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8월부터 1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토레에서 ‘스페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엄선된 와인은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로 스페인의 와인 생산지 등급 중 최고 등급을받은 리오하(Rioja)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디자이너 파코 라반, 존 갈리아노와 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와인 중 하나로, 상큼하게 느껴지는 베리, 체리 등의 붉은 과실향에 살짝 가미된 바닐라 향이 무더운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하기에 최적이다. 프로모션 중인 와인 1병을 주문하면 스낵 플래터가 함께 제공되며, 스낵은 치즈, 과일, 마른 안주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와인 1병 당 스낵 포함 9만원이며,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1층 비스토레(031-230-0070~0071)로 하면 된다. /유진상기자 yjs@
수원웨딩연합회는 이달 20일과 21일 이틀 간 수원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수원웨딩박람회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대규모로 진행될 이번 박람회는 24주년 특별 기념으로 예비부부의 원활한 결혼준비를 위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품목으로는 신혼여행과 맞춤정장, 피부관리, 가전제품 등이며 수원웨딩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시간 잔여타임과 사용료·부대비용 안내를 돕는다. 특히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에 관한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 또한 방문만 해도 웨딩다이어리와 우산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10명 커플에서 총 1캐럿의 다이아반지를 증정하는 ‘진짜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LG BEST SHOP 신혼가전제품을 알아보는 예비부부들에게는 임직원가 할인 적용과 추가 사은품·포인트 제공 등 상담고객 전원에게 ‘행운의 복권이벤트’를 통해 유선셀카봉, 스마트폰렌즈 3in1, USB선풍기, 스마트폰링을 선물한다. 수원웨딩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수원웨딩박함회에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수원
삼성전자 주가가 1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경신하며 사상 최고가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8%(2만9천원) 오른 156만8천원에 정규장 거래가 끝났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157만6천원, 2013년 1월2일)와 1만원 이내로 거리를 좁힌 것이다. 이날 주가는 장중 158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인 158만4천원(2013년 1월 3일)에 육박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 우선주는 장중 130만1천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최근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하며 1년 4개월 만에 150만원대에 진입한 뒤 고점을 조금씩 높이고 있는 추세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실적(영업이익 8조1천400억원)은 IM(IT·모바일)과 CE(소비자가전) 등 세트 부문이 견인한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부문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를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은 외국인 투자자들로, 이들은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지난달 7일 이후 직전 거래일까지 4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이 기간에 외
중국 드론 제조사인 DJI는 이달 중순 경기도 용인에 실내 드론 비행장 ‘DJI 아레나’를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DJI 아레나는 DJI가 세계 최초로 만든 실내 드론 비행장으로, 면적이 1천395㎡에 달한다. DJI는 이 공간에 조명이 달린 서킷(Circuit)을 갖추고, 드론 조종사가 비행에 몰입할 수 있도록 1인칭 시점의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설치할 예정이다. 배터리를 충전하고 단순 파손을 수리할 수 있는 정비시설도 마련한다. 아울러 DJI는 비행 초보자를 위한 교육(NPE)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지원하고, 개인이나 단체의 비행 예약, 기업 행사 대관 등도 수용할 계획이다. DJI는 세계 최대 소비자용 드론 제조사로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문태현 DJI코리아 법인장은 “DJI 아레나가 드론 애호가들이 바람이나 호우 등 외부 환경에 방해받지 않고 비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
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비대면채널 강화 ▲핀테크와 자회사와의 융·복합으로 기회 창출 ▲동남아 시장 공략과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강조했다. 권 행장은 “비대면 상품 판매 비중 40%, 자회사를 포함한 비이자이익 비중 20%, 해외이익 비중 20%를 향해 나아가자”며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은행원의 역할이 고객의 성공과 행복을 돕는 ‘금융 컨설턴트’로 바뀔 것”이라며 “자산관리 역량을 키워 창업·성장초기 기업에 대한 컨설턴트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소한 것에 당황하지 않고 익숙한 곳에서 타성에 젖지 않는다’는 뜻의 한자성어 ‘생처교숙(生處敎熟)’을 언급하며 “금융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고 덧붙였다. /유진상 기자 yjs@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J.D. Power)’가 지난 19일(미국 현지 시간) 실시한 2016년 세탁·주방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JD 파워’는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의류 건조기 ▲식기세척기 ▲프리스탠딩 오븐 ▲양문형 냉장고 등 6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JD 파워’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 해 4개 부문 1위에 이어 3년 연속 최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드럼ㆍ전자동ㆍ의류건조기 등 전체 세탁기 부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는 전체 평균 점수인 829점을 크게 웃도는 857점을 획득하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고, 전자동세탁기와 의류건조기는 평균보다 30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삼성전자 식기세척기는 807점의 평균 점수보다 30점 높은 837점으로 총 14개 브랜드 중 새롭게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재순 부사장은 “이번 평가는 삼성전자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라이나생명의 라이프·헬스 잡지인 ‘헤이데이’는 강동우 성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1천90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성생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절반 이상이 외도를 경험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성인 남성 중 50.8%는 ‘외도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여성은 9.3%가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50대 이상 외도 경험자들에게 외도 상대자 수를 물어본 결과에서는 남성이 평균 12.5명, 여성이 4.3명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성의 외도 경험은 30대 42.3%, 40대 48.4%, 50대 52.5%, 60대 이상에 56.7%로 나타났다. 강동우 박사는 40대에 유독 증가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갱년기 남성은 심리적 공허감과 신체적 위축 현상이 오면서 외도를 안 하기보다는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신기루를 찾듯 배우자가 아닌 다른 여성과 섹스에 치중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성매매에 대한 인식에 따라서도 외도 여부가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40.5%, 여성의 15.1%가 ‘성매매는 외도가 아니다’라고 답했는데, 성매매를 외도가 아니라고 답한 이들 중 외도 경험자는 43.3%였다. 성매매를 외도라고 생각하는 이들 중
3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KOFURN 2016)’를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로 1981년 ‘전국우수 가구전시회’를 시작으로, 몇 차례 명칭이 바뀐 뒤 2005년부터는 매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350여개 업체, 1200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으로, 생활가구, 엔틱 가구, 아동용 가구, 사무용가구,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주거와 문화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원 부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가구와 원목 가구 그리고 디자인 가구가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김계원 회장은 “출품업체들과 소비자가 직접 접촉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 매출을 증대시킴은 물론 해외 판로개척에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오산과 고양, 안양, 송도 등 경인지역과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의 노선이 추가로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을 새로 만들고 사업자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신설 노선은 인천(송도)↔여의도, 인천(송도)↔잠실역, 오산↔사당역, 고양(덕이지구)↔공덕역, 안양(평촌)↔잠실역 구간 등으로, 국토부는 각 지자체 건의를 토대로 이용객 수요, 광역버스 입석률, 교통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국토부 노선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공모를 통해 희망 사업자를 모집하면 교통전문가와 교수, 교통연구원, 공인회계사, 변호사,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국토부 장관이 위촉한 인물로 구성된 민간 평가단에서 사업수행능력, 서비스 개선능력, 버스운영 안정성 등을 평가해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단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는 공모에 적합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노선이 개설되지 않을 수도 있다. 국토부는 다음 달 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차량 등 운송개시 준비와 세부노선 등을 확정한 뒤 12월쯤 부터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 접수는 8월 1∼17일까지이며 신청자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