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인방동물의료센터의 기부금으로 선발한 ‘2023 인방 AMC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인방 AMC(ANIMAL MEDICAL CENTER) 장학생은 조은제 대표원장이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뜻깊은 지정장학금이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재단에 5년간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올해 기탁한 1000만 원의 장학금은 지난 5일 총 10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지급됐다. 조은제 대표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성실하게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기철 재단 대표이사는 “지속적으로 귀한 장학금을 기부해준 인방 동물의료센터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정장학금이라는 특별한 장학제도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렇게 명예군민이 된 것에 대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다. 캐나다로 돌아가면 가평군과 캐나다군 참전용사및 한인사회 간 가교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가평군 홍보대사 겸 캐나다 서부지구 재향군인회장직을 맡고 있는 장민우 씨가 명예가평군민이 됐다. 10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정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공로로 장민우 홍보대사에게 명예 군민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그간 6.25전쟁 당시 가평전투에 참가한 해외 참전용사들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적은 있으나 해외 홍보대사에게 명예군민증 수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명예군민증서는 군 조례에 따라 군정시책의 추진에 협력한 사람,군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지역개발및 사회봉사활동에 헌신 참여해 주민화합에 기여한 사람,기타 군정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군수가 직접 수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 씨는 캐나다 벤쿠버에 한국전 가평전투 참전비를 가평 석(石)으로 건립하고 가평 관광지와 특산품 홍보 등에 주력함으로써 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장 씨는 "산수가 수려하고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가평군의 홍보대사에 이어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무척 영광스럽게
기독교 신앙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지키며 ‘성령 축복’을 약속한 절기가 있다. 이맘때 도래하는 ‘초막절’이다. 날짜는 성력 7월 15일로 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7일간 지킨 후 8일째 끝날에 대성회가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일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거행했다. 지난달 29일 초막절을 시작으로 일주일 후 맞이한 이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인도,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각국에서 기념예배가 열렸다. 신자들은 성령의 은혜로 온 인류가 평화와 행복, 구원을 얻길 기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기념예배에는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구촌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성령 축복을 받는 것”이라며 “국가와 민족,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누구든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올 때 생명수로 표상된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종 재난과 어려움이 많은 오늘날 모든 사람이 성령을 충만히 받아 소망 있고…
㈜빙그레가 남양주 오남읍 오남리 554-2 일대에 추진 중인 냉동‧냉장 물류창고 신축 공사가 이 지역 국회의원의 권고로 중단된다. 10일 김한정 의원(민주·남양주을)실과 ㈜빙그레에 따르면, (주)빙그레는 김한정 의원의 권고를 수용해 오남지역 주민협의체가 구성되고, 상호 합의가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며, 동시에 물류창고 신축 철회와 대체부지 확보 등 다양한 대안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냉동‧냉장 물류창고 신축을 두고 장기간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 오던 사태가 상생·협력 방안을 협의하기로 함에 따라 진정 국면을 맞게 됐다. ㈜빙그레는 경기 동북부 지역 제품배송을 위해 지난 2월 이 지역에 연면적 1652.89㎡ 규모로 냉동‧냉장 물류창고 1개동 건축허가를 받은 후 신축공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 창고 부지 주변에는 250세대의 아파트단지가 있고 물류 차량 운행 경로에는 초등학교와 체육문화 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이 사업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등 창고 신축 반대에 부딪혔다. 이와관련,김한정 의원은 ㈜빙그레 측에 창고 신축 철회 등을 권고했으며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와 빙그레 물류 계열사 ㈜제때 김광수 대표이사가 지난…
광명시가 군에 입대하는 시민에게 입영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영지원금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광명시민의 입영 준비를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제도로,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광명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영지원금을 통해 광명시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고, 광명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입영(소집) 예정인 현역·보충역·대체역·상근예비역·승선근무예비역이며,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연속하여 주소를 두고 거주한 광명시민 가운데 9월 13일 이후 입영자이다. 신청은 10일부터이며, 입영통지서 수령일로부터 입영일 전까지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가지고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입영 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입영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직계존비속 등 조건에 부합하는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되므로 신청 전에 지역화폐에 가입해야 한다. 신청일로부터 8일 이내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3년 내에 지역화폐 사용처에서
