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고양 킨택스 경기 술 페스타에서 가평군 국도양조장 정의현 대표가 탁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의현 대표는 가평군에서 국도양조장을 운영하며 가평군 전통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평군 4-H연합회 부회장으로서 가평군의 청년농업의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도양조장 정의현 대표는 "2023년 경기 술 페스타에서 탁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통주가 더욱 높게 나아고자 경기도에서 격려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전통주를 제작하고 전통주에 있어서 더욱 전문가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축하를 아낌없이 전해주신 가평군 관계자 분들과 가평군 4-H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술 페스트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택스에서 개최 했으며 본 행사는 경쟁력있는 전통주는 발굴.홍보함으로서 전통주의 원료인 경기미 소비확대에 기여하고자 시음회,주토크,경기주류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가 지정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3곳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기후위기 명사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능원초등학교(22일)와 동백중학교·흥덕중학교(29일)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두번째 지구는 없다'의 작가이자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 비정상회담·뇌색지대·특파원25시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방송인 타일러 러쉬가 강사로 나섰다. 타일러 러쉬는 강연에서 “현재 위기 상황인 지구를 위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누구라도 함께 실천할 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이 열린 학교 3곳은 시의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시범학교로 교과·교육과정 연계 수업과 동아리 활동, 에너지 절약·분리배출·음식물 쓰레기 감소 등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영선 환경과장은 “이번 특강은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 등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 환경 재난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지
남양주시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들과의 정책 간담회가 지난 29일 화도읍 ‘더드림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는 남양주 궁집 공영주차장 조성과, 다산동 인공암벽장 설치,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도비 확보 등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광덕 시장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과 양우식, 오준환, 김영기, 이은주, 이애형, 이혜원, 오창준, 이석균, 정경자 의원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비해서 문화·체육을 비롯한 도시 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논의된 정책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말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남양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요청한 사항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인증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2023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용인특례시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5~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1년간 고용 증가율 5% 이상, 고용 증가인원 3~5명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 기준은 경영 건전성, 고용증대, 고용환경과 안정성 등 모두 3개 분야다. 가점 항목인 시 지역인재와 취업 취약계층 채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0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청년 일자리 사업 등 기업 참여 일자리 사업 가점, 기업지원 사업 우선참여권과 가점, 시 전통시장 주차장과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1년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역 기업이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매년 모집해 인증해왔다. 남상미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는 시 박물관이 소장 중인 포은선생문집이 지난 22일 경기도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포은선생문집은 지난 2021년 시 박물관이 입수한 3책으로 구성된 목판본이다. 용인특례시는 지정 가치 연구를 거쳐 지난 2월 경기도문화재 지정을 신청했다. 포은선생문집은 포은 정몽주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기 위해 1439년 최초 간행된 후 일제강점기까지 14회에 걸쳐 추가 간행됐다. 용인시박물관 소장본은 1607년 영천의 임고서원에서 간행된 영천본으로 희귀한 판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간행을 주도한 영천군수 황여일의 발문이 수록돼 간행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제1책에는 5편의 서문, 3편의 발문, 수록한 시문의 목록이 수록됐다. 제2책에는 명나라와 일본에 사행을 갔을 당시 지은 시를 포함한 264편의 시문, 제3책에는 포은 선생의 전기(傳記, 전해들은 기록), 영정(影幀, 사람의 얼굴을 그린 족자), 연보(年譜, 개인의 연대기), 행장(行狀, 죽은 사람이 평생 살아온 일을 적은 글) 등이 실려 있다. 시는 포은선생문집을 보존처리한 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지속적으로 유물을 확보하고 연구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이번주 가족과 함께 김포 한옥 마을 쉼터에서 쉬어가세요.” 