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사노동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2029년 사업준공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시청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10월 제3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가진 여호현 도시개발사업단장이 사노동 일원 개발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E-커머스 물류단지 총 962,107㎡(약 29만 1천평)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약 145,000㎡ 부지에 4차산업 기반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연구시설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창출돼 구리시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은 약 241,000㎡ 부지에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첨단 도매시장을 건설하고 다양한 시설과 기능이 결합된 복합상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은 내년에 진행될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과 연계해 ▲갈매IC 및 왕숙천 지하관통도로 건설 ▲GTX 신규노선과 별내선의 성공적 개통 ▲관내 첨단 트램 설치 등의 광역교통 대책도 함께 추진하는 등 구리시가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초등학교 100년관에서 개교 100주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 5곳의 교장,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는 시와 용인문화재단이 지역 내 초등학교 중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학교의 교가 리마스터링을 지원, 새롭게 탄생한 교가를 함께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용인‧양지‧신갈‧백암‧송전초 교장(교감) 선생님과 학부모 대표, 용인문화재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1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5개 학교를 널리 알리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담아 시와 용인문화재단이 교가 리마스터링을 지원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 “185개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과 여섯 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졌고 초‧중‧고교 학부모들과도 어제까지 여섯 차례 간담회를 가졌는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많은 시간이었다”며 “시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바로 해결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들을…
백경현 구리시장은 19일 구리시청 1층 도란터에서 ‘언론인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행정지원국장 등 국·단·소장 7명이 함께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사업 등을 공유하고 언론인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구리시의 가장 큰 현안은 광역교통 문제이다. 교통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 ▲강변북로~왕숙천 지하관통도로 건설사업 ▲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GTX-D 노선 및 지하철 6호선 구리시 연결 ▲지하철 8호선 연장 및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등 다양한 교통 대책을 마련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또한 “언론인의 사명과 역할에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18일, 안성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오준 前 UN 대사를 초청하여‘국제사회의 인권과 시선’이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이사장이자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오준 前 UN 대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24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로, 2015년에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이날 강의에서 오준 교수는 최근 한국복지대와 통합한 한경국립대학생과 교직원에게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의미와 실천방안 등 장애인에 대한 복지적 관점의 접근보다 인권에 기초한 접근방식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강 참석자 중 류원정(아동가족복지학전공) 교수는 “UN 대사 시절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인권에 대해 연설한 영상을 보고 감동 받아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분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에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특강을 개최한 안승홍 학생처장은“교수로, 학생처장으로 장애학생을 대할 때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늘 강연을 통해 관점과 인식 변화와 인권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8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3 안성맞춤 핸드메이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 공모’에 당선되어 추진되는 본 축제는 안성관광두레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수작(手作), 안성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구, 연인, 가족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리는 ‘목금토 마켓’에는 가죽·도예·목공·천연비누·직조·천연염색·귀금속 등 약 30팀의 안성지역 셀러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핸드메이드 생생체험에서는 은 장신구, 생활소품, 도자기, 한지소품, 천연비누 및 캔들, 마크라메 만들기와 천연염색, 아트프린팅, 퍼즐 체험 등을 통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생하게 느끼고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야외잔디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공예 토크콘서트에서는 류연복 작가의 붓놀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최상섭 작가의 물레 퍼포먼스, 김진하 작가의 천연비누 퍼포먼스, 황미정 작가의 실과 베틀을 이용한 직조 퍼포먼스, 이한원 작가의 도자기 퍼포먼스…
안성시가 지난 18일 안성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등이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대응을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안성시의 화학물질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5개년(2024년~2027년) 시행계획을 위해 수립을 추진해왔으며, 관리계획에는 안성시 전역에 대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과 화학사고 예측도 분석을 통한 화학물질 대피장소 등 효율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지난 5월부터 안성시가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한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이날 논의된 위원회의 여러 자문 의견을 종합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오늘 최종보고회 개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여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제21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1일간 열린다고 전했다. 안정열 의장은 개최사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민생이다. 의장으로서 집행부에 시민의 생활을 먼저 살피고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경기악화로 국세 수입의 부족으로 안성시도 총 578억원이라는 세수가 감소할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시회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및 업무실적청취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집행부에서 상정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외 29건의 안건(의원발의 조례안 8건, 집행부 발의조례안 11건)을 심사한다. 또한 집행부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진행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최호섭위원장은 상정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숙고의 과정이 진행 중으로 소관부서에서는 “심사보류사유 검토, 시민사회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시민 불편사항 및 혼란이 최소화 될 수있도록 대안이 포함된 개정안을 조속한 시일내에 다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의
남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제24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을 개최했다. 행사 첫날에 △남양주 농업인대상 및 농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풍년맞이 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 이틀간 △남양주 농특산물 전시·판매존 △한우 먹거리 장터 △도시농업 힐링 존 △라이브커머스 △나비 날리기 행사 등이 운영됐으며, 야외무대에서는 농업인 장기자랑과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조정민과 허찬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반려식물 가드닝, 쪽파심기, 미생물을 활용한 흙공 만들기, 어린이들을 위한 자주포체험, 소달구지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응구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추진위원장은 “이번 도농 교류를 위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남양주의 농업을 알리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우리도 변해가는 농업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남양주시의 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도시화로 인해 농업 규모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남양주 농업이 높은 경쟁력을 갖추려면 신기술을 접목한 품질 향상 등에 중점을
안성시가 오는 30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스타필드 안성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안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해마다 범정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을 위해 시행하는 실전훈련으로 재난현장 초기대응·수습·복구 단계를 중점적으로 숙달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토론 및 현장 훈련을 실시간 연계하여 실시하며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2대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등 14개 기관에서 참여하여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부여하고 해결하고, 현장에서 실제 대응 훈련을 통해 안성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훈련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테러’를 대비하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 화재 및 붕괴 사고에 대비하여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성시 안전수준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하여 안전한 안성시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안성시는 19일 만정초등학교 앞에서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만정초등학교 등 각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준수 등, 차량 운전자에게는 제한속도 30km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앞장섰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 문화 함양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