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사 견학 행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 3년여 만에 재개된다. 또 견학 참여 대상도 청소년에서 일반 시민까지 확대해 의회에 관한 관심과 궁금증이 있는 누구나 신청(1회에 20명 이내)할 수 있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다만 시의회는 청사 견학을 오랜만에 재개하는 만큼 올해는 회기가 있는 달 등을 제외하고, 10월 한 달(공휴일 제외)만 시범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길호 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에게 지역 공공기관을 직접 보고, 궁금했던 의회 운영 과정이나 중요 의정활동 정보를 상세히 알아갈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견학 행사의 목적”이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견학에 참여한 시민들은 청사 시설을 둘러보고, 홍보 책자와 영상을 보며 의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듣고, 시의원과 직접 만나 질의응답 및 기념 촬영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참여 희망자 또는 단체는 9월 27일까지 시의회, 동 행정복지센터에 견학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경찰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군포시 삼성마을 2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9월달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해제로 본격적인 일상회복 및 휴가철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더불어 특히 무더운 날씨 더위를 피해 야간시간대 이동이 잦아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진행됐다. 교통안전교육은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무단횡단 위험성 전달,자전거·이륜차 이용시 안전수칙, 대중교통 사고사례 등을 교육했다. 또 횡단보도 보행 중 사고 및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군포경찰서’ 특수시책인『좌우明 : 좌·우 살피고 밝은 옷 착용』이라는 슬로건을 홍보했다. 이어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교통안전수칙이 적힌 ‘부채’와 야간 보행 시 시인성 강화를 위한 ‘반사지팡이·가방에 매달 수 있는 반사고리’ 등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반사지팡이 등 반사소재 제품들은 빛을 받았을 때 그 빛이 반사하여 눈에 잘 띄게 하는 고휘도 반사지로 제작되었다. 이용석 군포경찰서장은 “전달된 반사지팡이 등을 이용해 어르신들이 낮에는 물론 밤에도 안전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테니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른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불리는 이들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스포츠를 통한 자기 계발과 교류를 중요시 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자기 관리에 철저한 MZ세대의 경우, 테니스장에서의 인증 사진은 SNS에서 핫한 이슈가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운동 자체를 인증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테니스 초보라도 기초적인 동작만 익히면 넓은 코트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고, 테니스장 자체가 멋진 배경으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테니스는 고급 스포츠로 인식된 골프나 경마에 비해 시간적·비용적 소요가 저렴하고, 진입 장벽이 낮아 ‘과시적 비소비(소비하지 않는 것이 취향인 시대)’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장점들은 테니스장에 대한 이용 수요를 증가 시키고 있다. 곧, 테니스장의 상태 및 적합한 운동 환경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도 함께 요구된다는 의미이다. 최근 김포에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접근성 및 가성비 좋은 테니스장들이 생
아주대학교는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이 ‘KBO 나인 시즌 2023 밸류업캠프 및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KBO 나인(NINE : New Idea & iNovation for ESG)’프로젝트는 프로야구리그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10개 프로야구 구단의 ESG 경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아주대 학생들이 참가한 팀 중 4개 팀은 우수상(1팀), 장려상(3팀)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개최된 이 프로젝트에는 아주대를 비롯한 전국 25개 대학과 한국야구위원회(KBO), 10개 프로야구 구단(KT위즈·삼성라이온즈·두산베어스·LG트윈스·키움히어로즈·SSG랜더스·한화이글스·롯데자이언츠·NC다이노스·KIA타이거즈) 등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돼 아주대 학생 10명 등 대학생 200명이 참여했다. 아주대와 성균관대, 수원 KT위즈는 함께 연합해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수원 KT위즈 구단 견학 ▲아이디어 발굴 부트캠프 ▲ESG 오프라인 워크숍 ▲ESG 온라인 멘토링 ▲아이디어 밸류업캠프 ▲성과 발표 및…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5일 ‘2023 경기도 시·군의회 정책지원관 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의회 정책지원관 교육에서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소양 교육 ▲행정사무감사·조례입법·예산안 심사 지원업무 교육 ▲ 효율적 직무 수행 방향 학습 등을 실시했다. 경기도 시·군 정책지원관 100여 명은 교육에 참여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적용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기정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의회는 시민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기관으로, 의원부터 정책지원관, 의회사무국이 하나의 팀이 되어 함께 일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지원관으로서 전문성을 키우는 한편, 정책지원관 스스로도 보람을 느끼고 꿈을 향해 성장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회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정책지원관 제도를 도입해 의원 정수의 절반까지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정책지원관은 조례의 제·개정,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수집 및 분석과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가 수원시호남향우회연합회, 수원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2시 협의회는 수원시장애인체육회와 협약식을 가진 뒤, 오후 7시 수원시호남향우회연합회와 두 번째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체결한 두 단체는 ▲경기국제공항 추진 상황 설명회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홍보 및 협약서 서명 등 경기국제공항 유치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김주형 수원시호남향우회연합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장은 "오늘 두 단체가 경기국제공항 필요성에 적극 공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협의회는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제67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가 26~27일 양일간 수원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체육대회는 구별 대항(시민 참여 경기)과 종목 대회(동호인)로 진행됐다. 줄다리기 등 7개 종목으로 치른 구별 대항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동호인 6000여 명이 참가한 종목 대회는 테니스 등 23개 종목이 진행됐다. 지난 26일 개회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줄다리기, 탁구 등을 하며 소통에 나섰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수원특례시 체육대회가 시민 참여로 완성된 것처럼, 체육특례시를 만드는 기반은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25일 시민들과 함께 경안천에서 ‘코스모스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재된 1만8000주의 코스모스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에서 구매했다. 구는 남동사거리에서 둔전역까지 이어지는 경안천 약 5㎞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 조성공사’를 추진 중이다. 다음 달 중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으로 10월에는 만개한 코스모스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안천은 용인특례시에서 발원해 경기도 광주를 지나 한강에 합류하는 하천으로, 처인구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최근 경안천 인근의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경안천은 친수공간 재조성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민철 건설과장은 “자발적으로 경안천 코스모스 식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경안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용인평온의 숲이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숨쉬기좋은공간 실내공기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아이숨지수 모델을 활용해 실내공기질과 실내관리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준에 따라 2년 마다 심사를 실시해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용인평온의숲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흡수식 냉온수기 및 냉·난방 기기 점검과 공기 청정 필터를 교체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실내공기질 측정 평가 지수인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 총 10가지 측정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이 많이 찾는 장사시설로 실내 환경과 공기질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크다”며 “유가족 분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25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형주 처인구청장과 각 과의 부서장 15명, 김상수 의원 등 처인구 지역 시의원 9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내년 용인특례시의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구는 간담회에서 ‘국도45호선 진입램프 확장’, ‘가로수 특화거리 조성사업’,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하수시설물 관리‘ 등의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형주 구청장은 “2024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용인특례시의회에 주요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