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지난 21일 가진 개교 100주년 행사에는 함께 걸어온 백 년, 천 년의 미래를 여는 푸른 꿈터’라는 슬로건으로 졸업생과 재학생,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동탄초등학교 재학생들은 10월 개교기념주간 동안 ▲교가 쓰기 및 그림그리기 ▲100주년 기념 가랜드 만들기 ▲학교 교표와 캐릭터 그리기 ▲우리학교 풍경 그리기 ▲‘100년뒤 우리 학교는’ 글짓기 ▲학교사랑 동영상 만들기 ▲동탄초 삼행시 ▲학교사랑 포토갤러리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다. 행사 당일에는 ▲6학년 사물놀이공연 ▲2학년 난타공연 ▲방과후부서 댄스공연 ▲5, 6학년 자율동아리 댄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며, 희망찬 동탄의 미래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탄초등학교는 1923년 10월 21일 동탄공립보통학교로 개교, 1941년 동탄공립초등학교, 1996년 동탄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2015년 노후된 교사의 재건축으로 휴교한 후 2017년 3월 1일 재개교 올해…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최근 IT 현장의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베이션아카데미는 경쟁력 있는 SW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 지원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개발 중인 ‘Project-X’ 시스템 운영의 도입으로, 성남 청년들이 소프트웨어 산업현장 인재로 양성하는 과정 운영과 상호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담고 있다. 특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청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등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달 29일까지 성남시의 거주·재학·재직·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Project-X in 성남‘을 접수받고 있다. 프로젝트는 최종 선발된 청년은 과정 동안 카카오, 삼성전자, 라인플러스 재직자인 현직 개발자의 멘토링과 지원금, 2024년 실리콘밸리 미서부 연수 대상자 선정 등의 다양한 참여 혜택을 지원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는 24일 오후 광명종합터미널 1층에서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중간지원조직’으로, 시와 시민사회 사이에서 자율성을 갖고 공익활동을 위한 인적, 물적 지원을 주관한다. ‘시민사회’란 시민과 시민단체 등 공익활동을 하는 주체와 공익활동 영역 전반을 의미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공익활동가, 유관기관, 시민, 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센터 운영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센터 추진 사업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공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라며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광명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박 시장은 이어 “공익활동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여러 단체와 연계 협력을 촉진하고, 시민의 공익활동과 시민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익활동센터는 광명종합터미널 1층에 238㎡ 규모로 설치됐으며, 교육과 모임, 사무 등 센터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고…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지난 21일 신현동 관내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고영란 신현동장, 이광재 새마을지도자 시흥시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신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방역작업 등 시정(의정) 및 동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장학금은 새마을회원들의 텃밭 운영, 마을방역단 활동, 명절 떡국 판매, 헌옷 수집 등의 활동 기금으로 마련됐다. 김태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마을 나눔 정신으로 지역의 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복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장학금으로 아이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24일 백석동 업무빌딩에서 관내 기업 대표, 경제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간담회를 열어 기업‧경제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고양시 대표 경제단체인 고양상공회의소 윤금란 부회장과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 및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인을 격려하고 고양시와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뛰어난 정주환경으로 살기 좋은 도시지만 과밀억제권역 등 3중 규제로 인해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에 다소 어려운 여건”이라며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은 “기업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 지원 시책을 확대하는 등 기업인을 위한 고양시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 고용 등 인력 채용 해소 방안이 마련되고 씨제이(CJ)라이브시티 등 굵직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어 기업 환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가 지난 21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현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2000여 명 참가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도심천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5km 코스와 팔댕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10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강시민공원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 ▲‘이그니스’ 팀의 난타공연 ▲남양주시체조협회의 댄스 등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고, 걷기대회 후에는 가수 차유미·일민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완보한 참여자와 시민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걷기행사 외에 ▲페이스 페인팅 ▲슬라임 만들기 ▲팔찌만들기 ▲건강 검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도 마련돼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건강을 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걷기대회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성남시는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발한 도시브랜드(BI)를 응용한 포토존을 성남시청 광장에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 ‘첨단·혁신·휴머니티로 초연결된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Hyper-Connected City)’를 주제로 한 새로운 도시브랜드(BI)를 개발해 관내 주요 사인물을 정비하고 홍보해 왔다. 시는 의자와 도시브랜드(BI)를 응용한 프레임을 조합한 방식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남시의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인 성남시청 광장 입구에 설치해 포토존을 이용하는 시민과 도시브랜드, 그리고 성남시청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포토존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성남시청 광장이 다양한 행사에 활용되고 평소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장소인 만큼, 광장 내 포토존은 앞으로 성남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포토존을 성남시청 광장에 설치해 도시브랜드(BI)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와 이용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 도시브랜드(BI) 정착을 위해 공공디자인 등에 다양하게 접
성남시는 근로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수정구 단대동)와 성남지역자활센터(중원구 상대원1동)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전국 228곳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의 참여자 자활 성과와 사업단·자활기업 운영 성과 등을 심사해 총 538명 중 193명이 탈수급에 성공한 이 2곳 시설을 최고의 자립 지원시설로 평가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급식, 두레생협, 세탁소(헤이클린) 등 16개 사업단과 한우리, 미소협동조합 등 8개 자활기업을 운영해 최근 2년간 270명의 수급자에게 전문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114명이 탈수급과 취·창업에 성공했다. 성남지역자활센터는 착한콩이야기, 깔끄미, 착한유모차세탁소 등 16개의 사업단과 크린원 등 5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면서 최근 2년간 268명의 수급자에게 전문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 이중 탈수급과 취·창업 성공자는 79명이다. 이와 함께 성남지역자활센터는 집에서 하는 근력운동, 밑반찬 지원 등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사업과 자활참여자의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힐링충전소를 운영해 지역특화
성남시는 현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 중인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전국 최대 규모인 5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 내 65세 이상 고독사 위험 가구의 통신데이터, 전력 사용량 등의 생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한 데이터에 미달할 경우 1차 AI 전화 안부 확인, 2차 관제센터 확인(전화·현장 출동) 방식으로 운영한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가 이뤄져 대상자 가정에 별도로 기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365일 24시간 안부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선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 성남지사, SK텔레콤, 행복커넥트와 협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해당 서비스를 시범 시행 중이다. 내년부턴 자체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안부 든든 서비스 대상 인원 500명은 해당 서비스를 시행 중인 전국 3곳 지자체 중에선 성남시가 최대 규모”라면서 “고독사 제로 도시 성남을 위해 365일 24시간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경기두레생협은 최근 부천시에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종합비타민 3000개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농업 지키기, 공정무역 인식개선 활동 등 사회적 가치실천을 위한 시민운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는 경기두레생협은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저소득 취약계층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기두레생협 황홍순 이사장과 백형호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비타민은 노인복지관 및 청소년공동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황홍순 경기두레생협 이사장은 "매년 이렇게 비타민을 기부할 수 있는 건 모두 조합원들의 힘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조합원의 마음을 모아 비타민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먹거리 공급과 윤리적 소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두레생협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10일 소풍컨벤션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