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0일 단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회 단월사랑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주민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한여름 무더이에 지친 마음을 달랠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늦더위가 계속되고 더위를 식혀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날에 '드림라이프 클래식'은 하바네라.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10월의 어느멋진 날에 등 12곡의 수준높은 이야기 있는 클래식 공연을 펼쳤고 덕분에 주민들은 가을 정취를 듬뿍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문화 소외지역인 단월면에 다양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고자 작은 음악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단월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평군은 문화소외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행사가 많아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이상일 시장이 용인특례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현안 해결과 용인 교육 발전 문제 등에 대해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수지·기흥구 초등학교 26개교 학부모회장들과 시의 교육 담당 공무원, 용인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는 통학로 안전 문제와 노후한 시설의 개선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학부모들은 통학로의 안전시설 확충, 보행로 확장 또는 정비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시가 역점을 두는 사안”이라며 “학교 주변의 통학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회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당 학교를 찾아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하라고 관련 부서 담당자들에 말하며 “시와 교육지원청이 학교별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학교와 학부모회장들께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시장 취임 후 교육환경 개선과 아이들의 안전 문제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큰 노력을 기울여 왔고, 통학로의 안전시설 설치와 보행로 정비, 확장에 대해서도 현장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연휴 기간 중 수송대책반과 수도대책반 등 12개의 반에 직원 252명을 배치해 시민 편의를 돕는다. 우선 수송대책반이 귀성‧귀향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지역 내 주요 도로 상황을 살피고, 각종 사고나 민원에 대응하는 한편 포트홀이나 파손된 시설물을 즉각 보수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펼친다. 버스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용인 동‧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용인터미널 등에서 운송 질서를 지도하는 등 수송 상황을 살핀다. 수도대책반은 누수 사고나 급수 취약지역 물 공급 체계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갑자기 상수도 누수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상수도대행업체 4곳과 함께 연휴 내내 대기한다. 지대가 높아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긴급 급수를 위해서도 2곳의 업체에서 급수차를 확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청소대책반도 운영한다. 시청 대책상황반과 함께 구청에도 기동청소반을 가동한다. 생활폐기물은 10월 2일과 3일에만 정상 수거하며 9월 28일은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가평군이 올해 운영한 '전통 가양주 주조사 양성 교육과정'이 큰 성과를 이루는 등 주목받고 있다. 2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통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나라 전통주를 알리기 위한 본 과정 교육생 25명 전원이 전통 가양주 주조사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또 교육생들은 국내 최다 규모로 대한민국 대표 가양주 대회인 2023년 제14회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에 참가해 본선 진출자 2명 중, 1명이 탁주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뤄 주위를 놀라게 했다. 교육생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달 열리는 제13회 대한민국 명주대상 대회에도 츨전할 계획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금년 4월말 부터 10회중 44시간에 걸쳐 전통주의 가치와 역사적 배경,전통주 관련 법, 전통주 종류및 제조기술, 전통주 제조실습, 현장학습 등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통 가양주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전통주 교육에서는 가평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하고 1회성 단기가 아닌 장기교육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등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교육 이수생을 중심으로 전통주 동아리 연구회를 개설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과천시가 지난 20일 세계적 건축설계회사인 ‘모포시스’와 ‘지식문화예술 도시 과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모포시스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중인 미래형 신도시 프로젝트인 네옴시티의 ‘더 라인(The Line)’의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 국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글로벌 도시기획‧건축 회사이다. 국내에는 서울 마곡지구에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세종 엠브릿지 등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과천시의 주요 개발사업 추진시 창의적 도시디자인 및 건축설계 등에 대해 협력하고 특히, 과천시의 지식·문화·예술 도시 조성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등을 위해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모포시스의 대표 파트너인 이의성 아시아총괄소장은 “과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정주여건, 철저한 광역교통계획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문화예술 도시의 거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과천 이전은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여겨진다는 의견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변화하는 과천에 도시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발판으로 창의적 미래도시 과천을 디자인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광주시는 주정차 단속 시 문자(사전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성(ARS)으로도 주정차 단속을 사전에 알려주는 음성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성 알림서비스는 수신 여부를 모르거나 늦게 확인할 수도 있는 문자 메세지의 단점을 보완해 보다 확실하게 단속 알림을 전달하고 신속한 차량 이동을 유도할 수 있어 교통흐름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단속된 운전자에게 문자 및 음성 알림서비스 제공 후 근처 공영주차장 정보도 제공해 주차장으로 차량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통합주정차단속알림-휘슬을 설치한 뒤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앱 등)로 단속된 경우에는 사전 음성 알림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상습 반복적인 주정차 위반 차량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서비스가 주정차 민원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신속한 차량 이동 유도로 교통을 원활하게 해 교통시책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파주시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9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 1회(총 6회, 추석 당일 휴무) 운행한다. 디엠제트(DMZ)평화관광은 ▲제3땅굴 ▲통일촌 ▲도라전망대 ▲임진각 관광지를 방문하는 노선이다. 탑승지는 서울역(3번 출구, 9시), 운정역(1번 출구, 10시)으로, 이용요금은 성인 1만2000원,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 8500원이다. 요금에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 요금이 포함되며, 중식비, 여행자보험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티투어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서울역 여행센터와 협력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파주시티투어 특별노선에 대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라며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기코스 확대를 검토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여주시는 다음달 26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김훈 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작가는 30여 년간 한국일보, 국민일보 등 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1994년 첫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을 시작으로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칼의 노래’, ‘현의 노래‘, ’남한산성‘ 등 작품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이자 작가들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청년 안중근의 빛나는 청춘을 담은 소설 ’하얼빈‘을 펴냈다. 장지순 평생교육과 과장은 “한국 소설계의 거장인 김훈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시민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알찬 인문 향유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오랜 숙원사업인 대포동, 모가면 설성면을 통과하는 지방도 329호선 및 장록동, 대포동 국지도 70호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간 2공구는 국립 이천호국원 및 남이천 IC 개통 등 주변 여건이 변동됐음에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부족하는 사유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이천시가 2공구 10.2km 중 동(洞)지역 1.6km에 대해 사업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천시 구간인 1.6km 구간에 대해 2022년 12월 토지 수용이 완료됐으며 2023년 4월에 공사를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경기도 구간인 8.6km에 대해서는 현재 보상 중으로 2024년 하반기에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위 노선과 연계해 대포∼장록 간 국지도 70호선 구간은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설계 중에 있으며 2023년 12월에 설계 완료 후 2024년에 보상 및 공사를 병행해 추진하기 위해 서울청과 지속 협의 및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은 지난 2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지 인근 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을 맞아 수원(금곡동, 구운동, 탑동, 세류1·2동)과 화성(진안동, 병점2동, 황계동) 주민들에게 쌀,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의 비행단 임무 여건 이해에 대한 고마움과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부대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눔 행사를 주관한 감찰안전실장 김민식 대령은 “나눔 행사를 통해 기지 인근 주민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주민들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비행단으로서 주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