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위(Wee : We Education Emotion))센터는 10일 ‘2023 위(Wee)클래스 탐구생활 2편’으로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119명이 참석했으며, TCI(기질성격검사), MMPI(다면적인성검사) 심리검사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들은 “TCI(기질성격검사), MMPI(다면적인성검사) 심리검사가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이해와 실제 적용 위주의 연수였다”고 참여 소회를 밝혔다. 김희정 교육장은 “올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대상의 연수와 슈퍼비전이 4회 동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상담 역량이 강화되고, 전문성 향상을 통해 위(Wee)클래스 및 단위학교의 상담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교 현장 및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나곡중학교가 10일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학년을 대상으로 ‘내 꿈의 스케치 진로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탐색과 자기주도적 진로의사결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을 조사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진로 유형별 20가지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학생들은 개인별로 선정한 직업체험 부스에서 직업 멘토의 직업 관련 강의와 함께 전문직업체험을 실시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MBTI검사 및 해석, 미래 다짐을 작성하고 인생네컷 촬영하기, 진로상담하기 등 추가 활동을 진행했다. 김준호 교장은 발레리나 강수진의 저서를 인용하며 “꿈이 없는 새를 아무리 튼튼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지만 꿈이 있는 새는 깃털 하나만 갖고도 하늘을 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서 119소방안전체험행사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우덕이 축제 행사장인 안성맞춤랜드에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19안전체험행사는 총 136명의 인원(소방 96, 의소대 40)이 동원되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물소화기, 심폐소생술(CP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으며 119이동안전체험차량도 동원되어 교통사고, 지진, 연기미로체험 등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진행하여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장 안전을 위해 소방차와 구급차를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축제의 안전 지킴이 역할도 수행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는 좋은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체험행사가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10월 04일 까지 총 5회에 걸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의 자율모임단체인 농업정원연구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농업정원연구회는 2022년에 이어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총 100명의 독거 어르신들께 반려식물을 함께 만들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이 농업정원연구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직접 반려식물을 만들어보고 집에 가져가 키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편, 거동이 불편하여 복지관에 오시지 못하는 재가 어르신들에게는 안성시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반려식물을 키우는 방법과 안부확인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응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농업정원연구회 박가율 회장은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의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완화 뿐 아니라 공기정화와 쾌적함을 유지시켜 줄 수 있어 주거지에서도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5일 안성시 서인사거리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홍보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2022년 2월, 안성시보건소와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기적으로 정신건강증진, 치매관리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0월 10일 세계정신건강의날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지원 도움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길거리 현수막 홍보를 진행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우울감이나 자살위기를 예방하고 주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검진결과를 이용해 5개의 만성질환 건강위험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총콜레스테롤)이 1개 이상 있는 대상자에게 보건소의 전문인력(의사·코디네이터·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관련 전자기기를 활용하여 6개월 동안 건강상담 및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안성 관내 산업체 근로자(20~60세)이며, 최소 2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산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또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되며, ‘채움건강’ 어플과 호환되는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면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근무 등의 이유로 건강증진 사업에 참여가 어려운 산업체 근로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아, 생활 속 자기관리 능력 및 건강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남사당바우덕이 축제에 유튜버 햄지가 축제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독자 1180만 명을 보유한 햄지는 바우덕이 축제기간 중 첫날인 지난 6일 축제장의 먹거리 먹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내외로 생생히 전하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포토존에 방문해 포토존 인증샷을 찍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마련한 ‘안스타그램’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햄지가 가을대표 축제인 바우덕이 축제장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도 방문해 안성시를 응원해 주어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연말정산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기부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9일, 4일간의 일정이 폐막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55만여 명 이상이 축제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특산물은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으로 4만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6년 만에 부활한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문화예술 무대와 각종 체험 등 어느 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7시에는 안성 남사당의 비상을 주제로 열린 폐막식은 소리꾼 박애리와 김봉곤 훈장의 사회로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과 국악, 가요, 드론쇼 등 다양한 피날레 공연이 무대를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요 공연은 안산시립국악단이 선보이는 50인조의 웅장한 연주와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사물놀이 협연이 펼쳐졌으며, MC를 맡은 국악인 박애리가 흥겨운 연주에 맞춰 ‘사노라면’과 ‘희망가’ 등을 열창하며 폐막식의 흥을 띄웠다. 이어 국악 트로트 요정으로 불리는 김다현과 국악창극단의 간판스타인 유태평양, KBS 트롯 전국체전에서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의왕시가 ‘2023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공공혁신·적극행정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의왕시는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역동적인 사업 추진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교육, 복지 등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시행해 시정 만족도를 향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의왕시는 올해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최대 100만원 지원 ▲65세 이상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10만원의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의왕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청소년 스마트건강관리사업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는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들이 누려야 할 권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의 적
성남시 호남향우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3 성남시 호남향우회 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성남시 승격 이전부터 성남에서 활동해 온 전통 있는 호남향우회로서 성남시민과 향우가족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마음 대축제 대회장을 맡은 김종술 호남향우회 회장은 “가을 정취로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에 성남시 호남향우회 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는 의미는 성남시 발전 및 성남시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서 오랜만에 모든 향우들이 함께해 향우들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시·군지회 및 각 동 지회 회원들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 예선을 거친 향우들의 노래자랑 결선 그리고 유명 트로트 가수인 강진, 현숙, 주미, 이진관, 성국 그리고 텔렌트이자 가수인 김성환 씨의 공연 등을 김종하 개그맨의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직전 성남시 호남향우회 회장인 송운 한마음 대축제 총괄추진위원장은 “그 어느때 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생하는 성남시민이자 호남향우회 가족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