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우정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7일까지 ‘2016년 추석선물 할인대잔치’를 열고, 총 6천여 종의 우리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추석 명절 인기 상품인 잣, 한과, 과일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특히 5만원 이하의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전도 운영한다. 또한 우체국쇼핑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천원 할인쿠폰과 상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냉장고, 의류 관리기, 세탁기, 무선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경인지방우청청 관계자는 “행사 기간 경인지역 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잣, 한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1회 30건 이상 다량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만5천원 상당의 경인지역 특산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9일 오후 나주 공사 사옥에서 김재수 aT 사장 이임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내정됨에 따라 공사 사장으로 부임한 지 4년 9개월만인 이날 임기를 마치게 됐다.그는 2011년 10월 제16대 aT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거래액 2조원과 농식품 수출 80억 달러 달성, 한국춘란 최초 경매, 농식품 창업교육 실시,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농식품 미래기획단(YAFF) 발족 운영 등 농식품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여러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장선기자 kjs76@
CJ제일제당이 자사 홈페이지 회원 1천9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추석선물 준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천602명(83.7%)이 ‘1만원~4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선물 가격대는 얼마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1.2%에 해당하는 597명이 ‘2만원대’로 답했다. 이어 371명(19.4%)이 ‘3만원대’의 선물을 구매하겠다고 답했고, ‘1만원대’와 ‘4만원대’가 각각 344명(18%), 290명(15%)에 달하며 ‘1만원~4만원대’ 가격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예년에는 5만원대 선물도 인기였지만, 올해는 7%(133명)에 그치며 불황의 여파로 선물 구매 예상 가격대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추석 선물 구매기준은 ‘실용성·다목적’이 79%(1,504명)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팸 등 캔햄 선물세트, 복합 선물세트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613명(32%)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금·상품권’과 ‘건강식품’이 각각 23%(440명)와 17%(326명)로 높은 비중을 보였고, ‘생활용품(287명(15%))’과 ‘농축수산물(2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일 여주시 금사면 ‘주록 마을’에서 도시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도시가족주말농부 3차 농촌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시가족들은 지역특산품인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고, 고구마 샌드위치를 만들어 농산물이 식(食)이 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치자와 소목을 이용해 손수건 천연 염색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기열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촌은 먹을거리 생산 외에 전통보존, 휴식장소 제공 등의 기능이 있어 가족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더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경기농협이 협력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도시가족주말농부’는 농촌마을에서 농산물을 수확하고 농작물이 食이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행사다. /이상훈기자 lsh@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4일까지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추석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관세청 등 관계 부처와 지자체의 공무원, 소비자명예감시원 등 7천여명이 동원되는 이번 집중 점검은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제조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유통·판매업체 3만2천여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단은 합동점검을 통해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형사고발 조치와 병행할 계획이다. /김장선기자 kjs76@
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가 개막됐다. 21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3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생활 가구와 고전적인 느낌의 앤틱 가구, 아동용 가구와 사무용 가구, 창의적인 인테리어 소품 등이 전시됐다. 이날 한 업체의 부스에는 원목으로 만든 조명기구들이 전시돼 있다./연합뉴스
반도건설이 19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5블록에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의 후속물량인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30층, 11개 동 전용면적 기준 76·84㎡, 총 1천2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6㎡ 150가구 ▲84㎡ 1천111가구다. 전용 76㎡는 타워형 구조로 조망권이 뛰어나고 독립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또 거실, 침실 붙박이장 제공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주방과 연계된 알파룸은 침실로 구성시 총 4개의 침실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방 워크-인(Walk-in) 드레스룸도 설계된다. 전용 84㎡는 4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주방과 연계된 알파룸은 침실로 구성시 자녀학습공간이나 주부만을 위한 맘스오피스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안방 서재, 최상층 다락 공간 또한 제공된다. 단지는 강변북로 진입로가 인접해 있는데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까워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남측으로는 한강이 위치해 한강공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앞에
반도건설이 19일 동탄2신도시 A-79블록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1천515가구를 분양한다. ‘10.0 2단지’는 계약 1주만에 완판을 기록한 10.0 1단지의 후속물량으로, 1단지(1천241세대)와 함께 모두 2천756세대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 동 전용 77~96㎡, 총 1천51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7㎡ 100가구 ▲84㎡ 722가구 ▲96㎡ 693가구로 구성된다. 10.0 2단지는 남측으로 한원CC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단지 내 조성되는 1.6㎞의 둘레길은 약 6.1㎞의 동탄 호수공원 산책로와 이어져 여가생활이나 산책 등을 즐기기에 좋다. 유명 브랜드의 유치 계획은 물론 더 커진 ‘강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와 대기업 유통업체가 선점한 GS슈퍼마켓 입점도 확정돼 단지 내 원스톱생활도 가능하다. 반도건설은 입주 후 2년 간 학원비 일정 부분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과 유치원, 어린이집이, 단지 앞으로 초·중교가 예정돼 있어
삼성전자가 18일 164만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3년7개월 만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156만6천원)보다 7만4천원(4.73%) 오른 164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전 사상 최고가(종가 기준)는 2013년 1월 2일 기록한 157만6천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날보다 0.06% 오른 156만7천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20분쯤 2013년 1월 3일 세운 장중 최고가 158만4천원 기록도 갈아치웠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 7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도 삼성전자(68억원)와 삼성전자 우선주(105억원)를 바구니에 담았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32조3천370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총의 17.38%를 자치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다 신제품 갤럭시노트7에 대한 기대감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으로 8조1천400억원을 기록해 2014년 1분기(8조4천900억원) 이후 9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 8조원대에 올라섰다. 여기에 하반기에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휴가 장소를 아직 정하지 못해 고민중인 늦깎이 피서객들을 위해 물놀이 체험부터 호러 체험, 올빼미 체험까지 테마별로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마련했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서는 멀리 바다까지 가지 않아도 최대 2.4m 높이의 인공 파도를 맞으며 시원한 해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등 스릴 어트랙션은 물론, 유수풀, 키디풀, 바데풀 등 가족형 풀장까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이용하기 좋다. 또 캐리비안 베이는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야외 파도풀에서 ‘라이프 펌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이프 펌프’는 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과 물놀이 튜브를 호스로 연결한 것으로, 전문가 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배우며 튜브에 바람까지 넣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에듀테인먼트 캠페인이다. 이색 물놀이 체험을 원한다면 매일 2~3회씩 펼쳐지는 에버랜드 ‘스플래쉬 퍼레이드’를 추천한다. 약 40분간 퍼레이드카는 물론 건물 지붕과 바닥, 기둥 등 사방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온몸을 흠뻑 적시고, 피날레에는 객석에 손님들이 모두 광장으로 나와 신나는 음악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