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지난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야구관람객들을 대상으로 ‘2016 경제총조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제총조사 실시를 알리고 참여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야구장 홍보에서는 수원사무소 직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나눠 주며 관람객과 정보를 공유했다. 서상록 수원사무소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경제구조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자료가 올바른 정책수립과 경제 활성화의 시작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응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7일부터 시작된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의 약 450만개에 달하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규모와 분포, 고용상태, 경영실태 등을 파악하는 5년 주기의 대규모 전수조사로, 지난 2011년 1회 조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다. /김장선기자 kjs76@
KCC(대표 정몽익)는 울산에 홈씨씨인테리어 대형매장을 오픈하고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KCC는 지난 3일 김영호 KCC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홈씨씨인테리어 파트너 및 대리점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진장동에 홈씨씨인테리어 ‘울산점’을 오픈했다. 울산점은 지역 인테리어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인 3천305㎡ 규모다. KCC는 이번 울산점 오픈을 통해 소득 수준이 높고 물류에 유리한 울산지역을 거점 삼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점은 3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쇼룸 형태의 전시판매장과 각종 건축자재와 공구 등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한 번에 원스톱 쇼핑가능한 대형매장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전시공간에는 홈씨씨인테리어의 3가지 인테리어 패키지인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의 2016년 신규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했다. 또한 모델하우스 형태로 거실, 주방, 욕실, 안방 등 총 18개의 공간을 모두 실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은 오는 1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지역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1:1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서울지원이 관할하던 인천광역시 소재 요양기관이 수원지원 관할로 변경됨에 따라 인천 소재 904개(1천66항목)기관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표연동자율개선 대상 통보 항목은 진료비 증가에 영향이 크고, 사회적 문제 제기가 있는 항목,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를 통한 질 향상의 필요성이 있는 항목, 유사그룹 요양기관 간 변이가 큰 항목 등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지표연동자율개선제 개요 ▲기관별, 항목별 분석 결과(동일 종별, 표시과목별 평균값과 비교) ▲기관별 청구경향 및 심사내용 ▲선별집중 심사 항목 ▲재심사 및 이의신청 방법 ▲양기관 업무포탈 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국 심사평가원 수원지원장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일정을 참고해 해당 요양기관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의료현장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신용보증기금은 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성장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고, 기업의 민간자본 투자유치를 위해 ‘신보 2016 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보는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이 협력해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에게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영업점에서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우수기업 중 8개 기업을 선별해 신보가 직접투자를 지원하는 투자오디션으로 진행됐다. /이상훈기자 lsh@
부동산을 단기간 보유하고 양도하는 경우에는 부동산 투기목적의 거래로 보아 높은 양도소득세율이 적용된다. 일반 부동산을 1년 미만 보유하고 양도하면 50%,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하고 양도하면 40%의 높은 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과 조합입주권은 1년 미만 보유한 경우에 한해 40%의 세율을 적용하며, 1년 이상 보유한 경우는 일반소득세율을 적용한다. 가령 양도소득금액 1천만원이 발생한 토지 양도건에 대해 1년 미만 보유했다면 50%인 500만원,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했다면 40%인 400만원, 2년 이상 보유했다면 일반 소득세율 6%를 적용해 60만원의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차이는 더 커지게 된다. 따라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동산은 2년 이상 보유한 후에 양도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보유기간은 당연히 취득일부터 양도일까지로 한다. 상속받은 재산은 피상속인이 취득한 날을 기준으로 보유기간을 정한다. 