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는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 사랑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정하고 27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위문품은 시설 특성에 맞게 자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하였다. 이천시의원들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사회 취약 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되었다”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식 의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이 범사회적으로 전파돼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 관계자 및 소외 계층에게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의회’를 실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광주시는 올해 신규 사업인 ‘민간‧가정 어린이집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39개소에 시비 2억 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제거, 노후시설 개‧보수, 안전(위생)용품 및 전자제품 교체 등에 총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하는 것을 조건으로 20인 이하 200만 원, 21~50인 이하 500만 원, 51인 이상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관내 280여개소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1차로 34개소를 선정, 지원했다. 이후 시는 여름철 호우 피해시설 복구 지원 예비비로 5개소를 추가 선정해 지원을 완료했다. 방세환 시장은 “저출산에 따른 원아 수 감소로 운영난이 지속됨에도 영유아 보육을 위해 헌신하는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구직을 희망하는 하남시 청년들이 하남시가 준비한 채용설명회인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을 통해 구직에 성공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하남시는 지난 21일 하남 청년해냄센터에서 진행한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 참가한 22명 중 4명이 현장 채용되고, 또 다른 4명의 청년 구직자는 서류 및 1차 면접에 합격해 2차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채용실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하남시가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미니 채용설명회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포함해 제조업·정보통신업·예술 및 스포츠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총 9개 기업이 구인인원 24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구인 희망기업들은 채용설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업 비전 ▲근무형태 및 직무내용 ▲연봉 및 사내 복지제도 등 구체적인 기업정보를 소개했다. 이후 현장에서 이력서 제출부터 채용 면접 및 채용 문의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됐다. 이날 청년 채용 ZONE에 참가한 4명은 현장 면접을 통해 ㈜와이즈네스코 회사에 채용되는 기쁨을 누렸고, 또 다른 4명은 창공씨앤씨㈜, ㈜에프지엘…
안양시는 ‘안전’과 ‘민생’에 집중한 ‘2023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테러나 범죄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동안·만안경찰서와 24시간 신속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CCTV 관제상황 공유 등을 통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또,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반 편성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안양샘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어, 시민생활안정을 위해 소외이웃 지원대책, 민생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민생활력 회복 및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추석 제수용품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실태에 대한 지도·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9개반, 138명의 상황근무반과 78명의 당직근무반을 편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과 귀성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61곳의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공영주차장 중 안양4동 노외주차장과 삼덕공원 지하, 인덕원 1·2 노상, 안양역 1·2 노상, 범계역 노상 주차장 등 17곳을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한다. 또, 평촌지하주차장과 관양1동 노외, 관양2동 노외, 동편마을 지하, 박달시장 노외 주차장 등 44곳은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 생활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월정 전용주차장으로 운영되는 청원 노외, 관악역 1 환승, 석수 대형화물, 공업부지 노외, 안양6동 2 노외는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유누리나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은 대한전선의 후원으로 최근 추석 마을잔치 ‘전 먹고 놀자’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전선 봉사단 ‘대한누리’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전을 먹으면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직접 만든 전과 과일, 생필품 등을 포장해 가정에 전달하면서 안부인사를 나눴다. 선물을 받은 한 주민은 “복지관과 대한전선에서 맛있는 음식과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줘 이번 추석은 너무 특별한 날인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대한전선 봉사단 ‘대한누리’는 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2014년 협약을 맺고 매년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시흥시1%복지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재단에 일괄 지정 기부로 위문금을 전달하여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후 의회청사 4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염명자 시흥시1%복지재단 부대표에게 시흥화폐 시루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 발굴을 위해 부서와 함께 고민해나가겠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주민 40명에게 지정후원하는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흥, 나눔과 돌봄이 가득한 시흥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지난 2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춤축제(Anyang Dance Festival)’을 열었다. 이날 축제에는 드론 700대가 춤축제라는 주제에 맞춰 춤추는 사람의 모습, 음표에 둘러싸인 선글라스 등으로 변신하면서 빛을 내자 시민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평촌중앙공원 중앙무대에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제50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안양춤축제 개막식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할 것”이라며 “24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에는 울릉군을 포함한 국내 9개 시·군의 자매도시 방문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3개국 5개 국제교류도시 대표단도 지난 19일부터 안양을 방문 중이다. 미국 햄튼과 가든그로브, 일본 도코로자와와 고마키, 중국 안양(安陽) 등 5개 도시 대표단은 최 시장을 접견하고,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안양산업진흥원, 관내 유망기업 방문에 이어 FC안양 홈경기 시축 등에 참여했다. 특히, 21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국제교
광명시 광명7동 관내 고학생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나눔회에서 2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고 지난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을 받은 배 ○○ 학생은 “2학기 등록금을 낼 돈이 모자라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이 생활하는 동생들도 잘 챙기는 든든한 맏형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대복 광명나눔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꿈을 키워가는 학생에게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위한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비록 현재는 어렵고 위기가 있더라도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들을 실천하는 광명나눔회에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나눔회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생활 속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친목 봉사단체로 2005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금 전달 등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리더십대상에서 지방정부 공감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리더십대상은 사단법인 한국행정학회가 정부, 공공기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현안 과제 해결 성과와 대내외 소통,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리더십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고, 모범적인 리더십 발휘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행정학회는 광명시의 ▲비전·공공가치 창출 ▲전략 수립·실행 ▲현안 과제 해결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및 협업문화 활성화 노력 등을 평가한 결과, 박 시장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거둬 ‘공감 리더십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직원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관장으로서 혁신적이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위기에 강하고 회복력과 경쟁력을 갖춘 광명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리더십대상 시상식은 지난 22일 한성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기초단체장 부문은 광명시를 비롯해 용인시, 은평구, 경주시 등 4개 단체가, 광역단체장 부문은 인천광역시와 울산광역시가 각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