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연대가 지난 9월 5일부터 현 정부 규탄 및 범시민연대 결성을 촉구하며 오늘 현재 단식 9일 차를 넘어가는 전 청와대 비서관(현 오산발전신호탄 포럼 공동대표)의 건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신남 대표는 단식 시작 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전향적 대응, 홍범도 장군을 둘러싼 역사 논쟁과 흉상 철거 백지화, 오산시 여러 현안에 대한 투명한 행정 절차의 진행 등을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통합과 참여에 기반한 오산지역 시민, 사회단체의 범시민연대 결성을 촉구했다며 이에 오산지역의 수많은 시민들이 단식 농성장을 방문하여 지지 혹은 격려를 나누며 단식중단을 촉구햇다고 전했다. 또한, 단식 중 이어진 오산시민의 날 행사와 관련하여, 천막의 철거에 대한 소동이 있었으나, 오산시와의 전향적 협의를 통해 천막 자진 철거 후 재설치하기도 했다며. 여전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상황에서 천막의 철거가 건강에 큰 영향을 주었음에도 그는 담대하게 시와의 협의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단식이 9일 차에 이르고 여전한 더위와 소음 속에서 그의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하고 심각한 상황이 우려되고 있는…
멈춰있던 오산시 갈곶동 도시계획도로 일부가 완공됨으로써 주민편의가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1일 갈곶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 소로(小路) 3-348호선 및 3-349호선이 개통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27억여 원이 투입돼 갈곶동 구시가지 내에 총길이 248m(소3-348 222m, 소3-349 26m), 폭 6m 규모로 조성된 도시계획도로이다. 이곳은 그간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양방향 통행이 어려워 주민 불편사항이 제기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소방차량도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었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하여 기존의 협소한 갈곶동 마을 안길이 확장됨으로써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갈곶동의 정주 공간과 접근성 향상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 도로가 안전하게 신설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연구(SSK) 지원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전했다. 연구책임자 전병유 교수가 이끄는 해당 사업은 향후 3년간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상생의 노동시장 구축: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와 지속 가능한 노동체제 구축’의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연구 사업은 ▲학문 자생력 강화 및 차세대 사회과학자 양성 ▲미래사회 예측 및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과학 연구의 적실성 제고 ▲연구 동향 정보 제공 및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등의 목적이 있다. 류승택 산학협력단장은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이어 사회과학연구(SSK)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장기간에 걸친 연구인 만큼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돕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텔리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호텔리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양고등학교 학생들은 호텔 및 관광산업 분야에 대한 미래 비젼과 진로에 대한 이해와 칵테일 제조와 와인서비스 등을 체험하여 호텔관광경영과에서 발행한 수료증을 수여 받고, 호텔·관광분야의 직무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입학시 가산점(20점) 혜택을 받게 된다. 호텔관광경영과(학과장 심홍보)는 호텔리어 체험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호텔․관광분야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방문과 고교방문을 통해 진행한다고 하였으며, 수시 1차, 2차 원서접수 시 학과 체험 프로그램 수료자와 조주기능사, 바리스타, 소믈리에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은 추가로 가산점(20점)을 받게 된다. 오산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국내 호텔관광경영과 경쟁력 No.1, 국내 Top10호텔 취업률 No.1, 실무중심의 관광서비스 전문가 양성 No.1을 목표로 우수한 교수진, 최고의 실무실습실, 우수기업과 산학협력체결 등을 통해 학생 만족 100%, 취업률 100
오산소방서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전했다. 이번 대국민 교육·홍보 기간 운영은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활동 증가, 가을 행락철 대규모 지역행사 정상추진을 대비하여 심뇌혈관 질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연중 이송건수와 이송인원이 증가하는 9~10월에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된다. 세부 추진 사항는 ▶지역행사 시 응급처치 교육 부스 운영 ▶다중밀집지역에 찾아가는 교육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맞춤식 교육 ▶대형전광판, BIS, 홍보용 전단지 및 지역 언론매체 홍보 등이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긴급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홍보를 통해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지난 7~9일 오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4만 오산시민의 뜨거운 열기 속에 ‘오산시민이 하나 되는 날’이란 주제로 열렸다. 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는 시민의 단합 및 자긍심 고취를 이끌었으며, 많은 시민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 날 경축 행사 첫째 날인 7일 기념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팝페라, 밸리댄스가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 1만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이 행사의 백미였다. 인기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오산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 중인 황민우·황민호 형제와 앵두걸스. 강유진, 비스쿨이 축하공연 무대를 장식했다. 경축 행사 둘째 날인 9일은 6개 동이 참여하는 종목별 체육대회(축구, 테니스 씨름 등), 명랑운동회(줄다리기, 피구, 럭비공 굴리기 등)를 통해 시민 모두가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오산스포츠센터 광장에서는 지역 특화 음식 전시 및 시식회, 오산 맛집 발굴 이벤트 등의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시민의 마지막 피날레…
