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1일 태경에프엔비가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경에프엔비는 안성시 대덕면에서 배농사를 지으며, 안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농축액, 과일청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8월 30일 제29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에서 수출농업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함께 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시상금 전액을 안성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권태경 대표는 “13년에 귀농해서 창업을 하고, 이 상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 그래서 시상금을 받았을 때 망설임 없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싶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함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 국민의힘)이 안성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광폭행보에 나섰다. 13일 개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전체회의에서는 김학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도법 개정안」이 상정됐다. 국회 관례상 법안 상정 시 제안설명은 서면으로 대체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의원이 직접 회의장 발언대에 서서 구두로 법안 취지를 설명하기도 한다. 김학용 의원은 이날 직접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수도법 개정안」의 제안이유와 개정내용에 대해 말하며 환노위 위원들에게 법안 통과를 설득했다. 특히 다선의원이 법안 상정 구두 제안설명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수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김 의원의 의지가 엿보인다. 김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이 여러 지자체의 관할 구역에 걸쳐 있는 경우, 인근 지자체의 토지도 반경 10km 내 공장설립제한을 받게 된다“며 ”1979년 평택에 위치한 송탄취수장과 유천취수장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안성은 44년간 지역 개발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하지 못한 채 실질적 피해를 고스란히 보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성 전체 면적의 16%, 약 2천만평이 규제를 받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신세계사이먼이 추석을 앞두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사이먼 기프트샵(SIMON GIFT SHOP)’을 선보이며, 명절 선물 마련에 분주한 고객들의 합리적인 준비를 돕는다. 사이먼 기프트샵에서는 신세계사이먼이 엄선한 고품질의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의 범주를 ‘명절 선물’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주로 대형마트 ∙ 백화점 ∙ 온라인으로 꼽혔던 명절 선물 구입 선택지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본격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먼 기프트샵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기간 중 금~일요일 및 공휴일에 각 점의 특별 행사장에서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추석 당일인 29일만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명절 선물을 장만할 수 있다는 인식을 효과적으로 심어주기 위해 행사 기획부터 참여 업체 유치, 품목 선정까지 세심하게 공을 들였다. 프리미엄 청과부터 정육 ∙ 농산 ∙ 뷰티 ∙ 생활용품 및 이국적인 그로서리까지 300개 품목 이상의 다채로운 베스트셀러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외국의 파머스 마켓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
킨텍스는 지난 13일 라티파 모하메드 카미스 탄자니아 무역개발청장이 전시장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현재 개최 중인 H2 MEET(수소 산업전) 행사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탄자니아 고위 인사의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의 우수한 전시시설을 시찰하고 박람회 운영 등 전시회 개최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는 환담을 통해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에 대해 알리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탄자니아의 지원을 요청했다. 라티파 모하메드 카미스 청장은 평소 무역 전시회 등 박람회를 통한 교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담 이후에는 이날 킨텍스에서 개막한 수소산업 전시회인 H2 MEET 관람을 통해 국내 전시회의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킨텍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방면으로 전시산업을 통한 세일즈에 나서겠다.”며 “전시장, 주최자 등 MICE 분야의 모든 종사자가 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역경제가 안정화될 때까지 점심시간 주정차 위반 단속유예를 전 구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일부 구간만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실시하고 있으나 15일부터는 시 전체 구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단, 편도 1차선(부가차로 포함)과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및 보행안전에 큰 지장을 초래한 경우에는 단속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한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 전 구간 확대 운영이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해 통행 불편이 많은 구간은 단속유예 시간 중이라도 계도 활동을 실시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안성맞춤아트은 안성시의 대표 축제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축하하며 다양한 기획과 풍성한 볼거리 분위기를 살리는데 일조하고자 뮤지컬 ‘그날들’을 공연한다. 뮤지컬 ‘그날들’은 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의문으로 남은 정학, 무영. 그녀 세 사람 사이의 20년 전 ‘그날’의 사건을 시공간을 교차하는 연출로 그려낸 작품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작품이다. 초연부터 전 시즌을 함께하며 작품의 상징적인 배우로 자리한 배우 유준상을 비롯하여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들이 안성 무대를 찾는다. 카리스마 경호부장 ‘정학’역에는 배우 유준상, 오만석, 이건명이 청와대 경호원 ‘무영’역으로는 ‘더 글로리’에서 이름을 알린 김건우와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맡는다. 이 외에도 이정열, 서현철, 최서연, 효은, 박정표, 김석영 최지호, 손우민, 곽나윤, 이자영, 홍유정 외 23명의 앙상블 배우들로 가득 채워진다. ‘그날들’ 티켓은 VIP석 16만 원, R석 13만 원, S석 10만 원, A석 7만 원으로 바우덕이축제 25%, 안성 시민은 35% 라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그리고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항공대와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반시설 활용 ▲첨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고양시 드론 특화단지(드론 밸리)·도심항공교통(UAM) 산학 협력단지 조성 ▲지역주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이다. 고양특례시는 대덕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등 우수한 드론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 자족 기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한국 최정상의 항공 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발전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최대 생활스포츠 축제인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고양시 전역의 40여 개소 경기장에서 총 25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2008년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이래 무려 15년 만에 다시 본 대회를 준비하는 만큼,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의 대회 성공 기원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시태권도시범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의 선서 이후 수준급의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당일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광장에서는 인기 유튜버 ‘쇼갱’의 서커스 무대를 비롯해…
고양특례시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3일 고양시청 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고양시와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헌혈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헌혈을 진행했다. 이날 시청 직원 45명이 헌혈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을 마친 이동환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체 헌혈에 참가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우리나라는 하루에 혈액 팩이 매 5초마다 1개가 사용된다고 한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체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임신부들이 임신과 출산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하도록 마련한 '임산부 힐링태교 프로그램'을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에서 오는 11월까지 계속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부터 관내 8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9차례 진행되는데 남양주보건소와 풍양보건소의 임산부 출산교실과 연계해 진행되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 탐방, 궁중의 태교법, 다도 및 다식 체험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 참가자는 “궁집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작은 숲속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임신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했다”며 “다른 임산부들에게도 추천드릴 만한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월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신설해 출생아 1인당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에서는 저출산율을 극복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 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은 조선 영조가 시집가는 막 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나라의 재목과 목수를 보내 지은 집으로 지난 6월 관람로 정비와 연못 조성 등 주변 정비를 마무리하여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