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현충탑에 위패를 봉안할 유공자를 찾아 나선다. 과천시는 사망 당시 과천에 10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는 사람 가운데 전몰군경과 순직군경, 전상군경, 공상군경 등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상자를 모집하여 추가로 위패를 봉안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다만, 타 시군구 현충탑에 기 봉안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사이에, 과천시 7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각인 및 봉안은 내년 3월경 이뤄진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유공자 발굴 및 위패 각인 추진 등과 관련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그 고귀한 뜻을 후손대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호국영령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중앙공원 내 건립된 현충탑에 위패를 봉안하여 현충일과 중요 행사 시 추념식을 통해 그 뜻을 기리고 있다. 현재 과천시 중앙공원 현충탑에는 215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세대 간 원활한 소통, 정서적 공감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 상급자가 멘토가 되는 멘토링과 반대로 MZ세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역지사지 소통을 통한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 증진과 관리자 및 직원 간 소통과 화합, 가치를 공유하여 조직문화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소방서장이 멘티가 되고 22년도에 임용 된 MZ세대 소방공무원 7명이 멘토가 되어 소방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근무 시 애로사항, 문화사회 이슈, 최신 트렌드, 소통팁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창근 서장은 “경기도의 안전을 책임질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과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통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소방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161개 중 149건(92%)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3분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 6기 수립한 15개 정책, 161개 공약사업 중 3분기 기준 70건(43%)을 완료하고, 79건(49%)을 정상 추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2건(8%)은 아직 미착수 상태다. 점검 결과 ▲공공와이파이 446곳 확대 구축▲어린이보호구역 35곳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확대 설치▲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등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사업을 최근 마쳤다. 그리고 ▲출산지원금 2배 인상▲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IoT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지하보도 안심비상벨 설치▲청년일자리 플랫폼 구축▲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사업은 상반기에 완료했다. 시는 검토단계이거나 미착수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든 공약사업을 반드시 이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부영주택을 상대로 제기한 (구)도농동사무소, (구)도농도서관 건물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에 (구)도농동사무소 건물 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2020년 매각대금 3억 4천 8백여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이어 (구)도농도서관 건물에 대해서도 2021년 청구 소송을 제기해 매각대금 10억 3천 6백여만 원 및 지연 손해금 약 3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당초 시는 원진레이온(주)과 토지를 상호매매하는 조건으로 국유재산 점용료 산정 방식의 임차료를 지급하기로 하고 도농동사무소와 도농도서관 건물을 건립했으나, 원진레이온(주)이 파산절차를 밟게 됨에 따라 해당 토지는 (주)부영에 공매 처분되고,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부영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3년간 시가 감정에 의한 임차료를 지급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9년 임대차계약 기간이 종료되기 전, ㈜부영에서는 도서관 외의 목적으로 사용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시의 임대차 계약 갱신 요청을 거부했다. 이에 시는 ㈜부영 측에 도농도서관 매수를 요청하는 건물매수청구권을 행사했으나 건물매수 청구 역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20일 금요일 ‘몽골 투브 아이막 도립병원 의료장비 무상양여’ 방문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담당자 투브 아이막 도지사 뭉크바타르, 사회정책실장 뭉크체첵, 의료원장 뭉크토야, 한러시아 의료사업 등이 방문하였으며, 안성병원 의료장비를 확인하고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방문행사는 몽골 투브 아이막과 경기도의료원의 협약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불용 의료장비 중 몽골측에서 선택한 장비에 한하여 무상양여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낙후된 몽골 투브 아이막 지역 병원들의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투브 아이막 관계자는 “안성병원의 의료장비 무상양여를 통해 몽골 투브 아이막의 의료분야가 질적으로 한층 더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은 “의료장비 무상양여 행사를 통해 양 병원간의 교류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8일 광개토태왕광장(구리경찰서 앞) 일원에서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제4회 광개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전미경)를 비롯해 교문2동 7개 기간단체가 함께 협력해 주민화합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사물놀이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일민의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키즈 트램폴린, 재활용화분 만들기, 캘리그라피 마그넷, 포토존 등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사회자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또한 시민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시민 노래자랑 대회(15팀 선착순 접수 예정) 및 푸짐한 경품 추천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제4회 광개토축제는 10월 가을의 한복판 교문2동에서 펼쳐지는, 구리시 각 동에서 개최한 마을축제의 마지막 행사로서 축제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 삼죽면에 소재한 미래가스산업 차인기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쌀을 삼죽면사무소에 기부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가스산업 차인기 대표이사는 수년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삼죽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를 통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기부된 쌀은 백미 100포대(1000kg)로 삼죽면사무소에서 취약계층 가정 약 7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인기 대표이사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점점 추워지는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랑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삼죽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신 차인기 대표이사님께 삼죽면 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하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미양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미양면사무소에서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3회째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하여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해 왔으며, 이번 달에는 고구마, 대추, 오이 등 농산물 꾸러미 53세트를 지원하였다. 최화숙 부녀회장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규룡 미양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드리며, 도움의 손길로부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0일 두원공과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상호교류 및 협력하여 다양한 연계사업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관내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상호 연계 및 제공 영유아 대상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등 다양한 교류를 하기로 협의하였다. 두원공과대학교 유아교육과 학과장인 김현자 교수는 “두원공과대학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협력하여 안성시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으로 안성시 영유아와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에 대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금광면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0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 금광면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금광면사무소에 모여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농산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부녀회원들은 계란, 오이, 떡국떡, 양파 등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구성하였으며, 준비한 꾸러미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전달했다. 안효순 금광면새마을부녀회장은 “쌀쌀한 날씨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등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날 행사를 포함하여 올해 총 3회 먹거리 나눔 행사 진행하였으며, 연말에 추가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약 100명에게 사랑과 관심을 담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