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동정책 분야 대상(훈격 ‘보건복지부 장관’)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전국 103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건강도시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도시 공간, 문화, 신체활동 변화를 이끌면서 도시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 공동정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빼기 건강 더하기ㆍ건강 회복 도시 시흥’ 비전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도시환경 조성 ▲시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기후환경 문화 조성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는 회복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을 통해 시민 건강권을 확보하고, 건강도시 핵심과제와 부서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든 정책에 건강 담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로 인한 시민의 건강권이 위협받지 않도
광명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기반시설 정비 및 노동․작업 환경 및 소방시설 개선을 위한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와 광명시가 개선 비용을 일정 비율 지원해 주며 사업비 지원 비율은 도비 40%, 시비 40%, 자부담 20%이다. 단 정부, 경기도, 타 시·군 등의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 건물주․임대자의 동의 확보가 어려운 사업, 자부담 확보가 불가능한 사업, 사업지원 이후 시설물 유지에 대한 동의가 불가능한 사업인 경우와 무허가 건물 및 신규로 공장신축(증축 포함) 또는 이전하는 기업, 최근 5년간 지원 내역이 있는 기업, 세금(국세,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1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사업 공고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광명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환경 개선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
시흥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편의시설(카페·매점)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안을 비롯한 37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이 중에는 ▲시흥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태권도 시범사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안심귀갓길 조성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18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회기 첫날인 오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310회 시흥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한 데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각 상임위원회는 심사보고서를 채택한 후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송미희 의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회기인 만큼 시민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A주차장에서 2023년 하반기 관계부처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지역교육청, 용인시청, 용인동·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용인지역 초등학교, 유치원, 학원 총 등 9개 기관의 통학버스 30대가 포함됐으며, 합동 점검단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설치 상태 ▲운행기록장치 정상작동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에서 정한 기준 적합 여부에 대해 자동차 전문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소속 자동차안전단속원이 직접 조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를 명령하고, 이후 개선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기관은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해 기관장, 운전자, 동승자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성남시의료원의 의료손실 적자가 262억 원 발생, 연말까지 손실 추계치는 633억 원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현 위기를 극복하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은 2020년 7월 개원했다. 건립비용 1691억 원과 성남시가 지난 2016년부터 8년간 지원한 누적 출연금 2197억 원을 합해 총 3888억 원의 혈세가 투입됐다. 성남시는 시 의료원에 지금까지 8년 동안 연평균 274억 6000만 원 정도를 지원했다. 그럼에도 시 의료원은 현재 설치된 509병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해제되고 일상 관리체제로 돌아오면서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도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100여 명에 불과 병상 활용률은 20% 안팎에 그치고 있다. 시 의료원의 하루 수술 평균 건수는 2020년 2.2건, 2021년 5.1건, 2022년 5.8건, 2023년 2.8건(상반기 기준)에 불과하다. 일반 외래 환자와 경증질환자 비중은 무려 80% 이상이다. 전형적인 고비용 저효율 상황이다. 여기에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200여 병상 관리비용마저 연간 1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어 근본적인 경영개선책이…
용인 한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스포츠클럽 활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한얼초에서 중점적으로 운영하던 다양한 아침 스포츠 클럽 활동을 알리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내용은 ▲스포츠클럽 활동 모습 영상 전시 ▲6학년 아침 스포츠클럽 혼성 댄스팀(팀명: 재민이와 여자 사람 친구들) 공연 ▲아침 스포츠클럽 농구팀(한얼 리버드)과 6학년 농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얼초등학교는 방과 후 사교육으로 인해 함께 모여 운동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어렵고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스포츠활동으로 유발된 학생 신체능력 저하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아침 스포츠클럽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김희자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며 "자발적이고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과 같은 이상 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로 피해를 본 이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 방안이 성남시에 추진된다. 성남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 피해자 의료비 지원 조례안’을 마련해 이달 18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조례안은 ▲국가에서 지원받지 못한 의료비 ▲최초 치료 시 확인하지 못한 상해에 대한 추가 검사비 ▲범죄 피해로 인한 흉터 제거비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범죄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범죄 및 강력범죄 피해 발생일부터 성남시에 주소를 둔 범죄 피해자들이며, 지원 방법은 검찰 또는 경찰 등 피해자 지원기관 담당자가 피해자 동의를 얻어 신청하거나 범죄 피해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끝까지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며 “정부 지원사업 외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방안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 등 범죄 피해자 지원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주요 설비 위험구역 등 안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CEO 경영방침 중 하나인 현장중심의 ‘안전경영’ 확립을 위해 전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약지점 관리상태 ▲상황관리체계 구축·운영 실태를 확인한다. 특별 안전점검 첫 날인 지난 14일 정용기 사장이 분당지사 관할 열수송관 공사현장과 가압장을 직접 점검하고, 굴착공사 및 전기 작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철저한 안전의식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분당과 강남지역의 연계 열공급을 위한 펌프가 설치돼 있는 복정가압장을 방문, 가압장 내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한난은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난 8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작업 관련 유해·위험요인을 실질적으로 공유하는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은 15일 성남아트센터 사무동 1층 컨퍼런스홀에서 반부패·청렴 이행을 위한 다짐 서약식을 진행했다. 서정림 대표이사와 3개 본부장, 각 팀장 등이 참석한 서약식에서 재단은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 청렴한 재단 운영을 위한 노력 등을 다짐했다. 재단은 앞으로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지와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이행 등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전 직원이 숙지하고 서약 및 다짐하는 캠페인을 실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조종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4일 2023년 3분기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에서는 인근 상점에 직접 방문하여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발견시 맞춤형복지팀에 알려줄것을 홍보하였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이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상점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였으며 희망나눔사업(CMS)접수를 통해 결연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숙 위원장은 "이번 상담소 운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복지적 도움을 받아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조종면이 될수 있도록 지사협 역시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영선 조종면행정복지센터 면장은 "이번 분기도 희망복지상담소 운영에 참여해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보를 진행한 희망나눔사업(CMS)모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조종면의 특화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