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36가구를 2차 추가 모집한다. 패키지 구성은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문열림센서,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송장지우개 5종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대상은 안성시 관내 거주자로 주민등록상 여성1인 단독세대이며 미성년자녀와 거주중인 한부모 여성1인가구도 포함된다. 준비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활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이며 사업량초과시 우선순위자 선정후 일반신청자 선착순 선정으로 한다. 순위선정 기준은 스토킹·주거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 피해 여성,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 순위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나,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한 경우에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대응능력이 취약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범죄로부터 예방하여 안전한 주경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이달 20일부터 2024년 안성시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배분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를 실시하며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신청대상은 안성시 관내 사회복지관련 기관이며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자유주제로 신청하면 되고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기관과 사업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단체는 11월 24일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배분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고 2024년 2월부터 사업을 수행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혁신적이고 복지이슈에 대응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발굴되고 시행되길 바란다.”며 “역량있는 기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1일 ‘마약류 취급자 교육’과 함께 마약 근절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약류 근절 안내문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는 등 마약류 오남용 폐해를 알렸다고 전했다. 대검찰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6년(2017~2022년)간 전체 마약류 사범이 23.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어 중독성, 의존성 등 마약류 부작용 및 그 폐해의 심각성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교육 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및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약 근절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청소년 및 시민의 마약류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일상으로 스며든 마약류의 접근을 차단,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안성시는 경찰서, 안성시 약사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불법마약류 유통정보 공유, ▲예방교육 전문 강사 지원 ▲교육자료 제작 자문 ▲불법마약류 예방 홍보 등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흥시가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흥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특별 추가 신청을 개시한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화폐 시루(모바일)를 반기별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3천원, 연 최대 15만 6천원으로 반기별로 지원된다. 대상 청소년은 시흥시 내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18세(2005년 1월 1일~2012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 해당된다. 단, 여성가족부 사업 지원금(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은 중복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또한, 2023년 12월 31일 이후 지원금이 소멸이 되기 때문에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시흥시 전입일 기준으로 소급이 된다. 1월에 시흥시로 전입을 온 청소년은 1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금액(15만 6천원), 7월부터 전입한 청소년은 7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금액(7만 8천원)이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10월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지역상품권(chak) 앱(App)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왔으며 오는 11월 17일까지
양평공사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행복나눔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30명의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할수 있는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여성위생용품 등과 양평공사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가 10월 넷째 주 대상 여성 청소년들의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양평공사 신범수 사장은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는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팜파티 협의체(노재석 외 3명)는 지난 7일 부터 매주 주말마다 용문면 화전리에 위치한 별똥밭농장에서 호박을 활용한 팜파티 "HOBAK PARTY"를 추진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4개 농가(별똥밭,호인목장,해밀농장,땡스팜)가 협의체를 이뤄 추진 중이다. 송아지 우유주기, 소품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와 감자칩.고구마칩.과일칩.생대추칩 등의 농산가공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4개 농가 부스를 모두 체험하고 스탬프를 획득한 체험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현장을 방문한 체험객들은 "형형색색의 슈퍼호박들이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게 하여 가족들과 사진도 찍고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성혜 양평군 농업경영과 과장은 "올해 추진한 양평 팜파티에 홍보 콘텐츠와 공간디지안 컨설팅을 활용해 농장형 축제 이미지를 개발, 적용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도시민들에게 농촌 문화공간을 공유할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정음학교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선수 육성 및 선수 연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 설립 이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전 지원을 시작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매년 증설해 나가고 있다. 의왕정음학교는 2021년 개교한 의왕시 최초의 특수학교로, 장애아동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치부부터 전문과 과정까지 운영하며 관내 장애인 및 아동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의왕시장애인체육회와 의왕정음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생활체육 교실사업’ 및 ‘방과후 생활체육 교실활동’ 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업이 가능해졌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건강
지난 19일 꿈에 그린·맹호어린이집은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1만5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꿈에 그린·맹호어린이집이 협력하여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아나바다 행사에서는 학부모님들과 이이들이 나는 안쓰지만 이웃들은 소중히 사용할수 있는 생활필수품들을 교환했다. 또한 직접 분식류(김밥,어묵 등)와 모듬전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물건과 화폐를 교환하는 방법을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여 나눔의 행복을 배울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꿈에 그린 어린이집 이미오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종면의 복지발전에 함께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맹호어린이집 강현민 원장은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조종면에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뜻깊은 행사로 정성스럽게 모은 수익금을 기부해주신 꿈에 그린 .맹호어린이집 가족분들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보내준 온정을 잊지않고 필요
용인소방서는 지난 22일 가을철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악사고 안전지킴이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무더운 더위가 한풀 꺾이고 높은 하늘과 가을 산을 수놓는 단풍이 드는 천고마비의 계절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안전사고 발생 출동 건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했다고 용인소방서측은 덧붙였다. 용인소방서는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산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22일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4명이 처인구 석성산 곳곳의 주요 등산로에서 방문자들의 안전한 산행을 당부하고 조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알리며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안전지킴이는 ▲등산로(석성산 일원)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등산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산악사고 초기대응 요령 교육 ▲등산로 안전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정비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산행 지도 및 산불예방 홍보 등을 한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위급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악사고 안전지킴이를 통해 지역 내 등산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월19일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도 30개 시.군 99개소 중에서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는 '청평면 행복마을 관리소'가 올해 6월20일에 개소식을 가진 것에 비해 실로 놀란만한 성과를 이룬 것이라고 볼수있다.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환경정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의 행보감을 관리 주요 업무 이외에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수 있는 지역 특색사업을 많이 발굴하여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색종이를 이용한 대한민국 지도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의 치매 예방놀이와, 마을회관 이용 주민들을 위한 이동 도서 대출 서비스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반려 식물도 함께 키울수 있는 '숨쉬는 솔방울 천연 가습.제습만들기 '사업은 천혜의 자연관광지 가평의 특징을 살린 지역 특색사업이라는 점을 잘 보여주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자연 친화적이며 참신한 지역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행복한 청평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