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돌봄서비스 대상 기준에 속하지 않는 40~64세 중·장년층과 13~34세 청년을 위해 마련됐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목욕과 안전 관리 등 신체 수발, 건강지원 프로그램 등의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맞춤 재활서비스, 심리지원, 독립생활지원 등의 특화서비스로 나뉜다. 이용자들은 기본서비스 A형(36시간·특화서비스 1개 선택 가능), B형(12시간·특화서비스 2개 선택 가능), C형(72시간·특화서비스 선택 불가능)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일상돌봄 서비스’ 신청 자격과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시가 지난 30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3년 상ㆍ하반기 승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올바른 청렴 윤리관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공정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부패 방지 관련 법령(▲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공직 생활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참가자들은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승진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렴을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통해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 직원 청렴 교육을 비롯해 청렴 드라마 제작, 청렴 웹툰 발송, 청렴스타그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매개로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고, 즐거운 독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6개 광명시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독서의 달은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시민들이 연령별로 적합한 우량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2023 독서의 달 추천도서’를 선정 배포하고, 도서관별로 다양한 주제의 북 큐레이션을 실시한다. 화제가 되었던 작품의 작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이 글쓴이의 생각을 직접 듣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강연회를 연다. 또 도서관 내에 시민의 예술창작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전시 코너도 운영한다. 도서관별 강연회와 공연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광명시 게임창작소&경기콘텐츠 진흥원 ‘2023 광명 게임&e스포츠 진로 특강’, 김영익 교수 초청강연회 ‘거대한 변화, 부의 미래’를 진행한다. 광명도서관은 ‘낭만달밤 시(詩) 콘서트’, 인형극 ‘피터와 늑대’, 김여환 작가 초청강연회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을 준비했다. 철산도서관은 엄홍길 초청강연회 ‘불굴의 도전정신’, 정재승 교수 초청강연회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의 가치 실현을 위해
시흥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3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3분기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1998년 7월 2일생 ~ 1999년 7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청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9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로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아 첨부하면 일시금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의 심사를 거쳐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 지급된다. 시루는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루 가맹점은 모바일 시루 어플리케이션(지역상품권 chak) 또는 시루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군포시) 이 사회보호법 폐지 의미를 강화하는 '사법경찰직무법' , '도서관법' , '국가인권위원회법',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980 년 사회보호법을 기반으로 시작된 보호감호제도는 '삼청교육대’, ‘청송 보호감호소’ 등 권위주의 시대의 시민 탄압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오랜 지적 끝에 폐지되었다 . 그런데 현재까지도 일부 법조문에는 ‘보호감호소’ 관련 내용이 남아, 제도운영에 혼란이 되고 있다. 2005년 시민사회와 피해자가 치열한 공방 끝에 쟁취해낸 국민의 기본권이 법적으로는 아직도 정비되지 못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사문화된 ‘보호감호소’에 대한 조문을 삭제하고 사회보호법 폐지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학영 의원은 “국민의 기본권은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가치”라며 “사회적 합의를 거쳐 폐지된 제도가 오롯이 정리될 수 있도록 법체계도 꼼꼼히 정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최근 과천문화재단과 합동으로 실종아동 찾기 훈련인 코드아담(Code Adam)대응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11살 남자아이가 실종된 상황을 가정해 미아신고 접수, 코드아담 경보발령, 출입구 봉쇄, CCTV 모니터링, 미아찾기 수색 등 코드아담 대응 매뉴얼에 따라 공사 임직원과 시민회관 상주단체인 과천문화재단 임직원이 함께 진행됐다. 공사에서 관리·운영 하는 과천시민회관은 ‘실종아동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드아담 훈련 대응시설로서 코드아담 제도가 국내에 도입된 2014년부터 매년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드아담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총 5명의 미아를 부모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공사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대한 모의 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대응력을 배양시켜 고객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고속도로㈜가 공공시설물 전문기업 (주)시우의 근로자이자 발달장애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3인의 작품과 굿즈 등을 지난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45일간, 고속도로 양주휴게소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고속도로가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전시를 공동 진행하는 (주)시우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의 경관시설물 제작업체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발달장애 아티스트 공동체인 경기에이블아트센터와 장애인 작가 브랜드인 ‘아름다운 비행’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전시회에서는 (주)시우 정규직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회화의 김기정 작가와 30cm 자를 이용하여 그리는 비 구상부분 한부열 작가, 서울문화재단 입주작가로 활동했던 팝아트의 정도운 작가의 다양한 작품과 함께 작품을 모티브로 액자형 블루투스 스피커, 소화기, 티셔츠, 에코백 등의 굿즈들을 볼 수 있다. (주) 시우 김규종 대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근로자이자 작가들의 작품들이 오랜만에 외부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시회를 마련해준 서울고속도로측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인준…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백운호수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시민참여 열린무대, 초청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시의 대표 관광자원인 백운호수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파서블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다가오는 추석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슈퍼문 소원빌기’, ‘대형 윷놀이’를 비롯해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의왕소방서 소방안전체험’, ‘인생네컷’, ‘메이크업 배우기’ 등 다양한 연령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 채워진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음식 마당이 꾸려져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기간 주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메인무대에 올라 숨겨진 끼와 열정을 마음껏 선보이는 시민참여 열린무대가 열리고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 마당극, 7080 퍼포먼스 댄스, 비보이 댄스 등 상설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9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교환하는 친환경 나눔 장터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다음달 2일부터 개장한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하는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류, 잡화, 가전 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교환하는 나눔 장터이다. 시는 이번 벼룩시장에 150여 개의 점포를 마련해 판매하도록 했는데,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활용하던 물품들이어서 가격은 1000원 대부터 매우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시장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게 된다. 재활용물품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청 공식 누리집에서 일정과 장소 등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다. 판매 참여자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네, 기부금은 전액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시는 별도 공연장을 만들어 가요와 춤,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 5개 팀의 문화 공연 등 흥겨운 볼거리도 준비 했다. 한편, 4월부터 6월까지 실시된 상반기 벼룩시장을 개장한 결과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회장 이성환)는 지난 30일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태희)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은 양평군 생활개선회가 리더십 함양 연찬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추진하는 날로 행사장(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으로 출발하기 전 12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이성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산나물축제 등에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을 도울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양평군 생활개선회가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교육발전기금 기탁뿐만 아니라 취역계층 음식나눔 행사, 다문화가정 재능활용 기부, 읍·면 환경정화 활동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발전과 공동체 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