시흥도시공사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바우처 택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이용대상은 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임산부에 한정되며,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무료 운행은 임산부 탑승이 가능한 바우처 택시 차량을 통해 진행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병원진료 목적에 한해 시흥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에 전화 접수하여 이용 가능하다. 한편, 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10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이동에 제약이 큰 임산부에게 바우처 택시를 무료로 운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3동, 동안구 관양1·2동의 행정동 명칭을 옛 지명을 살린 충훈동, 관양동, 인덕원동으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시 동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이날 공포했다. 시의 행정동 명칭변경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1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 해당 조례안을 상정해 같은 달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변경된 행정동 명칭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행정동은 주민편의와 행정능률을 위해 설정한 행정단위로 법정동과 구별된다. 이번 조치로 도로명, 지번주소나 주민등록등·초본, 등기부등본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각종 공부상의 변동은 없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주민들은 행정동 명칭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3개 동의 명칭은 지난 1990년 시 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분동 과정에서 행정편의로 발생했다. 현재 시에는 전체 31개 행정동 중 석수1~3동, 관양1~2동 등 숫자 나열식 행정동이 22개로 70여%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석수3동과 관양2동의 경우 지난 2월 주민 주도로 행정동 명칭변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4월에 50일간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방문조사
고양시는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고양드론앵커센터가 항공 기업, 연구소, 기관을 대상으로 9개 을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10월 10일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게시하고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입주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기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면적 약 4,52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국내 최대 규모(1,864㎡) 실내 비행장을 갖춘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올해 8월 30일 개관했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입주 기업에게 ▲사업 기획·육성(엑셀러레이팅)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지원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스마트 드론 관제 플랫폼 ▲실내 비행장 ▲3디(D) 프린터 ▲전자파 측정기(오실로스코프) 등 다양한 혜택과 첨단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항공대, 창릉신도시 지능형(스마트) 도시 사업을 연계해 ‘고양드론산업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킨텍스와 김포공항 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 및 관련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드론앵커센터는 경기 북부…
구리시는 공영도시텃밭 확대 등 도시농업의 활성화와 지속성장을 위해 올해 사업을 분석하고 내년 사업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올들어 추진한 도시농업사업은 104명을 대상으로 도시농부체험 텃밭을 운영했고, 700㎥ 규모의 벼농사체험장과 사회적도시농업운영에 힘썻고 16개 학교의 체험텃밭운영, 22곳에서 찾아가는 도시농업운영확대사업 등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특히 올해 처음 사업 심의기구인 도시농업위원회를 지난주 발족해 내년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활성화하기로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도시농부체험텃밭 등 기존의 사업은 더욱 확대하고 새롭게 관내 농지를 활용한 주말농방 체험사업을 활성화하고 관외 농지도 활용한 텃밭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도시농업위원회'는 '구리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 기본조례'에 의거해 올해 처음 발족한 단체로 농업인단체, 관련분야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발족됐다. 백경현 시장은 “도심 속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텃밭 공간을 인근 지역까지 확대하여, 가족·이웃간 정서적 교류 및 세대 간 소통을 하는 도시농업이 필요하다”며, “도시
성남시는 오는 11~14일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3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다. 성남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성남비즈니스센터(K-SBC)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남시 우수 기업의 해외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판로 개척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헬스·바이오 분야 ㈜이온메디칼, 이엑스헬스케어㈜, 다인바이오㈜ ▲ 전자·IT 분야 원투씨엠㈜, ㈜마음AI 그리고 ▲ 식품·향료 분야 ㈜제이드에프앤비, 아로마라인㈜ 7개사 이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는 전세계 180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과 국내기업인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해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그동안 매년 국내에서만 개최한 세계한상대회는 올해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이름을 바꾸고 대회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50개국 기업전시 600여개 부스가 참여한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전시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행사가 열리는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와 K-SBC간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