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관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대학입시 설명회’가 오는 28일 10시부터 2시간동안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입 수험생 진학 설계 경험이 풍부한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2025학년도 이후 입시 전망과 대책 ▶학생부 종합 전형 및 교과 전형에 대한 대비 ▶의왕시 수험생을 위한 대학입시 전반에 대한 맞춤형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한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대학별 대입 요강, 대학별 합격 데이터 분석자료 등이 포함된 자료집을 제공하며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설명회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QR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발 빠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설명회 이후에도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진학 설계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기도 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미숙아의 인공호흡 장치를 제거하는 발관(extubation) 시점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모델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정영화·최창원 교수(소아청소년과),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유수영 교수, 송원근 연구원 등 연구팀은 기도 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미숙아의 발관 성공률을 평가하는 모델을 개발, 최근 저명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최신호에 보고했다. 미숙아들은 출생 후 호흡기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호흡곤란이나 무호흡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출산 시기가 이를수록 이러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때는 정상적으로 자가 호흡이 가능할 때까지 기도 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인공호흡기는 가능하다면 최소한의 기간만 사용하고 발관(제거)하는 것이 좋다. 인공호흡기를 통해 숨을 쉬는 기간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질수록 폐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기간의 기도 삽관 및 인공호흡기 사용은 미숙아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위험을 높이고, 신경 발
한국마사회는 농어촌 지역의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 Young Carer) 사업을 위한 지원금 1억 원을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 기부금은 질병‧장애 등을 지닌 가족을 돌보며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자 후원됐다. 기부금은 선발된 가족돌봄 청년들에게 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생계·의료·주거 등 필요한 영역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말산업 전문 기관으로써 말산업 특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가족 돌봄으로 짊어진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사단법인 광릉숲친구들은 지난 22일 남양주시 광릉숲에 있는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잔디마당에서 “같이 살자”라는 주제로 환경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잔디마당에는 관현악 앙상블 린덴바움의 연주에 맞춰 참가자들이 부르는‘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울려퍼졌다.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컵과 음식 용기를 들고 찾아와 잔디마당에 앉아 음악회를 즐겼다. 광릉숲의 생태를 보전하기에 앞장서온 환경단체인 광릉숲친구들이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광릉숲을 지역구로 하는 김한정 국회의원, 조미자 도의원, 이수련, 이정애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한정 국회의원은 “600년을 지켜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광릉숲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남양주의 보물이다. 이 숲에 자동차가 다니는 길은 있는데 사람 길이 없어 국비를 끌어와 사람이 다닐 데크길을 내었더니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광릉숲이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과 인간이 같이 사는 지혜와 영감을 줄 것”이라며, 광릉숲을 가꾸는데 앞장 서겠다고 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1970년부터의 환경운동 여정을 소개하고 “환경이 미래 가치이고, 기업의 주가조차 환경의 관점에서 평가된다. 기후위기 시대 같이 살기 위하여, 미래세대를…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자원봉사활동 홍보 및 탄소중립 체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1일 이충레포츠공원 내 평생학습축제 행사장 홍보 부스에서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1365 자원봉사 포털, 자원봉사 기본교육, 자원봉사 종합보험 안내 등을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홍보와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센터는 평소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대해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설명했고, 자원봉사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자원봉사를 홍보는 것은 물론, 양말목 네잎클로버 키링 만드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화성소방서는 선진국 수준의 화재안전도 달성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화재피해 저감 총력 대응 100일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계획은 화재 안전도 세계 TOP 5 이내 안정적 진입을 목표로, 인구 10만 명당 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0.49명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오는 12월까지 ▲현장 대응 훈련 강화▲화재현장 조기 도착률 향상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 ▲화재취약대상 중점 밀착 관리 ▲안전 문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100일간의 계획을 통해 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디딤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현금 1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디딤사회적협동조합은 2015년 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시작하여 올해 9년차를 맞이하는 민간단체로 디딤카페 1,2,3호점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 8명이 취업하여 근로를 하고 있다. 디딤카페는 지난 2023년 바우덕이 축제의 먹거리 부스에 참여하였으며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으로 절감된 경비와 수익금 일부를 합하여 현금 100만 원을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허권만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바우덕이 축제가 이슈화되어 타지역의 귀감이 되길 바라며,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한 취업생은 ”바우덕이 축제부스에서 친구들이 함께 일하게되어 즐겁고 행복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보라 시장은 “친환경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수익금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의 노고가 빛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잘 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탄소중립과 RE100 실현을 위해 관내 모든 산업단지에 태양력발전업이 입주 허용 업종에 포함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해진 산업단지는 진관일반산업단지(진건읍 진관리), 금곡일반산업단지(진접읍 금곡리), 광릉테크노밸리(진접읍 팔야리)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이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체는 전력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무역 장벽 완화 및 기업이미지 상승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시에 따르면 관내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은 연간 95만kW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은 연 38억 원으로 추정된다. 남양주시 임대훈 기업지원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르게 준비했다.”라며“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3개 산업단지에 태양력발전업을 입주업종으로 포함하는 관리기본계획 변경고시 사항은 올해 10월 18일 자 경기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용인특례시는 오는 25~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3)’에 참가해 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300곳이 8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한국전자전이 함께 개최돼 다양한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7월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농서동)를 중심으로 시의 반도체 산업 정책 전반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반도체 제조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 체인(Value chain) 구축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화를 위해 시가 중점 추진하
안양시는 공무원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의 작품 24점을 시 홈페이지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동아리 ‘안양 챗GPT’는 시 승격 50주년를 기념해 회원 17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그린 ‘50년 후 등굣길 풍경’, ‘100년 후 평촌중앙공원’, ‘1970년대 안양 포도밭 복원’ 등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작품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앞서, 회원들은 지난 9월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안양춤축제의 4차 산업혁명 체험부스에서 대형 모니터와 그림엽서 등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오정주 안양 챗GPT 회장(행정정보팀장)은 “2000여명의 시 직원과 시민들에게 AI 기술의 활용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시정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 챗GPT는 최신 정보화 기술을 공공행정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동아리를 꾸려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