영역을 제시하며 ‘국가치매계획(National Dementia Plan)’ 수립을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치매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국가가 많고, 치매관리계획은 수립되었지만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국가도 있어, 실효성 있는 국가 치매관리계획의 수립과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노하우의 개발과 공유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팀은 국가 치매관리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해 추진 중인 G7 국가들과 한국의 국가치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국내 최초로 구순구개열의 진단, 수술, 언어 재활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순구개열 언어치료 다학제 진료’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성형외과(김석화 교수), 재활의학과(서미리 교수),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안재철 교수), 언어 재활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구순구개열 환아의 언어 발달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한다. 구순구개열은 두경부에 흔하게 생기는 선천성 기형으로 임신20주 정도 산모의 뱃속에서 정밀초음파 검사로 처음 진단할 수 있다. 입술이 갈라진 구순열의 경우 생후 3개월에, 입천정이 갈라진 구개열은 생후 11~12개월 사이에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 이후에는 비강, 구강, 중이 부위를 세세하게 살피면서 정확한 발음이 가능하도록 언어자극 치료가 필요하다. 대부분 이 과정은 보호자가 따로 언어 평가기관을 알아보거나 다른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분당 차병원 구순구개열 언어치료 다학제 진료는 임신, 출산 때부터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적기에 수술을 시행하고, 회복 직후 재활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이어진다. 성형외과에서는 수술 부위를 확인하고 재활의학과에서는 구순구개열
군포시는 지난 26일 참사랑아트리움으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강신조 이사장은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나눔콘서트를 열고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이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사랑아트리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지자체, 지역단체,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 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2023 광명미래교육포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명교육공동체 70여 명이 참여해 미래교육에 이해 및 다양한 교육주체 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먼저 포럼 참석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설문결과로 학생은 ‘ 지금보다 새롭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것’, 학부모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교원은 ‘국제적인 소양을 갖춘 평생학습자를 기르는 것’, 지자체·지역단체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등으로 나왔다. 광명미래교육포럼 1부 공감 나눔에서는 현장에 바탕한 미래교육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 백병부 선임연구위원의 발제가 있었다. 발제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해 학교의 변화와 지역협력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다루었다. 또한 2부 소통 나눔에서는 광명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현재 미래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돌아보고 광명 미래교육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용현 교육장은 “2023 광명미래교육포럼은 교육공동체들이 함께 미래교육을 고민하고 숙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