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됐던 ‘광교 송전철탑 이설’ 착공이 연기됐다. 이는 수원과 용인의 경계에 있는 송전철탑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의 현재 계획대로 이전되면 용인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을 용인특례시가 지속적으로 냈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용인시민의 우려를 전화 통화와 서한문으로 전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시는 풀이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광교택지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광교 송전철탑 이설 안건’을 논의한 결과, 송전철탑 이전 계획이 연기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GH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시는 이 자리에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의 입장을 강하게 전달했다. 용인시는 최초 송전철탑 이설을 검토했던 2011년부터 용인지역의 시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하며 이를 반영하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고, 이설사업을 진행해도 성복동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용인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용인시민의 걱정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송전철탑 이설사업을 강행한다는 소
용인특례시는 민간 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바꿔주는 ‘용인 시티포인트’ 앱에 ‘용인온마켓’ 적립금 전환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온마켓’은 용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이다. 용인 백옥쌀과 유정란, 한우 등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품, 간편식품 등 가공식품 등을 판매 중이다. 판매 중인 상품은 적립금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시티포인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티포인트를 지역화폐나 용인온마켓 적립금으로 바꾸는 시민에게 전환 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한국민속촌, 대장금파크, 한택식물원, 용인곤충테마파크 등 지역 내 인기 관광지에서 시티포인트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입장료의 20~50%를 할인해준다. 해당 관광지에서 시티포인트 앱의 시민증을 보여주면 된다. 시티포인트 전용 콜센터로 전화하면 시티포인트 앱 이용방법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자정 4차산업융합과장은 “‘시티포인트’는 시민 생활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안해 시스템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립 서연이음터도서관은 2일부터 9일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활동과 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9월 독서의 달 서연오락(樂)실’ 행사는 서연이음터도서관만의 다섯 가지 즐거운 매력이라는 컨셉으로 책과 함께한 공연, 체험,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 ▲전래동화 콘서트‘얼씨구 좋다!’▲특화프로그램 ‘가죽 북커버 만들기’ ▲스토리텔링 TRPG ‘비밀열쇠, 설화학당 이야기 놀이’ ▲보드게임 ‘책 읽는 즐거움 두 배! 게임하며 배우는 지식 백 배!’▲도서 전시‘세계의 전래 동화속으로’와‘서연이 사랑한 도서’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연이음터도서관은 독서의 달 프로그램 외에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물조물 오색 송편만들기 ▲그림책 원화전시 <세계가 반갑다고 안녕> ▲두 배로 대출 DAY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책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구성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은 1일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 촉진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은 법제명을 통해서 명확히 드러나듯이 기업의 ESG 경영 촉진에 중심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 및 투자 촉진을 위한 국가, 지자체, 기업, 금융기관의 책무 규정, ▲ 정부는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촉진 기본계획을 5 년마다 수립 및 추진 , ▲ 국무총리 소속으로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촉진위원회 운영, ▲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공시기준 마련 등 총 9 장에 걸쳐 55 개 조항이다. 이원욱 의원은 제정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 월, 7 월 두 차례 간담회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과정을 가졌다 . 이 의원은 “ 제정안은 시장의 ESG 경영을 촉진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만들었다. 정부의 ESG 경영 체제 구축 지원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갖출 수 있도록 발판이 되는 법으로 작동하길 바란다 ” 고 밝혔다. 이어" 법 발의 후 관계기관과 협단체, 기업과 함께 입법공청회를 거쳐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 이라
화성소방서는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화재안전조치 및 행정지도를 통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 관리 강화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 확인 ▲외국인 이용 미등록 대안학교 안전 관리 강화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현장행정 지도 ▲공동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푸른나무재단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및 비폭력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와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및 비폭력 문화운동 협력, 화해 중재 ․ 분쟁조정 등 연계 및 자문을 위한 상호협력을 담고 있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최근 사이버폭력은 다양한 전자기기를 매개로 학교폭력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과 예방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은 지자체 결합형 최초의 사이버폭력 예방 모델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 “청소년재단은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힘쓰고 있으나, 코로나를 거친 디지털 세대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이 고민되는 시점”이라며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성남시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9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대상의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시범운영하고 2024년에는 초․중등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군포시가 만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9월 1일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24세(1998년 7월2일~1999년 7월 1일)청년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9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분 소급 신청을 원하면 이번 3분기 신청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군포시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10월 20일부터 3분기에 해당하는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
성남지역의 중장년 예술가를 조명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성남문화재단의 ‘2023 성남중진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로 조영일 작가의 ‘흙의 변주곡’ 전시가 9월 1일부 10월 2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조영일 작가는 40여 년을 성남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묵직한 양감의 도예 작업을 통해 ‘조화와 균형’의 주제를 담아낸다. 특히 한국의 전통 도예 기법인 ‘분청(粉靑)’을 기반으로 1950~60년대 미국 추상표현주의 사조 중 하나인 색면 추상과 미니멀리즘 속성을 두루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표현이 특징이다. 작가는 비스듬하거나 굴곡지고 균열이 생긴 덩어리들을 통해 갈등과 충돌이 만연한 현재의 사회상을 비추고자 한다. 또 삶과 죽음,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과 공존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나름의 해답을 작품에 담아 표현한다. 이를 통해 본질은 어긋나 있어도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체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위안의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그간 조형 모티프로 삼았던 ‘의자’를 다른 관점에서 풀어낸 신작 40여 점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도자와 조각의 속성, 회화적인 요소들이
경기도 군포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토지이동 필지(30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9월 2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중(2023. 1. 1. ~ 6. 30까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된 30필지에 대하여 토지특성 조사·가격을 산정하였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열람을 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 되며 추후 토지 분야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해당 토지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인터넷(경기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 개별공시지가 열람 – 공시지가 열람가격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설명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이번 토지이동필지(30필지)에 해당하는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포시 민원봉사과 또는 각 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9월 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 하여 재검증 받은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성남시의회는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전남 여수시, 순천시 일대에서 의원 및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가졌다. 의정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선진의정 구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지역 특성화 사업 성공사례 비교견학과 실무특강 등이 진행됐다. 첫 일정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방문해 정원문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였고, 이어 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 뮤지엄’과 4·6차 산업의 융합형 서비스 및 콘텐츠 체험관인 ‘멀티버스플래닛’등을 방문해 여수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비교견학했다. 실무특강으로는 인공지능·가상화폐 전문가인 이영환 박사의 ‘챗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전략 및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이해’와 순천시의회 전 의장인 박광호 교수의 ‘4선 의원이 전하는 회의기법, 시정질문, 스피치 노하우 공개 및 우수 지방자치 사례 연구’가 진행됐다. 박은미 부의장은 “최신 동향을 반영한 강의와 지역 특성화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견학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민 여러분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함을 되새기면서 시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고,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