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4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운영해온 ‘찾아가는 전세 사기피해 지원 상담소’를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남양주시청 맑음이방(2층)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낮 시간대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변호사·법무사·심리상담사(월·수)·주거복지사가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진행한다. 전세 피해자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관련 서류(주민등록초본, 등기부등본, 임대차 계약서 등)를 지참해 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남양주시 거주자에 한해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경우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 지원 상담소’가 남양주에서 운영되는 만큼 남양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 거주하시는 전세 피해 임차인분들도 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에서는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전세 사기 피해상담소를 주택과 내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시는 오는 10월 28일 세교동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 행사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의 하늘’은 지난 2010년 KAIST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해 14회째 이어져 온 무료 과학 강연이다. 올해는‘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50개 지역 도서관에서 100개의 강연이 열린다.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으로는 도서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지음)를 번역한 조태욱 씨가 ‘빅히스토리로 본 사피엔스’를 주제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누구인가?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벤처 메디컬 AI 김태훈 연구소장이 ‘의료 AI를 품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디지털 건강 관련 서비스’ 분야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선보인다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선착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행사 참여 도서관과 강연자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의 하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현 중앙도서관장은 “10월의 하늘 강연을 통해 미래를 이끌…
의왕시청 내에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실이 마련돼 지난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청 2층에 설치된 건강관리실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조성된 공간으로 안정실, 처치실, 상담실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 보건관리자가 상주해 근로자들의 건강상담과 응급처치, 혈압·체성분 측정 등 전반적인 관리를 돕게 된다. 또 상비 의약품이 구비되어 있어 경미한 증상에 대해 응급처치 및 투약이 가능하고, ▲체지방 분석 ▲혈압·혈당 측정 ▲척추·근골격 의료용 진동기 등의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직원들이 건강을 지키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강관리실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공영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8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영버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3주간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공영버스 이용객 447명이 참여했다. 조사 항목은 공영버스의 쾌적성 및 청결성, 안전성, 친절성, 공익성 등 10가지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이용객 다수가 공영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쾌적하고 청결한 공영버스 내부 환경과 안전한 운행에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HU공사는 설문조사에서 이용객이 작성한 건의사항 및 기타의견, 설문조사 결과분석을 공영버스 서비스 개선 방안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공영버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경찰서는 지난 20일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수택점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이하 지킴이)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과 불법촬영 및 자전거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구리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킴이 20명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및 자전거 절도 예방법 등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어,“불법촬영! 중대한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불법촬영 예방스티커를 안심가림판이 설치된 관내 공중화장실(11개소)을 대상으로 부착했다. 또,잠재적 범죄 심리를 억제할 수 있는 문구와 자전거 도로, 보관소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는 절도 예방스티커를 자전거에 부착,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하지만 UV(자외선) 식별 램프를 비춰야 보이는 투명형광펜을 활용해 개인식별이 가능하도록 이름, 연락처 등을 자전거에 표시했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최일선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행복마을지킴이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시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범죄 없는 구리시를 조성할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안성경찰서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경찰서에서 임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농기계의 교통안전 관련 교육과 임대 농기계에 반사판 부착 행사를 제공했으며 안성시 임대사업소에서는 경찰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안전 대응 요령 및 농기계임대사업소 관련 안내를 진행했다. 10월 농번기가 도래하며 농기계의 이용이 증가하여 두 기관에서 농기계 관련 사고 예방을 통한 농업인 생명 안전보호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창희 친환경기술과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경찰서에서는 도로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며 “앞으로도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 자율주행대회 개최에 따른 참가 팀을 모집했으며, 본선에 참가할 13개 팀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부터 성남시는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도 가상의 환경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테스트와 성능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SHARK)’를 기업, 연구소, 학교에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 ‘샤크’를 활용한 자율주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본선에는 성남시에 소재한 가천대, 동서울대를 비롯해서,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단국대, 아주대, 인천대 등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팀 단위로 참여하여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한 성남시청의 디지털 트윈 정밀지도와 자율주행 미션이 주어지고, 각 팀은 미션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알고리즘 코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채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선대회는 오는 11월 24일 13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글로벌융합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동창 원장은 “성남시는 한국 자율주행 산업의 메카이자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자리잡은 도시이며,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는 관내 기업과 연구소의 자율주
군포시가 지난 19일 시청에서 ‘주거정비 시행·대행자 방식 비교’를 주제로 맞춤형 주거정비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 2023년 군포시 주거정비 시민강좌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어 재강의 요청이 많았던 ‘주거정비 시행·대행자 방식 비교’ 강의를 좀 더 심도있게 진행하여 정비구역 지정 등 주거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강의는 진상욱 변호사가 진행하였으며, 도시정비사업의 유형과 정비사업 추진절차, 조합·신탁시행·공공시행자 방식 비교, 신탁방식의 사업시행자와 대행자 비교, 신탁방식에서의 체크사항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하여 강의를 수강하였고, 수강자들은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말처럼 주거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구성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재산권 보호, 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11월 1일 '주거정비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주거
오산시는 직장 급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10월 말까지 자진납부할 수 있도록 ‘급여 압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고문이 발송된 대상자는 총 105명으로 지난 연도 지방세 1백만 원 이상 체납자이며, 현재까지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정리보류액 포함 9억8200만 원이다. 시는 예고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지방세 징수법에 따라 급여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체납세를 충당할 계획이다. 압류 대상 급여는 185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370만 원까지는 185만 원을 차감한 금액, 600만 원까지는 월 급여의 1/2 등이 해당된다. 시는 체납자 직장으로 체납 사실을 통지하게 된다는 점에서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 실제 압류에 앞서 압류 예고문을 발송했다. 자진 납부를 유도해 성실하게 납부할 의사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를 유보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동진 징수과장은 “상습·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 압류뿐 아니라 부동산 공매, 번호판영치,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LH가 제시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계획안에 대해 ‘껍데기뿐인 앙상한 계획’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19일 LH 관계자, MP 위원들이 참석한 ‘광명시흥 신도시 추진사항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LH가 짧게는 50년, 길게는 100년의 도시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단순 주택공급에 그친 신도시계획만을 고집한다면 3기 신도시는 철저히 실패한 사업으로 그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는 이날 LH가 제시한 신도시 지구계획(안)과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그간 시에서 끊임없이 요구해 온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충분한 자족‧공공시설용지 확보 요청 의견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우리시는 시흥, 부천, 안산 등의 서울시 출퇴근 통과교통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으로,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채 인구 16만 명에 달하는 신도시가 조성된다면 현재도 숨막히는 출퇴근 전쟁 속에 있는 주민들은 평생 교통지옥에서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며 “LH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범안로 지하차도 등 서울 직결도로를 반드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