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은계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재 공원 외곽에 조성 중인 180여 대 규모의 주차장 중 조성이 마무리된 구간을 우선 개방했다. 시흥 은계호수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내 수변공원이다. 은행동 631번지 일원에 21만㎡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시설이 개방돼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도로공사의 유휴지를 활용해 공원 외곽에 약 180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왔다. 특히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6일 조성이 마무리된 구간을 우선 개방하면서 130여 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이용이 가능한 주차시설은 공원 북측(시흥시 대야동 642-64번지 일원)에 위치한 ‘수변공원1호 주차장 65면 전부’와 공원 남측(시흥시 은행동 6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수변공원 2호 주차장 112면 중 약 70면’이다. 시는 나머지 구간도 조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시설 이용 및 다양한 행사 참여 등을 위해 은계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한 환
시흥시가 주최하고, 해로토로 국제환경 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제2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의 본선 무대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해로토로가 상징하는 바다와 육지의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제는 지난 7월 노랫말 공모를 시작으로, 9월에는 작곡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100여 편의 곡이 출품돼 큰 인기를 실감했다. 치열한 심사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담긴 환경창작동요 10곡이 최종 선정됐다. 본선 무대에서는 그간 실력을 갈고닦아 온 10팀이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자리할 ‘제2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멋진 하모니의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신비한 마술을 보여주는 트릭온의 축하 공연이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우수한 창작동요를 널리 알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비산 먼지 및 소음 발생 공사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을 맞아 증가하는 영농성토장과 대규모 건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비산 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사전 신고된 대규모 건설 및 토목건설 사업장과 영농성토 사업장 등 총 72개 사업장이다.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민원 빈발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 먼지 및 특정공사 사전 신고 이행 여부 ▲비산 먼지·소음·진동 등 억제시설 설치 가동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실태 등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사업장은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음·비산 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해 공사 현장의 위법행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날 기념 명사 초청 강좌’를 오는 10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다. 센터는 군포시민의 정신건장을 위해 전문의 초청 강좌를 준비했다. 본 강좌는 前국립정신건강센터장인 이영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마음이라는 숲에서 만나는 뇌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스트레스, 재난에 대처하는 마음 키우기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본 강좌는 군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7일까지 전화(031-461-1771) 또는 홈페이지(www.gpcmhc.or.kr)를 통하여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461-17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삼성전기가 현대·기아자동차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 9일 삼성전기는 현대자동차·기아 차량에 SVM (Surround View Monitor, 서라운드뷰모니터)용 카메라와 후방 모니터용 카메라 등 2종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SVM과 후방 모니터링 카메라는 차량 주변 상황을 영상으로 표시하는 주차 지원 시스템에 적용되는 카메라다. 특히, 이번 제품의 발수 성능 유지 시간은 기존 출시된 제품보다 약 1.5배 긴 약 2000시간 이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한편 전장용 카메라 모듈 시장 규모는 지난해 43억 달러에서 2027년 89억 달러로 연평균 약 16%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렌즈, 엑츄에이터 등 핵심부품을 직접 설계, 제작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와 같은 고성능 제품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 공급과 거래선 다변화를 통해 전장용 카메라모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는 “삼성전기는 이번 현대자동차·기아의 1차 협력사 선정을 통해 전장용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회사는 렌즈 설계 기술 및 제조…
수원시의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니스홀에서 국제자매(우호)도시 8개국의 대표단을 초청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자매도시 대표단은 일본의 아사히카와·사이타마, 중국 지난·주하이·항저우, 독일 프라이부르크, 베트남 하이즈엉, 캄보디아 씨엠립 등 5개국 8개 도시다. 이들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수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청 행사에서는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등이 참석해 대표단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정 의장은 “자매도시라는 특별한 인연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식 부의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표단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라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이 더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대학교는 지난 7~9일 수원문화제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봉사단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 통역봉사는 경기대 학생들로 구성된 진성애 봉사단이 맡게 됐다. 진성애는 경기대의 건학이념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성실하게 책무를 수행하며 사회와 국가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대학건설'을 뜻한다. 김유정 진성애 봉사단장은 “처음에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현장에서 보니 외국인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으며, 특히 수원의 전통문화에 대해 궁금해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설명해 줄 때 보람을 느꼈다”며 “통역을 통해 수원 문화제의 다양한 행사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제는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의 총칭이다. 지난해 수원문화제를 찾은 관광객은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7일 수원 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연에서 지역 축제에 있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해 준비한 축제”라며 “정조대왕의 정신을 녹여낸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인공은 단연 시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준 시장은 개막행사에서 상연한 주제공연 제5장 ‘진찬연’에 출연해 “다 함께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9일까지 진행된 수원화성문화제는 여민각 타종 행사, ‘시민도화서’, ‘거리에서 놀장’, ‘성안에서 놀場’ 등 다채로운 시민 주도·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60회를 기념해 혜경궁 홍씨 역으로 올해 회갑을 맞은 시민 배우를 선발하고, 새로운 주제공연 ‘자궁가교(慈宮駕轎)’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9일 진행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날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안양, 의왕을 거쳐 수원 화성행궁을 지나 융릉으로 이어지는 총 59km 구간에서 이뤄진 행렬은 3500여 명의 인원과 말 250여 필이 투입돼
냠양주시는 부정한 세금 감면 등 세금 탈루를 막기 위해 감면받은 세금이 목적 사업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세원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세 감면제도의 취지에서 벗어나 부동산 투기 등 비생산적인 목적으로 부정하게 감면받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및 촘촘한 세원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한 감면조사팀을 통해 납세자가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세제 혜택을 유지하도록 하고 부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무사항에 대한 우편 안내 및 현장방문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선량한 납세자가 감면분 자진 신고 기간을 놓쳐 추가 부담하지 않도록 고지해 실질적인 민원 편의를 제공하는 등 적극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취득세과 관계자는 “성실납세 환경 조성 및 공평과세 실현과 납세자 권리보호가 동시에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대만 삼협JC(국제청년상회) 천선홍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6일 파주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은 파주시와 대만 삼협, 양 도시의 우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국제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 후 파주시의회 본회의장 등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파주시의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와 교류의 폭을 넓혀가며 우애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지금껏 JC 회원들의 열정과 성원으로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상생발전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삼협JC 대표단은 파주청년회의소 제46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