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트러스티드리뷰’ “가장 스타일리시… 색 표현력 탁월” AV포럼스 “깊은 블랙 표현·뛰어난 명암비 갖춰” 삼성전자는 23일 커브드 모니터가 유럽에서 커브드 스크린의 뛰어난 화질과 미려한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영국 IT 전문 매체인 ‘트러스티드리뷰(Trusted Reviews)’가 삼성 커브드 모니터 CF591 제품이 가장 스타일리시 한 모니터로 커브드 스크린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업그레이드할 만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커브드 모니터는 눈을 닮은 커브드 화면을 통해 정확한 컬러와 균일한 화질을 지원하는점이 매우 뛰어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트러스티드리뷰’는 △우아한 디자인 △눈을 닮은 곡률 △화면 밝기 △뛰어난 색 표현력 등을 꼽으며, 삼성 커브드 모니터CF591를 추천 제품(Recommended)으로 선정했다. 이 외에도 AV전문 ‘AV포럼스(AV Forums)’ 또한 삼성 커브드 모니터 CF591이 커브드 스크린, 베젤이 없는 디자인 등을 갖춘 가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본부 ‘사회봉사단’이 2015년 전국 우수봉사단 선정을 위한 BP(Best Practice)발표회에서 전국 294개 사회봉사단 중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전 경기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메르스 발병 당시 최초 발생지역인 평택시 소재 자매마을을 찾아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16개 시설에 대해 방역봉사와 함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또 여주군 가뭄극심지역을 방문해 양수작업과 양수기 20대를 기증하는 한편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 교복 및 학습교재 지원은 물론, 학습지도 및 결손아동 멘토링 봉사를 시행하는 등 무려 210회의 봉사를 시행한 바 있다. 박형덕 본부장은 “최우수 봉사단의 영예는 전 직원이 보이지 않는 협조와 노력의 성과이자, 노사가 일치단결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본부는 전기가 세상을 밝히듯 공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여 내실 있는 봉사프로그램 운영 및 경기본부 만의 특화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새롬에프앤(대표 이기웅), ㈜하나米앤美(대표 허준)와 강소농 농산물 유통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올해 도내 강소농과 우선적으로 사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수확 시기별로 납품·유통할 예정이다. 청과물 전문 납품업체인 ㈜새롬에프앤은 올해 복숭아, 포도 등 납품 품목을 확대, 구매량을 약 4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이며, 양곡임가공업체인 ㈜하나米앤美는 도내 강소농 생산 농산물을 우선 취급하고 전체 거래량을 200%로 늘릴 방침이다. 이기웅 ㈜새롬에프엔 대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경기도 강소농 생산품을 유통했고,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 안정적인 납품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임재욱 도농기원장은 “이번 협약이 강소농 소득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경기도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유통업체 협약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하고자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등 3종의 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는 장애인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고자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 1천명의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올해는 7월10일까지 한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취업 노력, 직업적 능력, 일상생활, 삶의 질 등 장애인 경제활동과 관련된 동태적 통계자료를 생산한다. 패널 4천400명을 대상으로 8월26일까지 한다.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는 장애인 고용 규모와 실태, 서비스 욕구 등을 파악하고자 2년마다 한다. 근로자 1인 이상 3만개 기업(기본조사)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6천개 기업(심층조사)을 대상으로 8월31일까지 한다. 한편 공단 고용개발원은 이들 통계자료를 대학 및 연구기관에 제공해 우수 논문 작성을 유도하고, 올해 11월 학술대회도 열 예정이다. /김장선기자 kjs76@
중소기업중앙회 등 14개 중소기업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청탁금지법 및 시행령’ 제정안의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23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부패방지 법률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부문의 신뢰향상을 기한다는 법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수출·내수위축이 지속되는 우리 경제 현실과 오랜 기간 사회적 분위기 고려 없이 일률적으로 법 기준을 정하는 것은 법 제정 목적 달성 보다는 더 큰 부작용으로 인해 갈등과 혼란 및 직접적인 피해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행령 제정안의 항목, 금액 등이 현실과 괴리돼 소상공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제정안은 선물을 업종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규제, 선물 매출이 중심인 농축수산물유통과 화훼, 음식점 소상공인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최대 5만원인 선물 가격 기준도 대기업 공산품이나 중국산만 가능할 뿐 국내 농축수산물과 중소공인의 수제품은 해당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법과 시행령 제정안이 현행대로 시행된다면 소상공인의 피해와 함께 내수경기가 더욱 위축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소상공인의 피해가 없도록 전면적인 재논의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이나 지역가입자가 계좌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내면 보험별로 200~250원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23일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4대 사회보험료를 계좌로 자동이체하면 매번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이체로 정상 출금되면 수수료 절감에 따라 보험별로 1건당 매월 200원에서 250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가입자가 자동이체를 하면 건강보험료 200원, 연금보험료 230원을 각각 감액받을 수 있다. 