한신대학교는 지난 7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3년 2학기 ‘사회봉사단(HAHA) 1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봉사단원 50여 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단 기장단과 팀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서약서 낭독, 2학기 일정 및 행사 안내, 단체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여러 기관에서 봉사를 하면서 봉사에 대한 가치와 기쁨을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봉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신대 사회봉사단(HAHA)은 2010년 9월,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창단된 학생 봉사단체이다. 나눔과 섬김의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오산, 수원, 화성 인근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와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2023년 2학기에는 50여 명의 단원들이 드림지역아동센터, 수원제일평생학교, 오산남부 청소년문화의 집, 오산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화성동부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봉사를…
한신대학교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설립자 노석(老石) 김대현 장로의 추모예배를 드렸다. 김창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추모예배는 신학대학원 학생회장 노창경 원우의 기도, 강원모 원우의 말씀봉독, 박유철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의 말씀 선포, 추모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유철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은 ‘아름다운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김대현 장로님의 소명 의식이 이 땅에 씨앗을 뿌려 한신대학이 세워지게 된 것”이라며 “우리도 소명 의식을 가지고 삶을 살아 더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어가기를 기도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 후에는 함께 김대현 장로와 그의 아들 강제 김영철 장로, 백석 김영환 장로의 묘비가 있는 노석공원으로 이동해 이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영 총장은 “김대현 장로님을 통해 이 땅에 한신대를 뿌리내리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이 곳에서 양육된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믿음의 일꾼이 되어 장로님께서 바라셨던 거룩한 뜻이 세세토록 이뤄지게 역사하시길 원한다”고 기도했다. 김용준 장로는 유족을 대표해 “어린 시절 조부에게 들었던 증조부의 십일조 생활, 조부께서 직접 보여
남양주시는 경기도 주최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 드론경진대회’에 참가해 지난 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경진대회는 경기도 및 시군 총 16팀 드론 담당자 45명이 참가해 탐색·장애물 통과·측면비행·드론 촬영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조종 능력을 평가한 결과 남양주시는 토지정보과 김리언, 박재균, 이수연 주무관이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 부문 드론 활용 촉진과 업무 효율성 확대'를 위해 적극적 으로 드론을 도입했으며, 특히 토지정보과에서는 지상기준점 측량과 영상후처 리 과정을 통한 정사사진 및 3D 모델링 제작을 통해 지적업무 및 주요 시책사업에 드론을 활용해왔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시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며,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수요에 맞춰 적극 지원해왔다”며 “이번 대회로 그 능력을 평가받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시정업무에 최고의 공간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멀티룸에서 9월 2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하고 전날 주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권봉수 의장은 이번주 회의에서 논의된 조례안 1건과 보고안 4건 등 모두 5건의 안건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조례안은 '구리시노인복지기금조성 및 운용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이고 보고안은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설계공모 현황보고'와 '별내선 운영 준비사항 보고', '(가칭)양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관련기관 업무협약(MOU) 보고'. '천연기념물(구리 아천동 은행나무) 지정 신청서 작성 용역 결과보고' 등 4건이다. 권 의장은 "보고안 가운데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설계공모 현황 보고안'은 최종심사에서 탈락한 작품도 면밀히 검토해 행정복지센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최종 설계에 반영하자는 의견과 설계 이후 시공업체, 감리업체의 선정 및 관리·감독를 철저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별내선 운영 준비사항 보고안'은 남양주시 다산역과 별내역 등 두역을 잇는 구간의 운영비를 단지 선로가 구리시 행정구역을 지난다는 이유로 구리시가 부담한다는 것은 불합리한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