김포문화재단이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민 휴게공간이자 전통놀이 체험공간인 ‘한옥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옥쉼터’는 냉·온방기뿐만 아니라 전통, 예술, 문화 관련 도서와 전통놀이 물품들이 비치되어 있어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함께 방문객들 간에 즐겁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 쉼터의 특이할 점은 한옥마을에서 채취한 자연물을 가지고 옛 놀이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봉숭아(봉선화), 조롱박, 수세미, 모과, 대추 등 계절별로 다양한 자연물을 감상 할 수 있다. 더구나 문화재단은 봉숭아 물들이기 키트가 구비돼 직접 손톱 물들이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옥마을팀 관계자는 “한옥쉼터는 단순히 방문객의 휴게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한옥마을의 정취를 알리고 전통문화와 자연에 대한 관심을 생각해보는 공간”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시민의 여가문화 신장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민생안정과 재해예방, 피해복구 등의 예산을 반영해 증액 편성한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용인특례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8일부터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시가 상정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2147억 원 대비 3421억 원 늘어난 3조5568억 원이다.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비교하면 일반회계는 1338억 원 증가한 3조875억 원, 특별회계는 299억 원이 증가한 4693억 원이다.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64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32억 원) ▲청년내일저축계좌 14억 원 등 3개 사업에 필요한 110억 원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재해예방과 피해복구를 위해서는 ▲하천 및 하수시설 유지보수 64억 원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37억 원 ▲교량 및 경관 유지보수 34억 원 ▲터널 및 방음시설, 지하차도 유지보수 89억 원 등 47개 사업 예산 224억 원을 편성했다. 국·도비 주요 사업은 ▲대덕사 전통복합문화체험관 건립 46억 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19억 원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4억 원 ▲상현동…
남양주시 먹골배가 올해 저온 피해를 극복하고 수확한 햇배를 대만에 첫 수출하기 위해 29일터 선적을 시작했다. 남양주 먹골배는 올해 개화기 저온 피해로 인한 결실량이 부족해 주 품종인 ‘신고배’는 예년의 절반 수확에 그칠 전망이지만, 이번 수출하는 '원황배'는 피해가 적어 이번에 수출하게 된 것이다. 남양주시배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진건읍에 있는 ‘공동 선별장’에서 먹골배 수출작업을 시작하여 첫 선적을 하는 등 오는 9월 30일까지 선적을 계속할 예정이다. 먹골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만에 수출을 하게되는데 추석 전까지는 '원황배' 위주로, 추석 후에는 '신고배'를 수출할 예정인데, 올해 작황 부진으로 물량은 지난해 380톤부다 적은 200~250톤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복 회장은 “예년과 비교해 농산물도매시장의 경락가가 높아 수출 참여 농가가 적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먹골배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올해 수출 100만 불 달성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배 시장의 다양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꾸준히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는 새로운 방식의 저온 피해 방지시스템을 도입하여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29일 전라남도 여수시의 관광산업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황재욱 대표를 비롯한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은 여수시 관광과 직원 등과 지역 특화 관광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여수시의 관광자원 활용 현황을 듣고, 용인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재욱 대표는 ”이번 연구단체 활동은 여수시가 가진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잠재된 관광자원을 발굴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는 황재욱(대표), 황미상(간사), 남홍숙, 유진선, 장정순, 김병민, 신현녀, 이상욱, 이윤미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특례시 도시가치 향상과 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도 시‧군 의장협의회 제166차 정례회의에서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이 제안했던 ‘서울 5호선 김포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건의문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회의장협의회에서 통과됐다. 30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회의장협의회 제252차 시·도 대표회의에 참석한 김기정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장은 전국 시·도 대표회장을 대상으로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건의문(안)을 제안했다. 제안한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최종 가결돼 향후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에 전달되며 김포시민의 염원인 광역교통망 확충에 있어 뜻깊은 한 걸음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김인수 의장은 “대규모 택지개발을 앞둔 김포시 여건에서 핵심 교통수단인 서울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하는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가 반드시 면제돼야 한다”라며 “이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받은 바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지난 6월 제225회 정례회를 통해 ‘서울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서울5호선 김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