사업장 가입자는 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 감액 혜택은 없지만, 고용보험료 250원과 산재보험료 250원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자동이체일을 '매월 말일'로 지정하면 계좌의 잔고 부족 등으로 출금되지 않아도 다음 달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에 연체금 없이 한 번 더 출금돼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낼 수 있다고 건보공단은 설명했다. 자동이체는 건보공단 대표전화(☎1577-1000), 홈페이지(www.nhis.or.kr),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홈페이지(http://si4n.nhi
금융감독원이 소멸시효 2년이 지났더라도 자살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생명보험사들에 경고했다. 보험사들은 자살에 일반사망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보험금이 2∼3배 많은 재해사망 보험금이 적용되는지를 놓고 보험 수익자들과 소송을 벌여왔다. 이로 인해 2천억원대의 보험금 지급이 계속해서 늦춰지자 금감원이 "약속한 보험금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며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23일 발표한 '자살보험금 지급 관련 금감원의 입장 및 향후 처리 계획'을 통해 "보험사들이 보험 청구권 소멸시효(2년)와 관계없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살보험금 논란은 2014년부터 이어져 왔다. 생명보험사들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여간 판매한 재해사망 특별계약 상품 약관에 '가입 2년 후에는 자살 시에도 특약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명시했다가 뒤늦게 문제가 되자 약관 작성 때 실수가 있었고, 자살은 재해가 아니라며 특약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면서다. 금감원이 ING생명 등을 제재하면서 약관에 명시된 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지만, 생보사들이 반발하면서 소송 전(戰)으로 비화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3~25일까지 3일간 경기지역 배수장과 배수갑문 등 주요 배수시설 78곳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앞서 지난 2~20일까지 관할 내 10개 지사에서 배수시설 자체점검을 마쳤으며, 종합점검에서는 TF팀을 구성해 자체점검에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추가정비를 실시한다. 본부는 지난 17일 시설물 관리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대비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물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재해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물관리 자동화 시스템 설치 시설은 현장에 가지 않고도 상황실에서 배수갑문, 비상설비 등을 원격제어 할 수 있어,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에서도 적시에 대처가 가능하다. 물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현재 도내 39개 지구에 설치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승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우기대비 배수시설 종합점검을 통해 취약시설에 대한 보수·정비를 조기에 완료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정부가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올해 새로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하림, 셀트리온, 카카오를 비롯한 28개 기업이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얻게 될 전망이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인 65개 그룹을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하는 기준을 10조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다음달 경제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기재부도 6월 말에 발표하는 ‘2016년 하반기경제정책방향’에 대기업집단 기준 상향을 경제활성화 관련 정책으로 분류해 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기업집단 기준이 10조원으로 오르면 올해 벤처기업 최초로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하림(9조9천억원), 셀트리온(5조9천억원), 카카오(5조1천억원)를 비롯해 KCC(9조8천억원), 한국타이어(9조4천억원), 코오롱(9조1천억원) 등 28개 기업들이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기업은 경영 활동상 제약이 따른다. 계열사간 상호·신규 순환출자 금지, 지주사 설립 및 채무보증 제한, 내부거래 공시의무 등 법률에 따른 규제만 해도 30개가 넘는다. 이번에 대기업집단 기준을 상향하려는 움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가 지난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청년일자리와 수출 활성화, 중소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를 주제로 지난 1년간 중소기업계의 청년일자리 창출노력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어려운 경영여건이지만 중소기업계가 선도적으로 청년고용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지속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기업에 편중된 금융과 인력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신산업·서비스산업에 원활하게 공급되는 공정한 시장, 바른 경제만이 더 큰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며 “창조경제와 융합의 시대에 맞도록 새로운 기업가 정신, 제2의 창업정신으로 국가현안에 대한 기여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대회에서 중소기업들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일자리를 하나라도 만들어내는 기업이 애국 기업이고 중소기업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격려에 화답해 중소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