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특화명품 ‘가와지1호' 햅쌀 수확, 본격 벼베기 나서 - 추석 제수·선물용으로 소포장도 판매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법곳동 유병철 농가포장에서 가와지1호 벼베기 행사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들어갔다. 벼베기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권지선 농업기술센터 소장, 오영석 농협 고양시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한 ‘가와지1호’쌀은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우수하다. 찹쌀과 멥쌀의 중간인 반찰품종으로 미리 불리지 않아도 밥맛이 좋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가와지쌀은 학교 급식용 쌀 선호도 조사에서 170개 학교의 98%가 가와지쌀을 선택할 만큼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친 후 4㎏, 10㎏ 단위뿐만 아니라 1.45kg, 450g, 150g 등 다양한 포장단위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벼베기 행사 이후 쌀가공 도정공장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고양시만의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고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틱쌀, 캔쌀, 밥바와 같은 쌀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가와지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
화성시가 '교육국제화특구’ 3기 지역으로 교육부 고시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된 이후, 시는 교육부 컨설팅과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8월 화성 교육국제화특구사업 5개년(2023~2027)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5개년 계획에 따라 화성시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향후 5년 간 총예산 182억5600만 원을 들여, ▲교육국제화 기반 조성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어울림의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화성시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는 2024년부터 100여 명의 화성시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해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문화조성을 위한 영어특화작은도서관 등 시립도서관에서는 영어 및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지역교육자원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의식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시는 유관기관인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한 원어민 외국어 교육지원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 화성병 사진)은 19일 정명근 화성시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C 병점 연장’ 관련 긴급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20일 진행될 국토부와 GTX-C 연장사업 관련 6개 지자체간의 회의를 앞두고 , 화성시의 사업 건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동안 당정은 ‘GTX-C 병점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긴밀히 협력하면서, 실시협약 체결 이전부터 국토부, 현대건설 측과 물밑 협의를 지속해왔다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연장 사업과 관련 , 원인자(지자체) 부담 방식과 본선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 권칠승 의원은 지난 9 월 7 일 국토부와의 면담에서 병점 연장은 원 장관이 내건 2 가지 조건에 충분히 부합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 조속한 사업 확정과 개통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했다.. 이날 가진 당정협의회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식적인 사업 건의를 하고 , 국토부의 타당성 검증이 착수될 수 있도록 당정이 공동대응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 권칠승 의원은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연장 사업이 조속히 확정되도록 당정
김포교육지원청 마송고등학교 경기도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주최 ‘제1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탁구,여고부)’에서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023 김포 학교스포츠클럽 축제(탁구, 여고부)’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마송고 학생들(2학년 강디나, 1학년 경나연·김선아·안현아·양은지·이지혜)은 기세를 이어 매일 방과 후 오랜 시간 강도 높은 훈련으로 개개인의 실력과 팀워크를 향상시켰다. 이에 학생들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용인고, 한솔고를 2대0으로(2전 2승 0패) 제압하고 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선수 대표 강디나 학생은 “후배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라며“앞으로 있을 전국 대회에서는 팀워크를 정비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우승까지 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흥용 교장은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지 알고 있기에 더욱 기쁘다”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송고는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시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백화점과 이마트, 중앙시장 등 14곳 현장에 각각 한 명씩 물가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사과, 배,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밤 등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동향을 일주일에 2회씩 파악하기로 했다. 가격 동향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장바구니 물가)에 공표한다. 추석 물가 중점 관리품목 점검을 통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시민들이 손쉽게 가격을 비교해서 장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시는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 관계 부서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꾸려진 3개 반 11명의 합동점검반이 감시활동을 벌인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등을 돌며 가격표시제 미이행,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 표시, 표시요금 초과 징수, 사재기, 담합 행위 등을 점검한다.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 위원회에 통보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성수품
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중원구 갈현동) 문을 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엿새간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처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추모객 집중 방문(하루 평균 5500명)을 예상해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11곳의 제례실(제1 추모원·7곳, 제2 추모원·4곳)은 이용을 금지한다. 추모원 바로 옆에 있는 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오는 9월 29일 가동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오전 7시~8시 30분)로 줄여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시는 또, 하루 평균 1000대 방문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주차장(총 180대 수용 가능) 곳곳에 16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 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만 592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2만 3984위(92%)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하면 추모원 방문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을 접속해 ‘온라인 추모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고인 사진 등록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18일 군포시의회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의장협의회는 이날 제167차 정례회의를 진행하며 회장인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을 비롯해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등 도내 27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지역 균형발전 달성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의장협의회는 회의 중 ‘동두천시 특별지원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중앙정부가 산업입지법 제28조에 의거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개발비용을 즉각 지원하고, 동두천 국가산단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입주할 수 있게 조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결의안은 동두천시가 시 면적의 절반 정도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70년 넘게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사실을 인정하고, 미군 병력의 평택기지 이전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받은 상황을 고려해 정부가 동두천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동두천 내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반환 일정을 확정․이행하고, 해당 부지 환경 치유 및 개발비용 전부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까지 결의안의 주요 골자다.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은 “의장협의회 회원들은 ‘군사상, 지리적 요건 때문에
㈜팔복시스템 장대우 대표가 18일 시장실에서 군포사랑장학회에 500만 원을 후원하는 출연식과 함께 내년 2024년 상반기 장학생을 선발하는 3월경에 500만 원을 추가로 더 출연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대우 대표는 대한 적십자사 2020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법인에 이어 2022년에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법인인 RCHC에 가입될 만큼 평소에도 어려운 단체나 모교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하는 기업인으로 “베푸는 만큼 돌아온다는 신념이 있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며 “어렵고 아픈사람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열린 마음으로 나눔의 삶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군포사랑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업을 이끌어 가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과 우선시 되어야 할 순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팔복시스템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기부 문화가 많은 기업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성철 장학회 이사장은 요즘 시기에 흔치 않은 일인데 스스로 장학회에 전화해 군포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선뜻 후원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포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16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공굴리기, 탑 쌓기, 줄다리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아동들이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였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군포시에는 현재 14개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400여 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최근 연인과 교재 폭력등으로 인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포경찰서가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젠더기반폭력상담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19일 김포경찰서는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사후 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피해자 지원과 가해자 교정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18일 체결하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이 확대되고 사후 관리 대응 체계가 더욱 공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교제 폭력의 경우 반의사불벌죄인 폭행 협박 범죄가 대부분으로 사실 연인 관계다 보니 대부분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