즉, 아버지가 오랫동안 보유하던 부동산을 상속받은 경우, 그 부동산을 바로 양도하더라도 단기보유로 보지 않으므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다만,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계산할 때 보유기간은 상속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은은 9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작년 6월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12개월 만이며 이에 따라 한은의 기준금리는 또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는 그동안 일시적인 회복 기미를 보였던 국내 경기 흐름이 다시 부진한 양상으로 꺾이는 기미를 보여 이를 되살릴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출만 감소세가 둔화했을 뿐 생산과 투자, 소비 등은 모두 얼어붙은 형국이다.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보다 0.5% 늘어나는데 그쳤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충격을 받았던 작년 2분기(0.4%) 이후 최저 수준이다.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7.1%나 줄어 2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국내총투자율(27.4%)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힌 가계는 소비를 하지 않고 저축만 늘려 총저축률(36.2%)이 1년 만에
대장주 삼성전자가 8일 140만원을 돌파하며 7개월여 만에 시가총액 200조원을 회복했다.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도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연일 상승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천원(0.57%) 오른 140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작년 5월4일(140만원) 이후 13개월여 만에 140만원을 넘었다. 장 초반에는 141만9천원까지 오르며 전날 52주 신고가 경신 하루 만에 새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의 이날 시가총액은 201조150억원(보통주 기준)으로, 작년 11월2일(203조7천억원) 이후 7개월여 만에 200조원대를 회복했고, 유가증권시장 전체에서 시총이 차지하는 비중은 15.65%에 달했다. 우선주까지 포함하면 삼성전자가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54%(225조2천380억원)나 되는 셈이다. 2위인 한국전력 시총은 38조8천390억원(비중 3.02%), 3위인 현대차는 30조7천290억원(2.39%)이다. 대장주의 상승세에 코스피는 전날 25.79포인트(1.30%) 오른데 이어 이날도 15.45포인트(0.77%) 오르며 2,027.08로 마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8일 본부 대강당에서 농업인 실익증진과 경기농협 발전에 기여한 김포농협 김명섭 조합장, 송포농협 이재영 조합장, 의왕농협 김호영 조합장, 안양축협 손연식 조합장, 경기동부과수농협 이종태 조합장에게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 상을 수여했다. 김명섭 조합장은 지난 2013년 4월 경기농협 최초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점해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로컬푸드 성공스토리 책자를 발간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출자증대를 통한 경영기반 조성과 종합업적평가 2014년도 전국 2위, 2015년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경영성과도 이뤄냈다. 또 이재영 조합장은 지난해 자산건전성으로 악화된 경영위기를 본·지점 통합관리를 통해 ‘연체감축 35·25 프로모션’ 채권관리 부문 그룹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에는 밥맛이 백미보다 좋은 7분도미를 출시해 고양시 20여개 학교에 공급하고 있다. 김호영 조합장은 지난 2011년부터 조합장을 역임하면서 상호금융 예수금 32%, 여신 26%의 성장을 기록해 지난해 상호금융여수신 1조 원을 달성했다. 손연식 조합장은 경기·충청&m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5월 4일부터 지난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도내 8개 중학교(183명)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중소기업CEO마케팅체험’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 교육과 창업가로서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경기대, 산업기술대, 단국대, 성균관대 등 지역내 4개 창업선도대학이 함께했고, 각 대학에서 추천한 창업기업 CEO가 자신의 창업 및 기술개발과정을 소개, 학생들은 일일 CEO를 맡아 사업등록증 작성 등 회사설립절차를 경험했다. 또 기업의 마케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마케팅과정을 기획, 홍보를 스스로 진행해보기도 했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학생은 “사업자 등록증을 직접 써보니, 내가 꼭 CEO가 된 것 같아 신났다”며 “나중에 사업가가 되면 지금 생각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4회 개최할 계획이며, 기업가정신함양과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삼성전자는 8일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서울 고메 2016-마스터클래스’에서 국내외 식ㆍ음료 전문가와 미식가를 대상으로 ‘패밀리 허브’ 등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서울 고메 2016’은 세계 정상급 셰프들을 초청, 서울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푸드 페스티벌이다. 또한 ‘마스터클래스’는 최신 요리 업계 트랜드를 접목한 고품격 요리를 배워보는 강좌가 펼쳐진다. 삼성전자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 정상급 셰프들이 ‘패밀리 허브’ㆍ‘셰프컬렉션 인덕션’ㆍ‘직화오븐’ 등 삼성전자의 주요 주방가전을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비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패밀리 허브’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행사장 내 마련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제품을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는 ‘패밀리 허브’ 등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주방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